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신 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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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람을 잘 아십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잘 아시죠.
당연합니다. 하나님은 우릴 만드신 분이시니까요. 그것도 우연히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 하나에서 세포 하나 하나까지 직접 설계하시고 만들어내신 우리의 창조주이시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지킬 수 없는 불가능한 것이 아님을 우린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 심지어는 내가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조차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하지 못할 것을 요구하시지는 않을테니까요.
하나님의 말씀은 내 입에 있으며 내 마음에 있습니다. 내가 입으로 시인하며 그 말씀을 지키려는 마음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내가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그 말씀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입에 있고 내 마음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무리한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지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지키지 못하는 것이라는 그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말씀을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의 의지로 지켜나감으로 하나님의 말씀속에 거하는 삶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