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메일링이?^^ (부제 : 안녕하세요?)

작성자 : 신혜영

^^ 반가와요. 빨간우체통의 메일이 이제 정기적으로 올껀가바요~~~
선생님 또 그동안에 안녕히계셨어요? ^^
저는 아주 잘있답니다..

\”오갱끼데스까…? -_-;;\”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아궁 저두 얼른 컴퓨터 하구싶은데~ 참 쉽지않은게 말이죠
무지 편한 직장을 다니고 있다보니, 떠나기도 쉽지않구..ㅋㅋㅋ
선생님 몰 더 배우고 싶은데 대체 몰 배워야할지 모르겠는거 아세요??

아 참 요즘은 제가 디카를 사서 열심히 찍구 있어요 ^^
그래서 사진찍는 실력이 날로 늘어가요~~~ ㅎㅎ 만세!

선생님 가끔 제 컴티두 오셔서 보세요 ^^
아~~~~~~주 사진이 많거든요 ^^
http://hiccumm.cyworld.com 요기 ㅎㅎㅎ

아 저녁이네..;; 배고프당 -_-;
선생님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안녕히계세요. 담에 또 편지할께요.
혜영이가

* 참 저 기억하시죠???

형!! 오래간만입니다.

작성자 : 장기영

요즘에는 그냥 저냥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지난 주 까지는 중보기도학교 수료하느라 정신 없어서
거기에만 집중하고 그랬는데

돌아오는 주일부터 내년 2월이나 3월까지 실습기간이 있어요
그래서 조금 떨리기도 하고 그러는데
기도로 함께 도와주세요…
게으르지 않고 자신을 잘 이겨내야지만 가능할 것 같아서
형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뵈어 죄송해요

기영이 올림

안녕!^^

작성자 : 무실

글씨가 독특하다..^^

처음와보네.. 항상 휘리릭 피시방을 이용한 이멜점검.. 외엔 거의 인터넷과 먼 생활을 하다보니..^^

잘 구경하고 나중에 다시 감상후기 남길께..

안녕!

십자가

작성자 : 가을향기

많은 원숭이들이 예수님을 어느 십자가로 안내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설레설레 흔드는 게 아닌가.
원숭이들은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할 뿐이었다.

그 때부터 예수님은 이 세상의 수많은 십자가를 차례차례 살펴보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예수님의 표정은 한없이 굳어졌다. 원숭이들의 꼬리는 축 쳐진 상태였다. 마침내 마지막 십자가를 가리키며 예수님이 말했다.

“십자가 위에 솟은 것이 무엇이냐?”

모든 원숭이들이 십자가로 시선을 옮겼다. 십자가 꼭대기에는 피뢰침이 솟아 있었다. 원숭이들은 팔딱팔딱 뛰며 밝은 표정을 되찾았다. 꼬리가 다시 하늘로 솟구쳤다. 많은 원숭이들이 빙그레 웃으며 입을 열었다.

“저것은 피뢰침입니다. 십자가를 높이 세우면 위험하거든요”

바로 그 때 예수님이 분노하며 소리쳤다.

“이놈들아 누가 십자가를 높이 세우라고 했느냐? 옆으로 넓게 퍼져도 부족하잖아!”

사랑의 기술

작성자 : 가을흔적

사랑은 두 사람이 만나면 저절로 ‘해지는’ 것이다.
해지는 것은 누구도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까닭은 그것은 본능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지는 사랑은 모든 생물의 고유한 현상이지
인간 고유의 것은 아니다.
인간에게는 ‘해야 할’ 사랑이 있다.
해야 할 사랑을 피하지 않을 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휴머니즘이 발생한다.
여기에는 노력이 따르고 억제와 조절이 동반한다.

이것은 감정만의 현상이 아니고 의지와 이성이 동반된다.
그러나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사랑은
동정은 될지언정 상대방을 전제로 하는 사랑은 될 수는 없다.

참사랑은 ‘해야 할’ 사랑이 ‘해지는’ 경우다.
이 단계에서 비로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 성립된다.
그것은 단순한 내 정열의 발산이 아니라
책임있는 사랑이다.
해야 할 사랑이 해지는 것은 결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감사(꾸벅)

작성자 : 까아꿍

선생님…
지금 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
그동안 3개월동안 내 홈이 닫혀있다시피 한거에요~
괜히 어설피 만져서~
얽혀있었던것이…
영 맘에 안내켰는데~

제가 얘기했죠~
화장실갔다가 안닦고 나온것처럼…
ㅋㄷㅋㄷ

아~~ 시원해~
그 밤중까지 잼있게 놀아주시고~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고~
자주 만나뵈서~
자주 맛난거 사드려야 할 것 같네요~
들러리(자칭)와 함께요~
쿄쿄쿄

오늘 정말 반가왔구요~
알죠~

저 똑똑한 남자 넘 좋아하는거~
샌님~ 짱이야~~~~~~~~~~~~~
우와~ 박수 박수~ 짝짝짝짜아악~

깔끔하네요~

작성자 : 까아꿍

홈이 참 깔끔하네요~
제 홈은 넘 지저분한거 같아서~
다시 디쟌하고 싶은데….
마음열기라는 타이틀도 넘 이뿌고요~

항상 선생님께 이것저것 도움을 많이 받고
대접 한번 제대로 못해 드려서 죄송한데
우리 언니랑 빨랑 날 잡아서 맛난거 묵으로 가요~

모 좋아하세요?
제가 한턱 쏠께요~

모라구요?
떡볶이라구요?

에 더 맛난거 얘기하셔도 되는데~
별수 없죠~~~

그럼 제가 기분 더 내어서~
김밥도 같이 살게요~

나의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휘리릭~

^^*..추카~~

작성자 : 메굼

순장님의 이쁘고 깔끔한 홈..
개통을 축하드려요..
그간 소식도 없고 조용하더니 이런 집 만든다고 정신이 없었나보군여…
종종 들려서 글도 남겨야 할텐디…
이 넘의 게으름이 없어진다면 많이 남길께여~~헤헤헤…
시기상으론 가을인데…
아직 덥네여…
오늘따라 가을 하늘이 너무 보고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