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온 잭 개조기..

솔라리온을 투피 공구때 구매했습니다..

받고 보니 이것저것 참 많이도 들어있더군요.. ^^;여러가지 잭에 선에…이것저것 연결해서 5450을 충전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선이 너무 복잡하고 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조해 버렸습니다..ㅋㅋ

첫번째 사진은.. 솔라리온에 들어있는 디카 충전용 선을 잘라서 짧게 만들고.. 끝에 잭을 5450 충전용 잭과 맞는 것을 구해서(여러가지 크기가 들어있었는데 여기에 맞는 건 안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500원 주고 샀습니다..ㅋㅋ) 만든 잭입니다. 5450의 기본 충전용 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두번째 사진은.. 첫번째를 만들고 난 뒤 아무리 생각해도 PDA와 연결되는 잭 부분이 너무 크고 길다는 단점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고.. 선을 하나라도 적게 들고 다니는 게 낫겠다 싶어 돌돌이 케이블의 끝을 분해해서 솔라리온에 기본으로 들어있던 휴대폰용 충전잭과 결합시켜버렸습니다.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렇게 되면 이제 들고 다녀야 하는게..

‘5450 본체 + 솔라리온 + 돼지꼬리 선 + 휴대폰 충전용 잭 + 5450 충전잭’으로 줄어드는군요.. ^^
돌돌이 하나를 버린게 좀 아깝습니다만.. 뭐.. 그다지 많이 쓰지 않았으니..그런대로 괜찮게 만든 것 같죠?

후텁지근하다? 후덥지근하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기예보에 \’오늘은 후텁지근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어? 후텁지근하다네? 후덥지근하다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어서 출근하자 마자 부리나케 검색~

이런 저런 의견이 많았다. 방송국쪽에서는 \’후텁지근하다\’만 표준어이고 \’후덥지근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단다..

표준어는 \’후텁지근하다\’가 맞고, \’후덥지근하다\’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역시 표준어가 되었는데..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http://nlpweb.kaist.ac.kr/Urimal/)\’에는

후덥지근-하다 :
좀 후텁지근하다. 후덥지근한 밤바람.

후텁지근-하다 :
좀 후터분하다. 작은말)호탑지근하다

로 나와있고..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 국어대사전(http://www.korean.go.kr/search/dictionary/dic_web.html)\’에는

후덥지근 \’후덥지근하다\’의 어근.
후덥지근-하다 [–찌—]「형」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 ¶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하여 조금만 걸어도 속옷에 땀이 밴다./방 안은 후덥지근한 열기로 가득 차 마치 목욕탕처럼 후끈거렸다

후텁지근 「I」\’후텁지근하다\’의 어근.「II」「부」『북』「1」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는 모양. 「2」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답답한 모양.
후텁지근-하다 [–찌—]「형」「1」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 ¶후텁지근한 여름밤/비가 오려는지 날씨는 무더웠고 바람도 후텁지근했다. 「2」『북』=>후텁지근『II』〔2〕.
후텁지근-히 [–찌–]「부」「1」=>후텁지근하다〔1〕. 「2」『북』=>후텁지근하다〔2〕.

라고 나와있다. 두 가지를 다 사용하는 것이 맞나 보다…

\’후덥지근하다\’는 \’후텁지근하다\’보다 작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라고 한다…

치열한 자리전쟁속 지하철 빈자리 \’찜 8계명\’ (펌)

치열한 자리전쟁속 지하철 빈자리 \’찜 8계명\’

최근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는 기름값 때문에 자가용족들이 대거 지하철 출퇴근족들로 전환하면서 지하철 자리잡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지하철 자리잡기 노하우가 새삼 주목받고 있어 이를 소개한다. 단 노약자석은 넘보지 마시길….
 
▲종로3가역〓1·2·5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인 관계로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가운데 할머니·할아버지를 주의깊게 보자. 종로3가역은 탑골공원이 있다 보니 할머니·할아버지 앞에 서 있으면 그만큼 자리잡을 확률도 높다. 반면 경로우대를 실천해야 할 곳도 바로 종로3가역.
 
▲여의도역〓광화문에서 김포공항까지 갈 때, 또는 5호선을 오래 타야 한다면 여의도역을 집중 공략하자. 이때는 인라인스케이트를 든 사람이 공략 대상이다. 여의도공원이 있기 때문. 아마 인라인스케이트를 든 사람 가운데 열에 아홉은 여의도역에 내릴 것이다.
 
▲시청역·과천정부청사역·각 구청역〓서류봉투를 들고 앉은 사람 앞에 서자. 서류봉투를 든 사람들 대부분은 관공서에 볼 일이 있는 사람이다. 서류가방을 들고 정장 차림으로 앉은 사람도 좋은 타깃이다.
 
▲고속터미널역·남부터미널역 등 각 터미널 역〓먼 길 떠나는 귀성·귀향객이 많다. 짐을 잔뜩 든 사람 앞에 서도록 하자.
 
▲이태원역〓외국인이 공략 대상이다. 이태원역이라는 방송멘트가 나오는 순간, 이들은 조용히 일어설 것이다. 미군들 앞에서 서는 것도 성공 확률이 높다.
 
▲압구정역·신사역·강남역〓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 색색으로 치장한 젊은이들 앞에 선다면 자리잡을 확률이 높다.
 
▲이대역·홍대입구역·건대입구역 등 대학교 역〓가방을 메고 리포트 파일을 손에 든 젊은이들이 주 공략 대상. 등·하교 시간에 이들을 노린다면 성공확률이 높다. 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지하철역을 알아둔 후 교복입은 학생을 공략하는 것도 자리잡는 노하우다.
 
▲롯데월드·서울랜드·어린이대공원 등 공원역〓어린아이와 엄마가 함께 앉아 있는 자리는 70% 이상의 성공을 보장한다. 특히 주말은 성공확률 100%.

하나님의 인도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13:21~22)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앞길에 놓여 있는 모든 조건은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지요..
그 선택에 지친 우리들은 때로는 하나님께서 나 대신 선택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게 됩니다. 어느 길로 가야할 지 고민하지 않고..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그 길을 인도받았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말이죠..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떤 길로 가야 할 지 고민하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이 길로 가라..\’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그러나.. 구름 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함을 받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조차 선택의 기로에 서 있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들은 더 근원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으니까요..

그건 바로.. 그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을 따라갈 것이냐 말 것이냐의 선택이었습니다. 40년간의 광야 생활.. 어쩔 수 없이 길을 가고는 있지만 매일 매일의 걸음 속에서 그들은 매 순간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 선택 역시 고통의 연속이었을 겁니다.

만약 그들이 어렵게 선택하지 않았다면 광야 생활에서의 불평은 없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안 보인다고 우상을 만들지도 않았겠죠.. 적어도 그들에게 있어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를 따른다고 하는 것은 선택의 연속이었고, 시시때때로 그 선택이 바른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때로 그 선택이 과연 잘 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면 그 두려움과 걱정을 모세에 대한 불평으로 털어놓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인도.. 그건 나 자신의 선택이 필요없는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란.. 내 선택의 길입니다..
어느 길로 갈 것이냐에 대한 선택이기 이전에.. 하나님을 따를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그렇기에.. 고민없이 내 길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은 부질없는 소망일 뿐입니다..

바라기는.. 고민하고 걱정하되.. 그 고민과 걱정이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 결정을 대신 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 결정이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이루어지고, 그 길을 내가 갈 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NS-5 출시 임박!!!

ns5.jpg

세계최초의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NS-5 라는군요..

올 7월에 출시가 된다는데.. 아직 상세한 정보는 올라와 있지 않군요..

로봇공학 3원칙을 준수하는 로봇으로,
[ 사양 ]
Centralcore 247
양전자 두뇌체
Teresa 2.1.2 OS
24/7/365 SafEver Coverage

이렇다는군요. 지금 Pre-Order를 받고 있네요.

사이트는 다음과 같구요..

http://irobotnow.com/index.php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이 로봇이 영화에 출연한답니다.
기사는 아래 주소에..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asp?P_Index=13545

드디어 새로운 로봇의 시대가 오는 건지 원…

정말이냐구요? 홈페이지와 기사를 잘 읽어보시길..

나는 5450이 좋다…


작년 5월경에 5450 가격이 바닥을 때리던 때..

이 가격에 이정도 spec의 PDA는 내 평생 살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질러버렸습니다.
Cassiopeia EM-500과의 1여년간의 짧은 동거를 마감한지 1년 만이었죠..

초기의 iPAQ 3600은 별로 맘에 안들더군요. 사실 그 뽀대나는 디자인(그 당시 Cassiopeia에 비하면..)은 탐나긴 했지만.. 액정이나 기타 여러가지 면에서 별로 제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EM-500과 헤어진 후 한동안 PDA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어느새 iPAQ은 3800을 지나 3900으로.. 5000으로 변화했더군요.

5450을 보는 순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뛰어난 CPU라고 불렸던 XScale에, Wi-Fi, Bluetooth에, 64MB의 비교적 넉넉한 메모리, 지문인식이라는 신기한 장치(?)에.. 그 동안의 많은 문제점들을 조금씩이나마 해결한 모델이었기에 그나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입당시 가격도 KT의 덕분(?)에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구요..
(5450땜에 맘고생하신 유통업계분들께는 쬐금 미안하지만..)

사고나서 이것저것 만져본 후에는 더 맘에 들더군요.

iPAQ의 계보를 그대로 계승한 다양한 확장팩. 확장팩 끼우면 거북이니, 벽돌이니 흉보는 분들도 계시지만.. 어차피 PDA가 작은 수첩이 아닌 다음에야.. 크기는 좀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어찌됐건 확장팩을 끼우면 나타나는 수많은 확장 기능들.. 멋지지 않나요? 물론 총알이 무지 필요하지만..(사실 지금 쓰는 건 CF 확장팩 plus 밖에는 없습니다.. ㅡ,,ㅡ)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맘에 드는 액정, CPU도 그만하면 괜찮고..

PPC 2002라는.. 비교적 쓸만한 OS에.. iPAQ file store라는 공간.. 정말 쓸만하더군요..
네스팟 사용하는 덕분에 WM2003한글로 올라갔는데.. 여전히 iPAQ file store를 쓸 수 있더군요. 한글이니 급하게 하드리셋을 해도 기본 작업하는데 문제 없구..

무선랜 덕택에 회사 서버 문제 있다 그러면 즉시로 롯데리나아 스타벅스 뛰어 들어가서 응급조치 할수 있구..

Bluetooth는 아직 못써봤지만 상당히 편할것 같아 동글을 노리고 있습니다..

부족한 메모리는 SD512로 충당했구요.. 제 애장품 MZ3로 찍은 사진을 CF 확장팩으로 5450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카메라 액정보다 훨 크니까 보기가 좋더군요. 1G 마드를 쓰기 땜에 이래저래 메모리는 충분하더군요..ㅋㅋ

딸리는 배터리 사용시간은 파워레디로 확보했구요..

게다가.. Nevo..정말 재밌더군요.. 이거 안 써본 사람은 모릅니다..ㅋㅋ 현존하는 모든 리모컨은 다 사용할 수 있겠던데요. 학습기능으로 인식시켜 놓으니.. 이름 없는 데서 만든 선풍기도 컨트롤이 되더군요..

꽤 오랜 시간.. 컴을 써 왔기 때문에.. 전자 기기.. 특히나 컴퓨터, PDA의 사이클이 짧다는 건 잘 압니다. 더 나은 제품, 더 나은 제품.. 하고 기다리다 보면 평생 못 사죠.. ^^

저 역시 얼리 어댑터 기질이 있어.. 지금도 수많은 뽐뿌를 당하고 있습니다.
2210이 나왔을 때는 SD와 CF가 동시에 들어간단 소리 듣고 기변하려 하다가 무선랜 없다는 소리 듣고 포기했고.. 4150은 Nevo도 없고 CF도 쓸 수 없어 포기했습니다. 5550은 Nevo가 안된다죠? 아마..

비록 확장팩 땜에 벽돌이라는 소리는 듣지만, 확장팩만 끼우면 CF고 PCMCIA고 쓸 수 있는 제 5450이 좋습니다. 디카를 SD를 쓰는 걸로 바꾸기 전에는 CF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CF가 안되는 건 일단 포기하고 싶거든요. 디카 찍고 그걸 바로 큰 화면(?)에서 확인하는게 얼마나 재밌는데요.. 그렇다고 MZ3를 포기하고 싶은 맘도 없으니까요.. MZ3.. 명품인데 어찌 버립니까..

전화기능.. 전 필요없습니다. 전화기는 그냥 전화기로 만족하렵니다. 전화는 전화만 되면 되죠.. 그래서 이번에 바꾸면서도 카메라 없는 걸로 했습니다..

동영상.. 좀 끊어지긴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영화관도 아닌데.. 돈내고 보는 것도 아니고.. 많은 투피회원님들의 고생 덕분에 전 편하게 보는데 까짓거.. 좀 끊어지고 싱크 안 맞는 것 쯤이야 별로 신경 안씁니다.(이 기회를 빌어 멀미 자료실에 자료 올려주시는 분들..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

투피에서 구입한 디지털 가드.. 거기에다 다 집어넣고 다닙니다. 5450에, MZ3, 확장팩, 파워레디, 카드리더기, 이어폰, 빅토리눅스 사이버툴..(헉.. 이건 디지털 아닌디.. ㅡㅡ;), 게다가 오늘은 트라이포드도 들어있군요..ㅋㅋ

그래서 전 x301이고 SC8000이고.. 뽐뿌 안 받습니다. 전 제 5450이 젤 좋고.. 제 휴대폰이 맘에 듭니다. 작고 이쁘거든요… 디카는 200만 화소급에서는 명품입니다.. MZ3..

언젠가는 기변하겠죠.. 벌버디도 써보고 싶고.. 자우르스도 써 보고 싶고.. 내년이나 그 다음 해 쯤에는 마누라님 눈치 보면서 기변할 꿈을 꿀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쯤에는 또 새로운 것들이 나오겠죠.

하지만 지금은 제 5450이 젤 좋네요.. 계속 아끼며 쓸렵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