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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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나와 동떨어진 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내 안에 있습니다.
이 말은.. 어쩌면 하나님의 나라를 보느냐 보지 못하느냐는 나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싶은 것이 아닐까요.. 내 마음 속에, 내 삶 속에 있는데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우매함을 지적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보기 위해 노력하거나, 하나님의 나라에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깨닫기 위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이 있어야 할겁니다.
저 멀리 뵈는 하늘나라가 아닌 바로 내 속에 있는 하늘나라를 보기 위해 말이죠..
하나님은.. 바로 여기 계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