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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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린 눈을 좀 더 크게 떠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 앞에.. 조금만 멀리 보면 온 땅이 있는데…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조그만 땅을 가지고 아웅다웅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고 말하는 아브라함의 양보의 미덕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은.. 당시의 권위나 나이로 보았을 때 조카보다 우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카 롯에게 선택권을 양보합니다…

기득권… 때로 우리의 삶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욕심으로 멍들 때가 많습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눈을 들어 멀리 보면 되는 것을…

슬픈 현실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소중했던 하나님으로서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소중한 외아들을 양보했던 하나님..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들이라면… 아무리 양보해도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깨달았습니다.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 욕심으로 인해 관계를 멍들이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는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세워나가고 싶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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