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7:1)
************************************************************
화목의 조건은..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고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물을, 권력을 행복의 조건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행복의 충분조건이 될 수는 없음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비록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처해있는 환경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죠..
현실에 안주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더 나은 것을 보고 그것을 향해 앞으로 나가지만 처해있는 현실을 비관하지는 않는 것.. 그것이 행복의 조건이 아닐까요..
화목은.. 가족이 서로를 인정해 주고 서로를 아껴줄 때 생겨납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시기하고 다투는 가족이라면 아무리 해도 화목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 역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를 말씀해 주십니다.. 이제는.. 알고 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고 그것을 삶으로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