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훈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해요
늘 따뜻하고, 사람 내음나는 좋은 글 기쁜 마음으로
잘 받아 보고 있어요
요즘은 선교사님께서 사역지에 나가 계셔서
두 아들 녀석과 바쁜 일상을 지내고 있답니다
어떤 마음으로,어떤 소망을 그 분께 아뢰며
올 한해를 시작하셨는지요?
저는 무(無)계획으로 시작을 했네요
종의 삶이 늘 그렇듯이 주인이 원하시는 곳에
세워 주시면 묵묵히 따를 뿐이지요
날마다 병훈님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그 분을 인해서 늘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길
바래요
예수님과 함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