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평하신 하나님

모세와 아론이 총회를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패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랴 하고
그 손을 들어 그 지팡이로 반석을 두번 치매 물이 많이 솟아나오므로 회중과 그들의 짐승이 마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이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민 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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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지도자로 꼽히는 모세.
그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가나안땅까지 인도하는 이스라엘 역사의 가장 큰 역할을 맡았던 인물이다.
그러나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된다.

하나님의 공의.. 잘한 것은 잘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기에 지금까지 하나님을 위해 평생을 바쳤다고 하더라도 수고한 것에 대해서는 값아 주시되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징계하시는 하나님, 이건 매정함이나 냉정함이 아니라 공평함이다.

공평하신 하나님.. 그러기에 내게 있어 하나님은 부모님과도 같은, 친구와도 같은 친근한 분이시기도 하지만 무섭고 두려운 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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