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내가 누군지 잊어먹은거 아니겠지?
우아..서은이 맞어? ㅜㅜ 볼에 젖살이 무지하게 올라서
땡글땡글 공같던 녀석이 숙녀가 되어가고 있넹…
모 이래저래 다 핑계지만 여하튼 나의 무심함을 용서하오~ ㅋ
음력 6.24.. 그럼 7월 19일.. 맞지? ㅋㅋ 지금 새벽 두시양
며칠전에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릭 워렌 목사님 컨퍼런스 있었자나..
그때 참 기억에 남는 말씀이 있었어..
은하계는 우주를 위해서..
우주는 지구를 위해서…
지구는 인류를 위해서…
그 인류는…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이라고…
내가 제대로 기억해서 옮기는건진 잘 모르지만..
아~ 여하튼 은하계부터 쭉~~ 내려 오는데…
흔하게 들어왔던 말들이고 알던 말인데도 말야..
그때는 정말 전율같은게 느껴지더라고…소름이…쫙~~
언니야 내가 축하를 만땅으로 해주고 싶은데…
ㅎㅎ 말주변도 쩐도 다 부족하네… 맘은 넘치는데말야..ㅋ
은하계는 우주를 위해서..
우주는 지구를 위해서…
지구는 인류를 위해서…
그 인류는…바로..
\’최 은 희\’를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
언니야~ 음 가뭄에 콩나듯 연락하는 나지만…
언니나 수정이… 나에겐 정말 나침반에서 만난 소중한 보물들이었어..
^^ 항상 빚진맘이야~
워낙에 오랜만에 들어오니 생일축하하러 와서는 주저리주저리 말도 참 많다..
게다가 앞뒤 문맥 전혀 생각지 않고 생각나는대로 써나가는…ㅋㅋ
내 글 이해할라믄 좀 힘들거야 ㅋ
우짜든 결론은말야~
언니가 태어나고 이래저래해서 나침반으로..그리고 못난이 은실이 언니로~
모 그렇다고~ 그래서 고맙다고^^
ㅎㅎ 거슬러 올라가 생각하는거 이거 좋은데?
언니도 오빠도 서은이도.. 언니의 모든 가족도..
이시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몸은 매끄럽지 못한 말 주절주절 늘어놓고 갑니다~^^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내지??
잊지 않고 챙겨주니 고마워..^^*
나도 오늘이 내 생일인지 몰랐는데..ㅋㅋ
실은 음력을 양력으로 고쳐서 인제 그냥 양력으로 생일하기로 했걸랑..
그러면 8월 3일이 내 생일이 된다오..^^
올해는 쉬리한테서 두 번 생일축하 인사를 받겠네..
위에 얘기 감동~~ 인류를 날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
예전에 그랬는데… 나같은 하찮은 인간을 위해 예수님이 그리 고통당하시지 않아도 되셨을 텐데 하구 말이야…
하지만 나는 나 하나로서 존재하는 게 아니니.. ^^*
언제 날 잡아서 놀러와라~~~ 내 쫌 바쁘지만 그날은 스케줄 다 취소하고 대기할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