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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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태초에’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bereshith’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Bereshith’라는 말은 히브리어 성경에서 창세기의 제목이며, 그 의미는 ‘출발점’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심으로 인해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는 뜻이라는군요…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근원이 되십니다. 우린 가끔 ‘근본으로 돌아가자’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우린 우리의 근본이 하나님이심을 가끔 잊어먹는 것 같습니다.. ^^;

뭐.. 어쨌든.. 하나님께서 나의 근본이 되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 것은 저로 하여금 새로운 힘을 얻게 하는군요. 전 가끔 그런 말을 합니다. ‘하나님은 내 든든한 빽입니다’라구요.. 하지만 이젠 그 말을 바꿔야 할 것 같네요..

‘하나님은 내 근본입니다’.. 라구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내 근본이십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내 삶은 시작이 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를 만드셨으며, 그리함으로서 내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찬 삶을 주셨습니다.

이건.. 정말 큰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아주 돈 많은 사람이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거나, 라면을 먹고 있다면 아마도 그것을 본 사람들은 저 사람이 풍류를 아는 멋진 사람이라고 말 하거나 무슨 이유가 있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인 그 사람도 그것을 그다지 부끄러워 하거나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허름한 옷을 입고 있거나, 라면을 먹는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그 사람을 불쌍하게 여길 것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예로 들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 어쨌든.. 근본이 다르다는 것과, 자신의 근본을 알고 있다는 것은 어떤 일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르게 합니다. 자신의 근본이 훌륭한 근본임을 깨닫는다면 앞에 닥친 상황에 상관없이 그 마음은 자신감으로 가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근본입니다. 그렇기에 난 존귀한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말이죠…
하나님은 여러분의 근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상황이 어떻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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