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있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사 49: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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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어머니가 그 자식을 잊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잊지 아니하십니다.

우린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연히요..
하나님이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거라는 거.. 우린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하나님을 한 번쯤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고백을 할 것입니다. 저 역시.. 이런 고백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나를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사실을 현실에 적용하지 못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듯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그 손길을 철저하게 경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잊어버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스라엘 앞에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않았다..라고..

내가 고통중에 있을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지 않는다고 생각될때.. 그 때도 하나님은 결코 나를 잊지 않으시며.. 나와 함께 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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