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속에 담아두어야 할 15가지 메세지 (펌)

*첫 번째 메세지*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 번째 메세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 번째 메세지*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 번째 메시지*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 번째 메세지*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 던져야 한다.

*여섯 번째 메세지*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 번째 메세지*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 번째 메세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 번째 메세지*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 번째 메세지*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 한 번째 메세지*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 두 번째 메세지*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 세 번째 메세지*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 네 번째 메세지*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 다섯 번째 메세지*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비번의 의미(펌)

군대에 있을때.
비번이라는 말은 회사원들만 사용할 수 있는 특권인줄만 알다가
그것이 군인에게도 사용되는 엄청나게 즐거운 단어라는걸 깨달았었다.

대공초소로 초병근무를 나가는 것은 여름이고 겨울이고 미칠 노릇이다.
막사 뒤 산 위로 몇백미터를 기어올라가면 여름은 더위와 모기가.
겨울엔 살인적인 추위가 괴롭혀대니 말이지.
비번이 돌아오는 것 만큼 군대에서 즐거운 일들을 찾을 수 있을지.
그때부터 천재 영진님의 머리속에 드는 쓸데없는 의문은 다음과 같았다.

\”비번을 한자로는 뭐라고 쓸까?\”

\”비번이 한자인가? 비어있는 번호. 비어있는 순서. 이런 뜻에서 대강 나온 말 아닌가?\”

병장휴가를 나가서 친구를 찾으러 학교 도서관에 갔을때였다.
갑자기 비번에 대한 생각이 떠올라
내 머리통만한 두께의 국어사전을(엄청난 두께였겠다고?;;) 뒤져봤는데
6천페이지가 넘는 그 사전에 `비번`이라는 단어가 없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 싶어서 설마 하는 마음에 영어사전을 뒤져본 결과는 놀라울 따름이었다.

-Bee Burn: (영어로;;) 특정 일자에 업무가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아니 이게 어떻게 영어일 수가 있지?

친구를 찾아야 한다는 목적은 사라진채 드넓은 건대 도서관(꽤 크다구;;)의
가능성 있는 자료를 전부 뒤지기 시작했다.
대체 왜 비번이 Bee Burn이며 어떻게 유래된 말인지 너무도 궁금해서.
드디어 찾아낸 자료에서 알아낸 그 유래는 \”오…그렇단 말인가!!\”라는 감탄사를
수십번 뱉을 만한 것이었다.

대단하다 영진님. 어떻게 알아낸걸까……;;

누구나 알다시피 벌들은 집단생활을 한다.
하루종일 쉴새없이 꽃의 꿀과 화분(花粉)을 옮기는 벌들은
태양이 떠있는 동안에는 그 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사람들은 흔히 부지런한 생명체에 벌과 개미를 들곤 하지만
여기에 벌을 포함하면서도 인간은 슬픈 벌들의 사연을 모르고 있다.

벌은 태생적으로 체내에서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 이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마그네슘은 물에 닿으면 발화 비슷한 현상을 일으키고
인은 공기중에서 발화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터.
그 두가지 성분이 특이하게 조합된 이 물질은 벌의 체내를 흐르는 체액의 온도가
일정한 점을 유지또는 하회하는 상태에서만 아무 이상을 일으키지 않는다.

벌의 생체 순환기는 상당히 단순하여, 계속해서 날개를 움직이고, 몸을 움직이는 상태에서는
(마치 엔진의 수냉식 냉각장치처럼) 일정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벌이 움직이지 않을때는 그 냉각장치도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여
대기의 온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벌의 체온은 오르거나 떨어진다.

다행히 밤이 되어 벌이 활동하지 않는 시간에는
대기의 온도가 낮보다 훨씬 낮기에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은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의 낮과 같은 경우, 벌이 계속해서 움직여주지 않으면
체내의 온도가 급상승하여 젤라토닉마그네슘화인이 체온에 반응하고,

벌은 그자리에서 자기 몸속의 발화로 인해 타죽어버린다.
실제로 벌이 저 화학반응으로 인해 죽을때를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해보면
희미한 불꽃이 일어난다고 하며,
어릴때부터 죽은 벌 중에 속이 텅텅 빈 놈을 많이 본 것 같기도 하다.

벌도 생명체.
힘이 떨어지면 자연히 움직일 수 없고, 계속해서 바쁘게 일하는 동료와는 달리
쉬어야만 하겠지만.
….그 휴식은 잠시가 아닌 그 벌에게는 영원한 휴식이 되는 것이다.

Bee Burn…….벌이 탄다…

산업혁명기는 노동자들이 휴식을 거의 꿈도 꿀 수 없을만큼 바쁜시기였고,
그때 쉬는 날이 있다는 것은 그의 실직을 의미했다고 한다.
자신의 옆에서 항상 일하던 동료가 어느날 보이지 않을때
고용주에게 그의 행방을 물으면 고용주는 밉살스럽게도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Bee burn.\”

지금이야 한번 타오른 후 끝나는게 아니라
푹 쉰 후 다음날 또 출근하는…..오히려 좋은 단어가 되어버렸지만
실제의 비번은 죽을때까지 움직여야만 하는
벌의 슬픈 숙명을 등에 업은 끔찍한 단어인 것이다.

우리 역시도 burning하지 않기 위해
끝까지 일을 해야만 하는 작은 존재인 것인가…..

……..

..물론 전부다 방금 지어낸 개뻥이다.

벌이 왜 타죽나.

속은 사람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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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아…난 바보..ㅠㅠ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이라면

지구상의 인구가 100명밖에 되지 않는 마을로 축소된다면,
물론 현 세계의 인구 구성, 인구 비율은 그대로 보존한대로 축소한다면,

이 조그맣다고 할, 또 다양하다고 할 마을은 어떤 모습이 될까?

스탠포드 의대의 의학박사인 필립 M. 하터가 계산을 시도했다고 한다..
결과는 다음과 같다..

57명은 아시아인,

21명은 유럽인,

14명은 서반구(미주)인,

8명은 아프리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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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명은 남자,

48명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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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은 유색인종,

30명은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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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은 비기독교인,

30명은 기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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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명은 이성애자,

11명은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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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80명은 적정수준에 못미치는 주거 환경에 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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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70명은 문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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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50명은 영양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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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1명은 죽기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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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1명은 임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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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1명은 대학 교육을 받은 적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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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중 1명은 컴퓨터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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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생각해보면, 좋은 집에 살고, 먹을 게 충분하고,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선택된 사람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좋은 집, 먹을 것이 있는데다 글을 읽을 수 있고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아주 엘리트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 만약에 전쟁의 위험, 감옥에서의 고독, 고문에 의한 고뇌, 기아의 괴로움 등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세계 인구 상류 500만 명 중의 한 사람인 셈이다.

당신은 어디에 속한 사람인가?

여유..

Sempe_Airmail.jpg

\’꼬마 니콜라\’로 알려진 프랑스 삽화가 상뻬의 그림입니다..
분주한 도시의 움직임 속에서.. 그림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한 사람의 모습이 가슴에 와 닿는군요.. ^^

여유란.. 이런게 아닐까요?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도시의 움직임..
그 속에서도 하나의 그림에 마음이 뺏겨 묵묵히 쳐다보고 있는 한 사람..

무엇이 목적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가니까 무조건 따라가는 도시의 삶 속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찾아내고 그것만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이 느껴지거든요.. ^^

남들이 다 하는거.. 내가 못한다고 도태되는 것 아닙니다.
누가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삶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나 만이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찾아가는 삶이 정말 의미 있고 멋진 삶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에서 더 보실 수 있습니다.

http://user.chollian.net/~r21r21

황당한 심리 테스트… ^^;;;;;

질문 1. 당신은 당신의 애인과 함께 바닷가에 갔다.
애인은 당신 옆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가) \” 나 잡아봐라~~ \” 하면서 달려가기 시작한다.
나) 같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다) 피고있던 담배불로 게를 지지고 있다.
라) 덥다며 빨리 방으로 들어가자고 말한다.
마) 난 애인이 없다.

<심리분석>

가) 당신은 지금 점점 애인이 싫어지고, 귀찮아지고 있다.
당신은..
당신의 애인을 달리게 만든 후,
쫓아가서 붙잡아 두들겨 패는 상상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다.

나) 당신은 지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아니면, 다가올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이다.
그것도 아니면, 지금의 사랑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것마저 아니라면, 당신은 사랑을 믿지않는 사람이다.
…..네개중에 하나는 맞겠지.

다) 뭐가 불만인가?
불만을 쌓아두지 말고 동생을 괴롭히던가 친구에게 똥침을 놓던가
하는 식의 방법으로 불만을 해소시켜라.

라) 하하. 당신..
상당히 밝히는군.

마) 자랑이다.
누가 진짜 있냐고 물어봤나?
당신은 벌써부터 이 테스트에 짜증을 느끼고 있는게 분명하다.
그런 자세로는 이 테스트를 계속 할 수도 없고, 애인을 만들 수도 없다.
다시 위로 올라가서 하나를 골라보도록 하자.

질문 2. 당신이 길을 걷고 있는데, 여러명의 학생들이
당신을 보며 웃고 있다.
이유가 뭘까?

가) 나의 수려하고 빼어난 외모를 보고 기분이 좋아서 웃고 있다.
나) 내 옷에 뭐가 묻었나 보다.
다) 그들은 내가 아닌 다른 일 때문에 웃고 있다.
라) 이유가 뭐든, 가서 때려주겠다.

<심리분석>

가) 꺼져라! ;

나) 당신은 지금 뭔가 찔리는게 있는 사람이다.
뭔가?
옆집 아줌마를 사랑하게 되었나?
친구 오빠의 팬티를 슬쩍 했는가?
회개하라.

다) 내가 분명히 당신을 보고 웃고 있다고 물었다.
눈이 안 좋은건가, 머리가 나쁜건가?

라) 혹시, 당신..
아까 질문 1에서 (다)를 골랐던 사람 아닌가?
도대체 뭐가 불만인가?

질문 3.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 후 마무리를 하려는데 휴지가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가) 그냥 나온다.
나) 팬티로 닦은 후, 팬티를 버린다.
다) 휴지통에 있는 휴지중에서 깨끗한 것을 골라서 쓴다.
라) 벽의 타일을 뜯어내서 그것으로 닦는다.

<심리분석>

가) 당신, 진짜 터프하다. 멋있다.
뭐? 여자라고?
음.. 걱정된다.

나) 당신은 어렸을 때, 형이나 언니의 팬티를 물려받아 입으며 커 온
사람이 분명하다.
그러한 성장과정으로 인한 당신의 팬티에 대한 불만이 그런 식으로
표출된 것이다.
치료방법으로는 노팬티로 일주일간 지내면 가능하다.

다) 당신은 매우 진취적이고, 도전적이다.
새로운 삶을 개척할줄 아는 창조적인 인물이다.
열심히 살아봐라.

라) 아직 병원에 안갔었는가?

질문 4. 이 글을 추천하겠는가?

가) 미쳤나? 절대 못 한다.
나) 당연하다.

<심리분석>

가) 당신은 지금 같잖고 짜증나는 글을 읽음으로 인해서
상당히 기분이 불쾌해졌고 알수없는 분노마저 느끼고 있는 중이다.
치료방법은 단 하나!
바로 용서다.
당신을 짜증나게 만든 원인, 즉 이 심리테스트를 만든 놈을 용서할때..
그 순간 당신 마음에 한없는 평화가 밀려오는 것이다.
용서하고 추천해라.

나)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이번 여름에는 당신에게 멋진 일들만 일어날 것이다.
당신의 삶에 영광 있으라.

혹시 이거 아세요?

우리가 모르던 사실들…

혹시 이거 아세요?
모나미 153볼펜으로 선을 그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13번왕복할수 있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1년동안 당신이 치는 키보드 자판수가
팔억 6천만번 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이 일년에 싸는 응아가
68톤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컴퓨안의 전선의 길이가 1.5km 라는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이 무심코 지나치는 돌맹이 하나에
순금이 약 0.01g이 섞여 있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CD플레이어의 씨디가 노래한곡 나올때 돌아가는 횟수는
약 9만6천번 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투명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미국에 사는 리차드라는 사람이 실험한결과 아직까지
본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 집에 소유하고 있는 책의 장수가
96억장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전화카드 마그네틱선에
컴퓨터용 싸인펜으로 칠하면
없던 돈이 생긴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선풍기를 한시간 켜놓은 동안
선풍기 날개가 25억번 돌아 갔다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 컴퓨터 안의 불법자료가
8천5백만언어치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당신이 평생쓰는 돈이
180억 이라는 사실을…

혹시 이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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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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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있다는 사실을…

사랑..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게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언제 보아도 언제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길을 묵묵히 가는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마음으로 사는
사슴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평화스런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서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의마음에 들어가서
나도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고 싶다.

아침 햇살 투명한 이슬로 반짝이는 사람
바라다 보면 바라다 볼수록 온화한 미소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결코 화려하지도 투박하지도 않으면서
소박한 삶의 모습으로
오늘 제 갈길을 묵묵히 가는
그런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 하나
곱게 간직하고 싶다.

– 롱펠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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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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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보다 더 간절히 바라기는..
나 자신이 이런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 속에..
더 순전하고 더 넒은 마음과 온유함을 허락하셔서..
내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그 사람을 가슴 가득 품어줄 수 있기를…

형제의 참 사랑을 위한 기도

내가 나만 쳐다보다가
내 수렁에 스스로 빠지지 않게 하소서
내 마음을 넓혀 주시고
내 뜻을 높게 해주소서

나를 넘어선 따뜻한 시선으로
하나님 당신과 이웃을 보게 하시고
형제가 당하는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 무릎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소서

나에게 베풀어진 형제의 사랑을
셈하지 않게 해주시고
내가 베푼 사랑을 과장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지켜주소서

슬프고 괴롭고 섭섭한 순간들조차
내 사랑이 닿지 못한 높이와
내 사랑이 펴지 못한 넓이의
쓸쓸함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이 심어주신 척박한 땅에서
당신이 불러주신 공동체 안에서
당신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빛깔로
형제의 참사랑을 꽃피우게 하소서

오직 하나인 목숨
이승의 남은 햇살을
서로 사랑함으로 불태우게 하시고
화해와 일치의 도구로 쓰이게 하소서

주여, 오늘도
더욱 사랑하지 못한 아픔으로만
참회하는 영혼이게 하시고
흠뻑 젖는 가슴이게 하소서

아아-
사랑 때문에만
오로지 사랑 때문에만
이 생명 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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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도 목사님의 시 입니다…
이 기도가 오늘의 나의 기도로 마음속에 자리잡는 것은.. 그저 이 기도가 감동적인 기도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앞에서 참회하고 꿇어 엎드리며, 자신을 죽이기 위해 울부짖고 몸부림쳤던 최일도 목사님의 그 모습과 그 마음이 지금의 내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몸부림칩니다…

주여, 오늘도
더욱 사랑하지 못한 아픔으로만
참회하는 영혼이게 하시고
흠뻑 젖는 가슴이게 하소서…

뭐가 보이세요?

infcircl.jpg

이 그림을 보면 뭐가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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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악마?

제 눈에는.. 악마(또는 박쥐)가 먼저 보이더군요. 참 재미있습니다..
흰 종이에 검은 글씨라는 공식에 익숙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게도 검은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한참을 쳐다보니.. 그제서야 천사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 그림을 한참이나 들여다보고 있다가..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무언가를 보면.. 어떤 사람을 만나면.. 그 대상의 아름다운 모습보다는.. 약함을 먼저 보게 되는..

사람들이 그렇대죠.. 9개의 좋은 모습을 보다가도.. 1개의 나쁜 모습을 보게 되면 9개의 좋은 모습마저 다 잊어버린다고.. 그 1개의 나쁜 모습 때문에 전체가 나쁘게 보인다고..

선함과 악함, 장점과 단점은 공존할 수 밖에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눈은 검은 부분을 먼저 볼 수 밖에 없나 봅니다..

이 그림을 한참 보다가.. 하나님 앞에 무릎꿇었습니다..

내 눈을 열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내 주변의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먼저 볼 수 있게 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