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떤 소년이 길에서 5달러짜리 지폐를 주웠다.
그는 그것을 줍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행여 또 그런 일이 있을까 하여 땅만 쳐다보고 다녀 그만 이것이 습관이 되고 말았다.
그는 일생동안 길에서 물건을 줍는데 큰 취미가 생겨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추가 29,519개, 머리핀이 54,172개와 수천개의 동전, 그 외에 수많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웠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들을 줍느라고 푸른 하늘이나 지상의 꽃과 새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많이 잃었다. 결국 넝마주이 인생으로 끝나고 만 것이다.
사람은 무엇을 쳐다보고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