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0 Web Server.. 됩니다..


5450으로 Web Server 만들어 봤습니다..USB로 인터넷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 PC에서 접속해 보지는 못했지만..
Pocket IE에서 localhost로는 잘 붙는군요. 집에 가서 네스팟으로 다시 한 번 테스트 해 볼 생각입니다..
이미지는 그대로 캡쳐한겁니다.주소.. 보시면 아시겠지만 당연히 localhost의 roop back IP구요..두번째 이미지는 현재 stats를 보여주는 거구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라..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신 1:32~33)

************************************************************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건 분명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 지, 어디에 장막을 쳐야 할 지 모를때 하나님은 나를 위해 내 앞에서 장막 칠 곳을 찾아주시고, 내가 가야 할 길을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문제는.. 그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고, 그 인도하심에 의해 내 걸음이 순탄함을 느낄때는 하나님께 감사하지만.. 그 길이 계속에서 순탄하게 나가거나,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때 하나님에 대한 믿음조차 흔들린다는 점입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홍해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만나를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를 주셨던 하나님. 이방민족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주셨던 하나님의 그 인도하심을 틈만 나면 잊어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나 자신과 오버랩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내가 가는 길이.. 내가 원하던 길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기억하고.. 그로 인해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내 욕심과 내 고집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거부하고 다른 길로 가지 않기를 더더욱 원합니다..

어쩌면.. ‘하나님의 인도’라는 것을 바라보고 가는 삶은 지나치게 수동적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앞세우다 보니 어느새 ‘나 자신’이라는 것은 뒷전으로 몰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삶이 결코 수동적이지 않고 적극적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인도’가 나를 밧줄에 매고 끌고가는 것이 아니라 불기둥과 구름기둥처럼 지표만을 보여주며 나 스스로 따라오기를 원하시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결코 수동적이지도, 약하지도 않은 길입니다. 도리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가는…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다른 것들을 과감하게 버릴 수 있고 타협하지 않을 수 있는.. 진취적이고 어렵지만 보람있는 길입니다…

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15가지 메세지 (펌)

*첫 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 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 번째 메시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 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여섯 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 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 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 번째 메세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 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 한 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 두 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 세 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 네 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 다섯 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비번의 의미(펌)

군대에 있을때.
비번이라는 말은 회사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인줄만 알다가
그것이 군인에게도 사용되는 엄청나게 즐거운 단어라는걸 깨달았었다.

대공초소로 초병근무를 나가는 것은 여름이고 겨울이고 미칠 노릇이다.
막사 뒤 산 위로 몇백미터를 기어올라가면 여름은 더위와 모기가.
겨울엔 살인적인 추위가 괴롭혀대니 말이지.
비번이 돌아오는 것 만큼 군대에서 즐거운 일들을 찾을 수 있을지.
그때부터 천재 영진님의 머리속에 드는 쓸데없는 의문은 다음과 같았다.

\”비번을 한자로는 뭐라고 쓸까?\”

\”비번이 한자인가? 비어있는 번호. 비어있는 순서. 이런 뜻에서 대강 나온 말 아닌가?\”

병장휴가를 나가서 친구를 찾으러 학교 도서관에 갔을때였다.
갑자기 비번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내 머리통만한 두께의 국어사전을(엄청난 두께였겠다고?;;) 뒤져봤는데
6천페이지가 넘는 그 사전에 `비번`이라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 싶어서 설마 하는 마음에 영어사전을 뒤져본 결과는 놀라울 따름이었다.

-Bee Burn: (영어로;;) 특정 일자에 업무가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아니 이게 어떻게 영어일 수가 있지?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은 사라진채 드넓은 건대 도서관(꽤 크다구;;)의
가능성 있는 자료를 전부 뒤지기 시작했다.
대체 왜 비번이 Bee Burn이며 어떻게 유래된 말인지 너무도 궁금해서.
드디어 찾아낸 자료에서 알아낸 그 유래는 \”오…그렇단 말인가!!\”라는 감탄사를
수십번 뱉을 만한 것이었다.

대단하다 영진님. 어떻게 알아낸걸까……;;

누구나 알다시피 벌들은 집단생활을 한다.
하루종일 쉴새없이 꽃의 꿀과 화분(花粉)을 옮기는 벌들은
태양이 떠있는 동안에는 그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부지런한 생명체에 벌과 개미를 들곤 하지만
여기에 벌을 포함하면서도 인간은 슬픈 벌들의 사연을 모르고 있다.

벌은 태생적으로 체내에서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 이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마그네슘은 물에 닿으면 발화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고
인은 공기중에서 발화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터.
그 두가지 성분이 특이하게 조합된 이 물질은 벌의 체내를 흐르는 체액의 온도가
일정한 점을 유지또는 하회하는 상태에서만 아무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벌의 생체 순환기는 상당히 단순하여, 계속해서 날개를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마치 엔진의 수냉식 냉각장치처럼)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벌이 움직이지 않을때는 그 냉각장치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대기의 온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벌의 체온은 오르거나 떨어진다.

다행히 밤이 되어 벌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는
대기의 온도가 낮보다 훨씬 낮기에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은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의 낮과 같은 경우, 벌이 계속해서 움직여주지 않으면
체내의 온도가 급상승하여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이 체온에 반응하고,

벌은 그자리에서 자기 몸속의 발화로 인해 타죽어버린다.
실제로 벌이 저 화학반응으로 인해 죽을때를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희미한 불꽃이 일어난다고 하며,
어릴때부터 죽은 벌 중에 속이 텅텅 빈 놈을 많이 본 것 같기도 하다.

벌도 생명체.
힘이 떨어지면 자연히 움직일 수 없고, 계속해서 바쁘게 일하는 동료와는 달리
쉬어야만 하겠지만.
….그 휴식은 잠시가 아닌 그 벌에게는 영원한 휴식이 되는 것이다.

Bee Burn…….벌이 탄다…

산업혁명기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거의 꿈도 꿀 수 없을만큼 바쁜시기였고,
그때 쉬는 날이 있다는 것은 그의 실직을 의미했다고 한다.
자신의 옆에서 항상 일하던 동료가 어느날 보이지 않을때
고용주에게 그의 행방을 물으면 고용주는 밉살스럽게도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Bee burn.\”

지금이야 한번 타오른 후 끝나는게 아니라
푹 쉰 후 다음날 또 출근하는…..오히려 좋은 단어가 되어버렸지만
실제의 비번은 죽을때까지 움직여야만 하는
벌의 슬픈 숙명을 등에 업은 끔찍한 단어인 것이다.

우리 역시도 burning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일을 해야만 하는 작은 존재인 것인가…..

……..

..물론 전부다 방금 지어낸 개뻥이다.

벌이 왜 타죽나.

속은 사람 바보.
——————————————–
————–
——-

털썩..아…난 바보..ㅠㅠ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이라면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 할, 또 다양하다고 할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 M. 하터가 계산을 시도했다고 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

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

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

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은 기독교인,

————————–

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

100명중 80명은 적정수준에 못미치는 주거 환경에 살고 있고,

——————————–

100명중 70명은 문맹,

——————————–

100명중 50명은 영양 부족,

——————————–

100명중 1명은 죽기 직전,

——————————–

100명중 1명은 임신중,

——————————–

100명중 1명은 대학 교육을 받은 적이 있고

——————————–

100명중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

——————————–

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선택된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좋은 집, 먹을 것이 있는데다 글을 읽을 수 있고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아주 엘리트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 만약에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에 의한 고뇌, 기아의 괴로움 등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계 인구 상류 500만 명 중의 한 사람인 셈이다.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하나님은 약한 자의 편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7~29)

************************************************************

하나님은 미련하고 약한 자들을 택하셔서 지혜있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없는 것들을 통해서 있는 것들을 폐하고자 하십니다..

역시 우리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위로를 받고 스스로가 약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힘을 얻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아서서 주변의 있는 사람들을 보며 또다시 주눅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린 이 말씀을 잘못 적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이 약한 자들만의 편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들만의 편이기 때문에 약한 자들이 힘을 내어 살아가면 된다고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들을 미워하시며 강한 자들을 폐하기 위해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말입니다.

미련하고 약한 자들을 들어 지혜있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다는 이 말씀은 우리가 잘 인용하지만.. 그 바로 뒤의 하나님의 참 의도는 무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는 말씀 말입니다..

어떠한 존재라도 하나님앞에서 그 자신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동일한 죄인이요, 하나님의 피조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약한자들을 들어 강한 자들을 누르게 하시는 이유는 약한자건 강한자건 하나님 앞에서는 동일한 존재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지, 어떤 상황에서건 약한 자가 강한자를 누르는 것이 올바른 것이기 때문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의 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자의 손을 들어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5~7)

************************************************************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참 많이 인용하는 말입니다. 특히 개업을 하거나 하면 반드시 들어가는 성구이기도 하죠..
어떤 일을 시작할 때마다 이 구절은 많이 인용됩니다. 그 결국에는 창대할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말은 욥이 고통중에 있을때 욥의 친구였던 수아 사람 빌닷이 욥의 잘못을 지적하며 욥에게 한 말입니다. 욥을 격려하거나, 욥의 의로움을 인정해 주면서 했던 말이 아니라는 겁니다.

욥과 욥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범죄하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벌을 받는 것이라고 욥에게 지적하면서.. 하나님께 빌고 용서를 구하면 그제서야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실 것이고, 그 시작은 미약하지만 결국에는 창대해 질 것이라는.. 충고의 말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분명 우리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서 시인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돌이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분명 하나님은 미약한 우리의 시작을 창대한 결과로 돌려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은.. 그 말이 아무리 바른 말이고, 그 의미가 틀림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에 처해있는 상대방의 처지를 생각해 주지 않는 말은 결국 소용이 없는 말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욥은 빌닷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 처지에 놓였던 것이 아닙니다. 욥의 잘못 때문에 징계를 받는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만을 보고 하나님의 징계라고 잘못 생각한 빌닷이 욥을 추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것이 옳은 말이라고, 또는 내가 보기에 분명 이런 상황이라고 판단된다고 해서 남에게 충고하는 경우가 우리에겐 많습니다. 그 충고하는 말의 의미 자체는 잘못됨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에 놓여있는 상대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왜 그에게 그런 상황이 주어졌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한 스스로의 노력과 관심, 사랑이 없다면.. 바울의 고백대로 그 말은 그저 울리는 꽹과리일 뿐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격려의 말이든, 칭찬의 말이든.. 충고의 말이든.. 정말 그 상대방을 사랑하고 위하는 말일때 그 말은 힘을 가집니다..

샬롬…

여유..

Sempe_Airmail.jpg

\’꼬마 니콜라\’로 알려진 프랑스 삽화가 상뻬의 그림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움직임 속에서..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한 사람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

여유란.. 이런게 아닐까요?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도시의 움직임..
그 속에서도 하나의 그림에 마음이 뺏겨 묵묵히 쳐다보고 있는 한 사람..

무엇이 목적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가니까 무조건 따라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내고 그것만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이 느껴지거든요.. ^^

남들이 다 하는거.. 내가 못한다고 도태되는 것 아닙니다.
누가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삶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 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찾아가는 삶이 정말 의미 있고 멋진 삶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user.chollian.net/~r21r21

발이 젖었습니다…

(요단이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심히 멀리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읍 변방에 일어나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쌔 (수 3:15~16)

************************************************************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를 향하여 가던 도중 요단강을 건너는 장면입니다.

지금까지는 홍해를 갈랐던 하나님의 능력이 그저 요단강에 동일하게 임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홍해 사건이나, 요단강의 멈춤이나 동일한 역사라고 생각해 왔던거죠..

분명 여기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은 많이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홍해는 사람들의 눈 앞에서 바다가 갈라지고 난 다음 물을 건넜지만.. 요단에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궤를 멘 제사장들이 물 속에 들어가고, 그들의 발이 물에 잠길때까지 요단강은 전혀 변화가 없었습니다.

눈앞에 일어난 기적을 보며 그것을 믿고 따르기는 그래도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일어날지 않을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 기적을 믿고 따르기는 쉽지 않습니다. 홍해의 기적보다 요단강에서의 기적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리고 여호수아에게 더 많은 믿음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물에 들어가 발이 잠길때까지 변화가 없던 요단강.. 그리고 그 요단강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건널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걸음을 내디뎠던 여호수아와 제사장들, 이스라엘 백성들..

그 속에는 수많은 갈등과 고민이 있었을 것입니다. 불신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발을 내디딜때.. 그것도 이미 발이 물어 들어가 젖어들고 난 뒤에 일어난 기적..

하나님의 기적은 이렇게도 이루어집니다.. 우린 어쩌면 눈앞에서 바다가 갈라지는 홍해의 기적만을 바라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이미 내 발은 물속에 들어갔는데 왜 도와주시지 않습니까..’라는 한탄을 하면서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 때 요단강을 멈추셨습니다..

샬롬..

황당한 심리 테스트… ^^;;;;;

질문 1. 당신은 당신의 애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
애인은 당신 옆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 \” 나 잡아봐라~~ \”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한다.
나)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다) 피고있던 담배불로 게를 지지고 있다.
라) 덥다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마) 난 애인이 없다.

<심리분석>

가) 당신은 지금 점점 애인이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을 달리게 만든 후,
쫓아가서 붙잡아 두들겨 패는 상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다.

나) 당신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아니면, 다가올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그것도 아니면, 지금의 사랑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것마저 아니라면, 당신은 사랑을 믿지않는 사람이다.
…..네개중에 하나는 맞겠지.

다) 뭐가 불만인가?
불만을 쌓아두지 말고 동생을 괴롭히던가 친구에게 똥침을 놓던가
하는 식의 방법으로 불만을 해소시켜라.

라) 하하. 당신..
상당히 밝히는군.

마) 자랑이다.
누가 진짜 있냐고 물어봤나?
당신은 벌써부터 이 테스트에 짜증을 느끼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런 자세로는 이 테스트를 계속 할 수도 없고, 애인을 만들 수도 없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하나를 골라보도록 하자.

질문 2. 당신이 길을 걷고 있는데, 여러명의 학생들이
당신을 보며 웃고 있다.
이유가 뭘까?

가) 나의 수려하고 빼어난 외모를 보고 기분이 좋아서 웃고 있다.
나) 내 옷에 뭐가 묻었나 보다.
다) 그들은 내가 아닌 다른 일 때문에 웃고 있다.
라) 이유가 뭐든, 가서 때려주겠다.

<심리분석>

가) 꺼져라! ;

나) 당신은 지금 뭔가 찔리는게 있는 사람이다.
뭔가?
옆집 아줌마를 사랑하게 되었나?
친구 오빠의 팬티를 슬쩍 했는가?
회개하라.

다) 내가 분명히 당신을 보고 웃고 있다고 물었다.
눈이 안 좋은건가, 머리가 나쁜건가?

라) 혹시, 당신..
아까 질문 1에서 (다)를 골랐던 사람 아닌가?
도대체 뭐가 불만인가?

질문 3.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마무리를 하려는데 휴지가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가) 그냥 나온다.
나) 팬티로 닦은 후, 팬티를 버린다.
다) 휴지통에 있는 휴지중에서 깨끗한 것을 골라서 쓴다.
라) 벽의 타일을 뜯어내서 그것으로 닦는다.

<심리분석>

가) 당신, 진짜 터프하다. 멋있다.
뭐? 여자라고?
음.. 걱정된다.

나) 당신은 어렸을 때, 형이나 언니의 팬티를 물려받아 입으며 커 온
사람이 분명하다.
그러한 성장과정으로 인한 당신의 팬티에 대한 불만이 그런 식으로
표출된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노팬티로 일주일간 지내면 가능하다.

다) 당신은 매우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다.
새로운 삶을 개척할줄 아는 창조적인 인물이다.
열심히 살아봐라.

라) 아직 병원에 안갔었는가?

질문 4. 이 글을 추천하겠는가?

가) 미쳤나? 절대 못 한다.
나) 당연하다.

<심리분석>

가) 당신은 지금 같잖고 짜증나는 글을 읽음으로 인해서
상당히 기분이 불쾌해졌고 알수없는 분노마저 느끼고 있는 중이다.
치료방법은 단 하나!
바로 용서다.
당신을 짜증나게 만든 원인, 즉 이 심리테스트를 만든 놈을 용서할때..
그 순간 당신 마음에 한없는 평화가 밀려오는 것이다.
용서하고 추천해라.

나)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이번 여름에는 당신에게 멋진 일들만 일어날 것이다.
당신의 삶에 영광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