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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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일을 행하실 뿐 아니라.. 그것을 지으시고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당신께 부르짖으라 말씀하시는군요.. 그러면 응답하시고, 내가 알지 못했던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겠다고..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 후에 유다 회복에 대한 약속을 예레미야에게 주십니다.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유대민족들이.. 자신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 몰라 고민하며 슬퍼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예레미야에게 주십니다..
나는 일을 행하는 여호와이며, 그것을 짓고, 성취하는 여호와이다..
포로로 끌려간 것이 하나님과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 그것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중의 하나라는 말씀이겠죠..
어려움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그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먼저 보기 원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이해하고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더 크고 비밀한 일들을 알려주시겠죠..
어려움 속에 있다고, 무조건 하나님께 해결해 달라고 부르짖거나, 하나님을 원망하기에 앞서, 일을 행하시고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라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우리의 가장 큰 실수는.. 기도가 마치 도깨비 방망이라도 되듯이 일만 생기면 무조건 부르짖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닌.. 하나님을 알고 이해하고, 우리의 사랑을 드리는 것을 원하고 계시는데…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요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