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지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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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 서로의 역할은 분명 다르죠.. 손이 하는 일과 발이 하는 일이 다르고.. 눈이 하는 일과 입이 하는 일은 분명 다릅니다.

손이 발의 역할을 맡을 수 없고.. 눈이 입이 하는 일을 대신 할 수 없는 것이 엄연한 진리입니다.. 하지만 때로 우린 그 차이를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가 되시고 우린 그 몸의 지체라는 사실을 말이죠..

내게 맡겨진 역할과, 다른 이에게 맡겨진 역할은 분명 다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각자의 역할에 맡는 능력과 가능성을 주셨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역할을 얼마나 충실하게 감당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게 눈의 역할이 주어졌다면, 입의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한탄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어떤 역할을 맡기셨나를 바르게 알고.. 나와 다른 지체들의 차이를 인정하며, 내게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지체된 나의 바른 모습일 것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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