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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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만한 사람은 자신이 책망받는 것을 견디지 못합니다. 거만함 때문이죠. 지혜있는 사람은 책망을 받을때 자신에게 어떤 잘못이 있는지 돌아보고 그 책망이 정당한 것임을 깨달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책망한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그 사람이 거만한 사람이냐, 지혜로운 사람이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형태가 다르게 됩니다. 당연한 것이죠..

이 말씀을 보면서 생각하게 된 것은.. 내가 사람들에게 말을 조심해서 지혜롭게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나 자신이 거만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주의해야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나 자신의 잘못을 지적해 주고 정당한 책망을 해 주는 사람을 나의 거만함으로 미워하게 된다면.. 그것 바른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혜롭기를 기도합니다. 책망받을 때 그것을 받아들이고 충고해 주는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겸손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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