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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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우리의 삶이 평안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분명히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고 했고,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그랬는데…

우리의 삶이 평안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이 말씀은..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있는 요한복음 14장의 첫머리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신는군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님의 제자로 3년간을 따라다녔지만, 여전히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지 못한 제자들이었기에.. 예수님께서 죽으셔야 한다는 말씀이 아마도 충격이었을겁니다. 그리고 근심하고 걱정했겠지요..

우리의 삶이 평안하지 못한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단지 우리 입술의 고백일 뿐이고, 내 삶의 고백이 되지 못하고,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 그 삶을 내 삶속에 받아들인다는 것… 지식적으로는 깨닫고 있지만, 그걸 내 삶속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건… 그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오늘도 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는 멋진 하루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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