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1서 4:8)
************************************************************
참 많은 부분에서 우린 \’왜?\’라는 질문을 한다.
\’왜 그렇게 했느냐?\’
\’왜 그게 그런 것이야?\’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
등등…
그래서.. 우린 가끔씩 이렇게 물어보기도 한다.
\’왜 날 사랑하느냐?\’
이 질문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도 하게 된다.
\’하나님.. 왜 날 사랑하십니까?\’ , \’왜 날 구원하셨습니까?\’
그러나.. 내 짦은 지식 안에서, 성경의 어느 곳에도 \’하나님께서 이러이러해서 널 사랑하신다\’는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혹자는 말했다. \’사랑하는 데에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가 사라질 때 사랑도 함께 사라지고 만다\’고..
우리 마음 속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불신과 불안 때문일까? 우리는 여전히 \’왜 날 사랑하지?\’라는 질문을 한다.
\’널 사랑하는 데는 이유가 없다. 나 하나님은 사랑 그 자체고, 난 널 사랑한다. 그 뿐이다\’
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 말이다..
하나님은 날 사랑하신다. 아무런 이유없이 그냥 사랑하신다. 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