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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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는 일이 닥칠 때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한계를 느끼고 낙심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는 것…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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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예전에 썼던 글이다.
미처 못했던 생각은.. 저 일이 있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의 발로 홍해를 건너갔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들어서 홍해 건너편으로 데려다 놓은 것이 아니라 말이다.
우리는 우선 가만히 서서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하지만 그 이후에는 내 발로 걸어가야만 실제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을때가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먹이를 달라고 입을 벌리는 아기새에게 엄마 새가 먹이를 주지만, 그 먹이를 삼켜서 소화시키는 것은 결국 아기새의 몫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