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딤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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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단순히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협력에 관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성된 사람들에게 가르치라는 것이 아니라 부탁하라는 말씀을 보더라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가 아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도 소중하지만, 같은 생각과 비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동역자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말씀이군요…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이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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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십니다…

그것이…

나의 고백입니다…

샬롬…

사람은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내어준다

베를린이 분단되어 동 베를린은 공산치하에, 서 베를린은 자유진영이 되었을 때이다.

일단의 동 베를린 사람들이 한 트럭의 쓰레기 더미를 서 베를린 진영으로 쏟아부었다. 서 베를린 사람들은 쓰레기를 주워모아 트럭에 실어 다시 동쪽으로 내버릴까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지 않기로 정했다. 오히려 덤프트럭 한 대에 통조림과 또 쉽게 부패하지 않을 식량을 채워 동 베를린으로 가서 그것을 산뜻하게 쌓은 후 그 옆에 표시판을 하나 세웠다.

“사람은 각자 자기 속에 있는 것을 내어준다.”

그 어떤 것도….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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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그 어떤 것도….

….

하나님은 나를,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언제나… 언제까지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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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막 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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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치못함이란.. 천하무적이라는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정말로 못하는 것이 없이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도 아닙니다… 정말 그렇다면 믿는 사람들은 모두 다 성공해야 하며, 모두 다 잘 살아야 하며, 하는 일바다 형통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천하무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서 인간의 생각이 얼마나 짧고 하나님의 생각은 얼마나 깊은지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능치 못함이 없다’라는 말만 들으면 우리는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은 더 높은 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능치 못함이란, 이 세상에 대한 당당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감일 것입니다.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물어봅니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도와 주옵소서..’ 그 요청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이 오늘의 이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정말 아이를 고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이 그저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예수님께 매어달린 아버지의 모습과,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당당함이 비교되는 장면입니다…

세상에 대해 바울은 당당했습니다. 속된 말로 도무지 꿀릴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고백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상에 질질 끌려가는 그런 크리스천이 아니라 세상위에 당당하게 우뚝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모습을 말하는,… 그런 말씀이 아닐까 묵상해 봅니다.. 세상의 어떤 것에도 비굴하지 않는 당당한 그런 모습…

샬롬….

제사보다는 순종을…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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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자기의 환경을 벗어난 다른 환경에 대해 흔히 생각지 못합니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가난한 사람은 부유한 사람의 삶을 이해아지 못합니다. 아무리 남을 잘 이해한다고 해도, 그것을 100% 이해하기란 쉽지 않죠…

우리는 때로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속에 가두어 놓고 생각하기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도 좋아하실 거라고 착각하며 사는 거죠…

하나님은 의미 없는 제사를 원하시지 않습니다. 그 보다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원하시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샬롬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고후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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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인과응보’라는 옛말도 있습니다..

어떤 일에든지 결과가 있으면 원인이 있는 법입니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게 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바울은 깨닫고 있었습니다.

나의 약함은 더 이상 약함이 아닙니다. 그것을 약함으로 생각할 때는 약함일 수 밖에 없지만, 그 약함이 하나님 안에서 강함이 된다는 것을 믿을 때에 강함이 됩니다…

물론 어떤 일에든 원인이 있지만.. 그 원인을 아름다운 것에서 찾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우리의 눈에 달려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의 약함은… 곧 강함입니다…

샬롬..

세상은 우리를 미워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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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우리를 미워합니다.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그래서..

살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 힘든 것이, 세상이 나를 미워하는 것이 과연 예수님 때문인가 되돌아보게 됩니다…
때론 그것이 예수님 때문이 아니라, 나의 잘못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내가 고난 당하고, 세상이 나를 핍박하는 거야’라고 생각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참되게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모습 때문에 세상의 미움을 받는다면.. 좋습니다.. 그러나 나의 잘못으로 인해 미움받고, 그로 인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없기를…

샬롬..

지혜의 근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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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혜로워야 합니다.
그러나 그 지혜는 사람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뜻이겠죠… 지혜롭다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지식이 많고 현명해도 지혜롭지 못한 것이 되는군요. 현명하다고 하면서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요…

지혜를 간구합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