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이에요..(사실은 매일 보죠..^^;)
빨강우체통.. 홈피 주소 때문일까요..?
이곳에 오면 뭔가가 있을 것 같고..
누군가에게 뭔가를 남겨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
만약 여자친구가 왼쪽 위에 있는 메인 사진을 보게 된다면..
전 아마도.. (휴우~)
한달 동안은 모자를 거꾸로 쓰고 다니게 될지도 몰라요..
게다가 오른쪽 볼에는 무언가에 눌려 생긴 듯한
보조개까지 하나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ㅡ_ㅡ;;
위에 그림 보이죠?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저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하데요..
그것들이 약해지면 사랑밖의 것들이 그 틈으로 밀고 들어온데요..
하지만 여기는 걱정 없겠군요..
약해지기는커녕 더 강해져..(음악이 나와야되는데.. 불안하네..)
사랑안의 것들이 밀고 나가 사랑밖의 것들을
모두 떨쳐버릴 것 같으니까요..
(지금 뎡이는 모니터에 침까지 튀며 무지 오버하고 있음..)
으압! 여기서 너무 많이 놀았네요..
오늘은 갈 곳이 많은데… ^^;
좋은 주말 보내시고..(음악이 나오고 있으려나?)
이제 몇 시간 후면..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테고..
한 해의 끝과 또다른 한 해의 시작이 함께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죠..
乙酉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두분은 무엇보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시리라 믿어요^^)
ㅎㅎㅎ 음악이 안 나왔는데.., 신랑이 잠시 어째 보더니 나오네요..참 오랜만에 듣는 이 음악…, 뎡이씨도 나랑 같은 세대라는 걸 느끼게 되네요. 요즘 젊은 애들 이 음악 알려나??
아참! 이번 설에 결혼하라는 인사 많이 받고, 새해에는 장가갈 계획도 세우시길~~~ 새해 복 마이 묵으세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연주자 클레이더만의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저나 은희씨를 포함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연주곡 중 하나죠… ^^*
아드린느는 이곡을 작곡한 Paul de Senneville의 딸 이름이래요..
딸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곡이죠…
하늘이에 대한 두분의 애정 역시, 저를 포함하여 이곳을 찾는 많은 이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