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굳세게..

그러나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들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찌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학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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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하나님의 모습과.. 어쩌면 조금은 다른 하나님의 모습을 봅니다…
“내가 너희를 도와주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아닌.. “너희 스스로 굳세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가 어려울 때 그저 도와주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힘을 내어 굳게 서서.. 우리의 길을 걸어가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는 분이심을 알게합니다..

스스로 굳세게 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입니다..
비틀거릴때 손을 잡아주는 부모님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혼자 힘으로 우뚝 섰을 때 기뻐하는 부모님의 모습.. 그 속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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