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means n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
아주 유명한 에릭 시걸(Erich Segal)의 소설 \’Love Story\’와 이를 영화화 한 동명의 영화에 나오는 멋진 대사이다. \’Love Story\’하면 이 대사가 떠오를 만큼 명대사의 목록에서 빠지지 않는 대사이다.
소설과 원 대사에는 \’never\’가 아니라 \’not ever\’로 되어 있는데 대사를 말하면서 실수했다나.. 그러니 원래는 \’Love means not ever having to say you\’re sorry\’라는 이야기.
하지만 그건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그 의미다.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라는..
잘못하고서도 미안한 마음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아니겠지. 그럼 그게 사람인가?(^^;)
아마도.. 이 대사는 미안한 마음을 가진 쪽을 위한 대사가 아니라, 그 마음을 받아들이는 쪽을 위한 대사가 아닐까 싶다.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방이 실수하거나 잘못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할 때 이런 마음으로 상대방을 품어주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이에 \’미안하다\’는 말이 어색한 것은, 그만큼 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해 준다는 의미가 아닐까. 정말 사랑하기에 \’미안하다\’는 말을 들을 필요가 없는, 미안한 마음을 갖기를 원치 않는 그런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말이다…
Love m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