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 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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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어떤 상황 속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말은 그렇게 할 수 있을 지 몰라도, 실제 그 상황 속에서 모든 일에 행복을 느낄 수는 없다.

분명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지만, 어떤 상황속에서도 한결같이 그 상황을 만족하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이 말씀은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축복한 말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하며 광야에서 죽어야 했지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너는 행복자다\’라고 선포한다.
모세 자신도 죽음의 순간에 행복했을까.. 그의 신앙으로는 행복했겠지만, 인간적인 마음에서는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과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을 향해 너는 행복자라고 선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행복한 존재라는 모세의 선포. 우리가 어디에서 우리의 행복을 우선적으로 찾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 준다. 인간적인 만족에서 오는 행복도 우리에겐 필요하고 소중하지만, 그 이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정말 행복하다는 고백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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