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Q hx4700.. 정말 매력적인 넘입니다. 근사한 액정에 랜드스케이프 지원에 Wi-Fi / Bluetooth로 무장하고 CF/SD 모두 지원..
실제로 보니 더 끌리더군요. 확 질러 버릴까 생각도 해 봤는데…
Asus MyPal a730w가 눈에 밟히더군요. CPU는 4700보다 좀 못하지만 Wi-Fi/Bluetooth, CF/SD 지원에 USB host까지… 게다가 4700은 ROM/RAM이 128/64인데 비해 이넘은 64/128… 가격도 싸고… 1.3M 카메라까지… 크기는 4700보다 훨 작고..
그래서 이넘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Loox 720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ㅜㅜ
액정은 좀 작지만 훨 가벼운 무게에 a730w보다는 배터리가 빵빵하고..
젤 문제는…
이렇게 딴 데 한 눈 파는 사이에 조강지처 5450이 눈에 들어온다는 거죠.. 헐헐..
이넘이랑 지금까지 아기자기 잘 살았는데.. 아직 그다지 부족한 것도 없는데 이넘을 버리자니 마음이 아프고.. 조금은 더 크기가 작고 성능좋은 뉴타입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에라~ 눈 딱 감고 1년만 더 쓰자.. 그럼 더 좋은 놈 나오겠지.. 하고 스스로를 달래긴 하지만.. 틈만나면 a730w랑 720 검색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는군요…
첨엔 4700이 꽤 괜찮아 보였지만.. 5450에 버금가는 그 크기에 질려버렸다는.. 가볍기는 하지만 좀만 더 작았으면.. 하는 욕심이 나더군요..ㅋㅋ
우예야 될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