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네

작성자 : 구름나그네

잘 지내고 있지?
벌써 6월이다….음..나는 뭐하고 지내는지…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는지?
니네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냐?
남이섬에 다녀왔네…좋았겠다.
나는 겨울에 한번 갔었는데…좋긴 하더구만….^^

나 이제 내치부를 떠난다.
J4U라고 새신자 공동체를 섬기고 있었는데, 거기로 완전 이적한다.
트레이드 비용은 내가 지불하고, 연봉계약도 과감하게 생략하고,
등등등 여하튼 불평등 계약인 것 처럼 해서 이적한다.
한번도 초신자인 적이 없는 내가
거기서 정말 초신자들과 함께 있는다는 것 자체가 도전도 되지만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힘들더구나.
상상을 초월한 질문과 말들이…..ㅋㅋㅋ
그래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이니 순종하고 가야지 뭐.

가끔 들러 글을 남긴다는게 맨날 보고 가기만 하고 말야…
그래서 오늘은 생각 없이 주저리주저리 몇자(는 아니고) 써 본다.
연락 한다는게 왜 이리 힘이드는지…^^
J4U 세례식 땜시롱 또 몇일동안 정신 없을 것 같다.
내가 기획팀에 속했거든…에공에공
잘 지내고 너희들도 가끔 내 홈에 와서 끄적끄적 해줘라

“벌써 6월이네”에 대한 2개의 생각

  1. 건강하게 잘 지내지?
    \’눈높이 교육\’이라는 걸 몸으로 실감하겠구나..ㅋㅋ
    어린아이와 같은 맘으로 여과없이 그 사람들을 대하고 좋은 결실 맺을 수 있길 기도할께.. ^^

  2. 부서 홈에서 너 이적한다는 소식은 진작에 들었다…글구 너 홈에서두 J4U 사람들(나는 아는 사람들이 하나두 없더구만..쩝)이랑 찍은 사진들도 봤구… 가끔 들러서 끄적이마~~ 직장을 옮기고 나니깐 같이 점심 먹기도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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