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행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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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아름답게 지으셨습니다..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고 말씀하시며…

때로 우리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힐 때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못난 짓을 많이 할까’
‘나는 왜 이렇게 멍청할까’.. 등등…

하나님은 날 아름답게 지으시고 참 좋구나 라고 말씀하시는데, 우리 스스로는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께서 아름답다고 말씀하시는 자신의 모습에 ‘나는 못났어’라고 말하지 않는 우리가 되길 기도하며…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무엇을 보느냐…

미국의 어떤 소년이 길에서 5달러짜리 지폐를 주웠다.
그는 그것을 줍고 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행여 또 그런 일이 있을까 하여 땅만 쳐다보고 다녀 그만 이것이 습관이 되고 말았다.

그는 일생동안 길에서 물건을 줍는데 큰 취미가 생겨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추가 29,519개, 머리핀이 54,172개와 수천개의 동전, 그 외에 수많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웠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것들을 줍느라고 푸른 하늘이나 지상의 꽃과 새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많이 잃었다. 결국 넝마주이 인생으로 끝나고 만 것이다.

사람은 무엇을 쳐다보고 사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결정된다…

비난

서부 개척 시대였습니다. 지금도 미국 동부에서 서부로 횡단하려면 기차로 쉬지 않고 일주일을 달려야 합니다. 그러나 서부 개척 시대에는 삼십일에서 사십일이 걸렸습니다.

서부에 살 길이 있고 서부에 황금이 난다고 해서 사람들이 서부로 서부로 대이동하는 시대였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보통 한 달 이상이나 여행하느라 몹시 피곤하고 지쳐있는데, 도중에 한 젊은 청년이 어린 아이를 품에 안고 기차에 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울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달래도 달래지지 않습니다. 잠 좀 자면서 쉬려고 했던 사람들이 짜증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은데 아이가 울어대니까 화를 낼 수 밖에 없습니다.

참다 못한 사람들 가운데 한 성미 급한 남자가 아기를 안고 있는 청년을 향해 큰 소리로 꾸짖었습니다.

“여보시오! 아기를 데리고 다니려면 엄마를 데리고 다녀야지, 왜 남자 혼자 안고 다니며 울리는 거요?”

그러자 그 청년이 일어서서 그 기차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과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아이 때문에 피곤하신 여러분이 쉬지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사실… 이 아이가 엄마를 따라 다녀야 되지만… 제 아내가… 어제 죽어서… 오늘…. 고향으로 장사지내러 가는 길입니다.
화물칸에 제 아내의 시신을 싣고 가는 중인데….

다음 정거장에서 내릴 겁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기도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위험에 처하여도 겁을 내지 말게 하옵소서 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옵시고,
고통속에 처하여도 그 고통을 이길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싸움터에서 동료자를 찾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게 하옵시고,
인생과 싸워서 이길 스스로의 힘을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근심스러운 공포속에서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게 마옵시고,
공포를 내가 싸워서 이길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겁장이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너무너무 내가 기쁘고 성공했을 때만 하나님이 나를 도와주신다고 생각하게 마옵시고,
매일매일 내가 슬프고 괴롭고 남이 나를 핍박하고 내가 배고플 때 하나님이 내 손목을 꼭 잡고 계신다는 것을 믿게 하옵소서. 아멘.

– 타고르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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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렇습니다… 사랑은 모든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하죠..

우리의 맘 속에 사랑이 가득차 있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울 겁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이 세상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 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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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스로 이 말씀의 묵상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서로에게 이런 축복도 할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시 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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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강한 자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의지가 없다면 그는 쓰러지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의지가 우리를 주관하시도록 두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다 주께 맡겨 버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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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알고 있습니다..
내 염려를 모두 주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나를 권고해 주시며,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실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걸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어찌하여 내 마음이 그렇게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힘들어 하는지요..
내 고민들, 염려들을 끝까지 내가 붙들고 하나님께 내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언젠가… 참 좋아했던 한 사람과 이별했습니다.. 서로에게 부담스럽다는 것이 이유였지요… 그리고.. 그 이후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참 오랫동안 날 떠나버린 그 사람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내가 이렇게 옹졸한 사람이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는 그 말을 실천하기가 어찌 이리도 힘이 드는지요.. 그러나..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내가 내 삶을 이루어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길이 내 삶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건.. 참으로 힘이 드는 일입니다…
아직도 힘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언제쯤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그것 역시 하나님께 맡기는 훈련을 지금부테 해야겠군요…

샬롬…

하나님께 붙들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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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 가족 여러분의 한 해가 정말 멋진 한 해가 되길 소원합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이런 예화를 말씀하시더군요. 비 온 뒤 깊은 웅덩이에 고인 물에 개구리들이 노는 것을 보고 ‘아 저 개구리들이 비가 그치고 물이 다 마르면 죽고 말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그 개구리들을 살려주려고 잡으려 했다더군요.. 하지만.. 개구리들이 그냥 잡히나요? 필사적으로 도망을 가더랍니다… *^^* 하지만 그 중에서도 잡힌 개구리들은 모두 살고 살겠다고 필사적으로 도망간 개구리는 모두 죽었다는 겁니다…

잡힌 개구리들은 그랬겠죠.. ‘난 죽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살았습니다.. 도망친 개구리들은 ‘이제 살았다’고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겠지만 그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우리의 경우도 똑같다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살겠다고 발버둥치면 우린 결국 죽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붙들리면 그 순간에는 마치 죽을 것 같지만 결국은 살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께 붙들린 바 되어 하나님의 목적하심에 따라 살아나가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힘듭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멋진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멋진 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삶도 멋지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멋진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1년을 마감할 때는 올 한 해를 정말 멋진 한 해였다고 고백하는… 정말 멋진 하나님을 만났다고 고백하는.. 그런 멋진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