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그 눈물을 보며.. 함께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강하게만 보였고.. 굳센 신앙과 확신으로 가득찼던 그 사람의.. 예상치 못했던 눈물은.. 그 눈물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을 겁니다…
그 사람은… 김동호 목사님입니다…
지난 주일.. 헌금 기도를 하시다가.. 흐르는 눈물에 목이 메어 한동안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벌써 몇 주째입니다..
그 모습은… 강함이었습니다.. 순수함이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고백이었습니다…
눈물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정말 오랫만에 다시 깨달았습니다… 오랫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눈물의 아름다움을…
그동안 너무나 메말라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로 한 걸음씩 나아갔던 그 모습을 잊어버린 지 너무나 오래된 것 같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우리들 속에 이러한 눈물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