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으면 정말 죽겠죠???

벗으면 정말 죽겠죠???

정말 기발하군요.. ^^*
1960년대 미국과 소련간의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했던 때의 일.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자 자극을 받은 미국은 \’우주\’에 관련된 것이라면 어디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이내 소련을 따라잡았다.
이처럼 미국이 우주에 목을 매다시피 하고 있을 때 한가지 문제가 떠올랐다.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볼펜을 쓸 수 없어 우주에서 한 실험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던 것이다.
볼펜은 세워서 쓰는 동안 잉크가 중력에 의해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며 펜 끝의 볼을 적셔 계속 글씨가 써지는데, 무중력 상태에서는 잉크가 흘러내려오지 않으므로 글씨를 쓸 수 없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했던가. 미 항공우주국(NASA)은 곧바로 우주공간에서도 쓸 수 있는 볼펜 개발에 착수했다.
이름하여 스페이스 펜(Space Pen) 프로젝트. 잉크가 든 대롱 뒤에 작은 압축공기 탱크를 달아 잉크를 공기가 밀도록 했다. 중력 대신 공기의 압력이 잉크를 펜 끝의 볼 쪽으로 밀어붙여 글씨를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얼마 뒤 미국의 우주비행사가 소련 우주비행사를 만났다. 자랑도 하고 싶고, 궁금하기도 해서 스페이스 펜을 꺼내들고 물었다.
\”이거 1백20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건데, 당신들은 우주공간에서 뭘로 기록을 합니까?\”
미국 우주비행사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소련 우주비행사가 답했다.
\”우린 연필로 쓰는데….\”
중앙일보 2002. 5. 9(목) 과학 유머 시리즈 1회에 나온 글입니다.
헐헐..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아홉 가지 방법
1.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칭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
2. 잘못을 지적할 때는 간접적인 표현을 쓰라.
3.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라.
4. 명령을 하기 전에 질문을 하라.
5.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라.
6. 사소한 일이라도 칭찬해주어라.
7. 상대방에게 큰 기대를 표명하라. 그리고 도와주어라.
8. 상대방의 능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하라.
9. 당신의 희망에 자발적으로 협력하도록 하라.
– 데일카네기의 \”생각이 사람을 바꾼다\” 중에서

얼마나 배고팠으면..
밥 좀 주지.. ^^;;
그동안 함께했던 5450과의 작별을 고하고 3715로 갈아탔습니다.. ^^
지난 토욜에 구입해서 주말동안에 만지작 거렸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 좋네요.
화사한 액정에 사운드 빵빵하고.. 배터리 성능도 만족스럽고..
5450에서 맛들였던 Nevo의 즐거움에..
무엇보다 작은 크기에 가벼운 무게가 맘에 들었습니다.
동영상 빵빵하게 잘 돌아가구요.. 확실히 5450보다 훨 빠르더군요.마치 286쓸 때 486 첨 본 기분이랄까.. ^^;
Loox 720을 놓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마이너쪽은 잘 쓸 때는 문제 없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가 여러가지로 까다로운데다가.. 주변 기기 구하기도 만만찮을테니까요…
오늘 아침에 메탈 케이스 주문하고..ㅋㅋ
하여간..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넘으로 한 2년을 버텨야 할 것 같군요.. 2년 후에 기변이 가능할 지는 그 때 되어봐야 알겠지만서리(지금 마눌님 뱃속에서 꼼지락 거리는 놈이 세상에 나오면 모든 재화가 그놈에게로 집중되겠지요.. ㅡㅡ)..
확실히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춘 기기라는 생각이 확실히 드는군요. 차라리 그게 더 맘에 듭니다. 3715용 미플 10이 언제 나온다고 했더라?? ^^a
하여간.. 잘 써봐야겠습니다. 이넘의 기능이나 다 이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서리..
rx3715.. 이넘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사러 가려고 합니다.. ^^
4700이랑.. 해외배송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Loox 720을 구입해 볼까도 생각했고..
좀 있음 나올 것 같은 2700도 생각해 봤는데..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3715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 이넘을 구입할까 합니다.
CF가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서리..
고민을 많이 했는데.. 20만원 이상 더 비싼 4700이 3715보다 20만원이나 더 비싼 가치를 할 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3715로도 필요한 건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사실 지금의 5450으로도 다 할 수 있지만 크기와 무게땜에 바꿨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괜히 비싼 거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하여간.. 오늘 오후에 3715 사러 갑니다~ 두둥~~
나 : 자기야.. 자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고 싶다.. 이런 생각 해 본적 없어?
마눌님 : 글쎄.. 옛날엔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거 없어.. 왜 그래?
나 : 아냐.. 그냥.. 궁금해서.. (방바닥 긁적..)
마눌님 : 빨랑 얘기해 봐~ 뭔가 있지???
나 : 아냐.. 아무 것도..
마눌님 : 어서 얘기해~~
나 : 지금 꼭 사야되는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그래도 갖고 싶은게 있어..
마눌님 : 그래서 물어봤군.. 뭐 사고 싶은데?? (잠시 생각하다가..) PDA?
나 : (뜨끔!) 헉.. 어떻게 알았어??? 응…(__*)
마눌님 : 사!
나 : O_O 진짜루??? 그래도 돼??
마눌님 : 그래~ 사도 돼~~
나 : ^^
이렇게 해서… 마눌님으로 부터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v
근데.. 문제는..
과연 어느 놈을 사느냐 하는 거군요.. 헐헐..
hx4700은 왠지 2% 부족한 것 같아서 생각 안하기로 했고..
Loox 720은 맘에 딱 드는데 A/S랑 가격이 문제고..
그러다 눈이 간 곳이 rx3715입니다..
“그래.. 돈 많이 주고 사 봐야 그 기능 다 활용하지도 못하는데.. 지금까지 작은 화면을 잘 써왔는데 VGA가 얼마나 필요하겠어.. 상대적으로 좀 싸고 성능 괜찮은 넘으로 사자~”는 생각이 들어서…
근디.. CF slot이 없는게 맘에 걸리네요.. 그래서 hx2700을 함 기다려 볼까 싶기도 하고.. CF 없는 거 빼면 3715의 구성이 훨 맘에 들기도 하고..
가격 생각 않고 Loox 720 질러버릴까 싶기도 하고…
으아아아아아!!!!!!!!
마눌님 허락받고 나니 고민이 더 많아졌군요… ㅡㅡ;
우짠다냐….
iPAQ hx4700.. 정말 매력적인 넘입니다. 근사한 액정에 랜드스케이프 지원에 Wi-Fi / Bluetooth로 무장하고 CF/SD 모두 지원..
실제로 보니 더 끌리더군요. 확 질러 버릴까 생각도 해 봤는데…
Asus MyPal a730w가 눈에 밟히더군요. CPU는 4700보다 좀 못하지만 Wi-Fi/Bluetooth, CF/SD 지원에 USB host까지… 게다가 4700은 ROM/RAM이 128/64인데 비해 이넘은 64/128… 가격도 싸고… 1.3M 카메라까지… 크기는 4700보다 훨 작고..
그래서 이넘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Loox 720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ㅜㅜ
액정은 좀 작지만 훨 가벼운 무게에 a730w보다는 배터리가 빵빵하고..
젤 문제는…
이렇게 딴 데 한 눈 파는 사이에 조강지처 5450이 눈에 들어온다는 거죠.. 헐헐..
이넘이랑 지금까지 아기자기 잘 살았는데.. 아직 그다지 부족한 것도 없는데 이넘을 버리자니 마음이 아프고.. 조금은 더 크기가 작고 성능좋은 뉴타입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에라~ 눈 딱 감고 1년만 더 쓰자.. 그럼 더 좋은 놈 나오겠지.. 하고 스스로를 달래긴 하지만.. 틈만나면 a730w랑 720 검색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는군요…
첨엔 4700이 꽤 괜찮아 보였지만.. 5450에 버금가는 그 크기에 질려버렸다는.. 가볍기는 하지만 좀만 더 작았으면.. 하는 욕심이 나더군요..ㅋㅋ
우예야 될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