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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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지만, 그 값으로 무엇인가를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충성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기 때문이 아니라, 피조물로서의 당연한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값없이 주지 않으셨다면, 우린 우리의 것을 희생해서 이웃을 섬길 필요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값없이 주셨기 때문에 우린 우리의 이웃에게도 우리의 것들을 값없이 주는 법을 배워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거저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그 말씀을 기억하면서…
사실은.. 힘듭니다. 내 것을 그냥 내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지고 있던 기득권을 포기하고, 내 이익을 다 포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귀중한 생명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는…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도 주어야 할 것입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줄 수 있는, 값없이 받았으니 값없이 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