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창 4:7)
************************************************************
인류 최초의 살인사건.. 그것도 형제간에 있었던 가인과 아벨의 사건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자기의 제사는 하나님이 받지 않는데 동생의 제사는 받는 것을 보고 마음에 분노를 품은 가인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죄악중에 잉태되어 태어난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 속에는 분명히 죄성이 남아 있습니다. 그건 우리 힘으로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우린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죄를 지을 것이냐 아니냐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라고.. 하지만 가인은 죄를 다스리는 것보다는 마음에 있는 죄의 소원을 따르는 길을 택했고.. 결국 인류 최초의 살인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를 다스릴 것이냐 아니냐는 나의 선택입니다. 그건 누구의 탓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문제입니다.
죄의 소원은 내게 있으나.. 그 죄를 다스림으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떳떳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