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온을 투피 공구때 구매했습니다..
받고 보니 이것저것 참 많이도 들어있더군요.. ^^;여러가지 잭에 선에…이것저것 연결해서 5450을 충전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이 너무 복잡하고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조해 버렸습니다..ㅋㅋ
첫번째 사진은.. 솔라리온에 들어있는 디카 충전용 선을 잘라서 짧게 만들고.. 끝에 잭을 5450 충전용 잭과 맞는 것을 구해서(여러가지 크기가 들어있었는데 여기에 맞는 건 안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500원 주고 샀습니다..ㅋㅋ) 만든 잭입니다. 5450의 기본 충전용 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를 만들고 난 뒤 아무리 생각해도 PDA와 연결되는 잭 부분이 너무 크고 길다는 단점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선을 하나라도 적게 들고 다니는 게 낫겠다 싶어 돌돌이 케이블의 끝을 분해해서 솔라리온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휴대폰용 충전잭과 결합시켜버렸습니다.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들고 다녀야 하는게..
‘5450 본체 + 솔라리온 + 돼지꼬리 선 + 휴대폰 충전용 잭 + 5450 충전잭’으로 줄어드는군요.. ^^
돌돌이 하나를 버린게 좀 아깝습니다만.. 뭐.. 그다지 많이 쓰지 않았으니..그런대로 괜찮게 만든 것 같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