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
************************************************************
빨간 우체통 가족 여러분의 한 해가 정말 멋진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이런 예화를 말씀하시더군요. 비 온 뒤 깊은 웅덩이에 고인 물에 개구리들이 노는 것을 보고 ‘아 저 개구리들이 비가 그치고 물이 다 마르면 죽고 말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 개구리들을 살려주려고 잡으려 했다더군요.. 하지만.. 개구리들이 그냥 잡히나요?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더랍니다… *^^*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잡힌 개구리들은 모두 살고 살겠다고 필사적으로 도망간 개구리는 모두 죽었다는 겁니다…
잡힌 개구리들은 그랬겠죠.. ‘난 죽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살았습니다.. 도망친 개구리들은 ‘이제 살았다’고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겠지만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우리의 경우도 똑같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살겠다고 발버둥치면 우린 결국 죽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들리면 그 순간에는 마치 죽을 것 같지만 결국은 살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바 되어 하나님의 목적하심에 따라 살아나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힘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멋진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멋진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도 멋지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멋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년을 마감할 때는 올 한 해를 정말 멋진 한 해였다고 고백하는… 정말 멋진 하나님을 만났다고 고백하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