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요 17: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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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다.. 설마.. 그럴리가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었고, 수천년간 하나님을 섬겨왔었는데..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하셨다구요?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하나님을 알고 있을까 하는 자문을 하게하는..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잡혀가시기 전 제자들과 이 세상을 위한 중보의 기도속에 나타나는 예수님의 말씀.. 세상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그래요.. 우린 어쩌면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커다란 착각속에 빠져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원하는대로 하나님의 모습을 만들어 놓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하나님의 모습이 하나님의 본체라고 착각하는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알도록 하는 목적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 자신이 우리 속에 있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어쩌면.. 우린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도, 하나님의 마음도, 하나님의 모습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어린아이인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의 그 사랑을 바로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는 모습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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