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창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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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은 분명 이방인입니다. 그 당시 이방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뿐만 아니라 하나님께도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들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보디발의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립니다.
그건.. 보디발때문이 아니라 그 집에 있는 요셉때문이었습니다. 불 곁에 있으면 그 따스한 열기가 전달되어 오듯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는 사람의 곁에 있으면 자연히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바라기는.. 나 자신이 하나님의 축복의 이유가 되어.. 나로 인해 내가 있는 곳이 복을 받고, 나로 인해 내 주변의 사람들이 복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내가 하나님의 축복의 이유가 될 수 있을지는 자신이 없지만.. 그러나 감히 하나님께 바라고 기도해 봅니다. 내가.. 바로 하나님의 축복의 이유가 되어.. 내 주변이 복있는 곳이 되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