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사 5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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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 두려움이 많습니다. 미래의 불확실에 대한 두려움, 수많은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누구나 가지고 있는 그런 두려움들이죠…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그러한 것에 두려워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위로자가 되시기 때문이죠.. 내가 두려워하는 대상은 죽을 사람이며 이 땅에서 사라질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만드신 분이시기에 어떠한 일이든 행하실 수 있고, 그러한 하나님을 의지하기만 한다면 나에게 있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연약한 인간이기에 순간순간 두려움에 휩싸이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하나님은 나에게 물어보십니다.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위로로 인해 순간순간 닥치는 수많은 두려움속에서도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하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연약한 존재일 수 밖에 없기에 두려움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나의 모습이 없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