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티콘 2

<자신의 행동>
:-Q 담배를 피우는
😕 파이프 담배을 피우는
:-* 신음식을 먹는
:-q 혀를 코에 대려고 하는

<다른사람, 사물>
*<]:-) 산타클로스 8:-) 작은 소녀 :---} 거짓말쟁이, 피노키오 P-) 해적 0:-) 천사 ]:-> 악마
:-[ 드라큐라
:-E 매우 무서운 드라큐라
=1:-)= 아브라함 링컨
:-.) 마릴린 먼로
=) 아돌프 히틀러
8:] 고릴라
3:-0 소
[:] 로봇
@}->— 장미
*___________* 입큰 개구리

이모티콘 1

이모티콘(Emoticon)은 Emotion과 Icon을 합성한 용어로 감정을 표현하는 기호를 말하는 것입니다.. ^^ <- 바로 요런거죠.. 몇가지 잘 알려진 이모티콘들을 모아봤습니다.. ================================================================= <감정이나 표정>
🙂 미소, 웃는 모습
😉 윙크
🙁 슬픈, 눈살을 찌푸리는
:-1 무표정, 무관심
😀 파안대소, 폭소
:-(O) 안돼, 크게외치는
:-X 말이 없는
:-< 실망한 :-p 메롱 *_* 마구 웃는 *_# 한 방 먹은 모습 ㅜ.ㅜ ㅠ.ㅠ 눈물 흘리는 모습 ^O^ 기뻐서 큰소리 치는 모습 ^^; 땀 흘리는 모습(무안) O.O 무척 놀란 모습 @_@ 황당한 모습 <자신의 외모나 상태>
(-: 왼손잡이
:*) 술에취한
😎 안경을 낀
R-) 안경이 깨진
(:-) 대머리
:-))) 살이 찐
:-{} 립스틱을 바른
@:-) 머리에 터번을 두른
B:-)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은
/:-) 베레모를 쓴
X-( 방금 죽은

십자가

작성자 : 가을향기

많은 원숭이들이 예수님을 어느 십자가로 안내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바라보며 고개를 좌우로 설레설레 흔드는 게 아닌가.
원숭이들은 무슨 뜻인지 몰라 당황할 뿐이었다.

그 때부터 예수님은 이 세상의 수많은 십자가를 차례차례 살펴보았다. 시간이 흐르면서 예수님의 표정은 한없이 굳어졌다. 원숭이들의 꼬리는 축 쳐진 상태였다. 마침내 마지막 십자가를 가리키며 예수님이 말했다.

“십자가 위에 솟은 것이 무엇이냐?”

모든 원숭이들이 십자가로 시선을 옮겼다. 십자가 꼭대기에는 피뢰침이 솟아 있었다. 원숭이들은 팔딱팔딱 뛰며 밝은 표정을 되찾았다. 꼬리가 다시 하늘로 솟구쳤다. 많은 원숭이들이 빙그레 웃으며 입을 열었다.

“저것은 피뢰침입니다. 십자가를 높이 세우면 위험하거든요”

바로 그 때 예수님이 분노하며 소리쳤다.

“이놈들아 누가 십자가를 높이 세우라고 했느냐? 옆으로 넓게 퍼져도 부족하잖아!”

연못에 가득찬 개구리?%$@#$

한 농부가 읍내의 음식점을 찾아가 개구리 다리 백만 개를 사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음식점 주인은 어디서 그 많은 개구리를 잡았느냐고 했다.

“집에 개구리로 가득찬 연못이 하나 있습니다.”

농부는 대답했다.

“밤낮으로 울어대서 미칠 지경입니다”

몇 백 마리의 개구리를 팔기로 계약을 맺은 후 농부는 집으로 돌아갔다.

일주일 후, 농부는 두 마리의 빼빼마른 개구리를 가지고 와서 울상을 지으며 더듬더듬 말을 했다.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연못에는 개구리가 두 마리 밖에 없었어요. 이 두마리가 그렇게 시끄러운 소리를 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사면장

캐나다의 한 청년이 어느날 카드 놀이를 하다가 몹시 다투던 끝에 그만 이성을 잃고 권총으로 상대편을 쏴 죽이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로 그는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교수형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 청년을 사랑하던 친척들과 친구들이 진정서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이웃의 많은 사람들도 거기에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 진정서가 주지사에게 전달되었으며 그리스도인이었던 주지사는 진정서를 보고 아까운 청년을 사면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주지사는 사면장을 써서 주머니에 넣은채 성경을 손에 들고 형무소에 찾아갔습니다.

주지사가 형무소 감방으로 가까이 갔을 때 청년이 벌떡 일어나 철책 문으로 다가오며 소리쳤습니다.

“여기 오지 마시오! 보기도 싫소. 당신같은 사람은 벌써 일곱번이나 만났소. 나도 집에서 종교생활을 했단 말이오!”

“그러나 잠깐만. 내가 젊은이를 위해 가지고 온 것이 있으니…”

“듣기 싫어요!”

청년은 화를 내면서 소리쳤습니다.

“만일 당장 여기서 나가지 않으면 간수를 불러 끌어내게 하겠소!”

“젊은이. 내가 젊은이를 위하여 가장 좋은 소식을 가지고 왔소.”

“내가 말하지 않소! 당장 나가지 않으면 간수를 부르겠소!”

잠시 망설이던 주지사는 복잡한 얼굴표정을 한 채 돌아서서 나왔습니다. 잠시 후 간수가 오더니

“방금 주지사님하고 무슨 얘기를 나누었소?”

“뭐라구요? 주지사님이?”

“그렇소.. 내가 알기론 주지사꼐서 당신의 사면장을 가지고 온 것 같던데요..”

“오 하나님….”

그와 나의 다른 점

만일 그가 그의 일을 끝내지 않았다면 그는 게으르기 때문이고,
내가 일을 끝내지 않았다는 나는 너무 바쁘고 많은 일에 눌려있기 때문이고,

만일 그가 다른 사람에 대해 말하면 그는 수다장이이고,
내가 다른 이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것이고,

만일 그가 자기 관점을 주장하면 고집장이이기 때문이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개성이 뚜렷하기 때문이고,

만일 그가 나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콧대가 높기 때문이고,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 순간에 복잡한 다른 많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만일 그가 친절하게 하면 나로부터 무엇을 얻기 위해 그렇게 친절하게 하는 것이고, 내가 친절하면 그것은 내 유쾌하고 좋은 성격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니

그와 내가 이렇게도 다른 것이 얼마나 딱한가!!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갓 크리스챤이 된 사람과 신자가 아닌 친구와의 대화

“그래, 자네 크리스챤이 됐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관해 꽤 알겠군. 어디 좀 들어보세. 그는 어디서 태어났나?”

“모르겠는걸”

“죽을 때 나이는 몇 살이었지?”

“모르겠네”

“설교는 몇 차례나 했나?”

“몰라”

“아니 크리스챤이 됐다면서 정작 그리스도에 관해 별로 아는 게 없잖아!”

“자네 말이 맞네. 아닌게 아니라 난 아는게 너무 적어 부끄럽구먼. 하지만 이 정도는 나는 알고 있지.

3년 전에 난 주정뱅이였고 빚을 지고 있었어.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되가
고 있었지. 저녁마다 처자식들은 내가 돌아오는 걸 무서워하고 있었던 걸세.

그러나 이제 난 술을 끊었고 빚도 다 갚았다네. 이제 우리집은 화목한 가정이야. 저녁마다 아이들은 내가 돌아오기를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게 됐거든.

이제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주신 걸세. 이 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

누가 어떤 사람인지는

누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거나 간에
그것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누구도
그에게 주거나
그로부터 빼앗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의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 Arther Schopenhauer

사랑의 기술

작성자 : 가을흔적

사랑은 두 사람이 만나면 저절로 ‘해지는’ 것이다.
해지는 것은 누구도 억제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까닭은 그것은 본능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지는 사랑은 모든 생물의 고유한 현상이지
인간 고유의 것은 아니다.
인간에게는 ‘해야 할’ 사랑이 있다.
해야 할 사랑을 피하지 않을 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휴머니즘이 발생한다.
여기에는 노력이 따르고 억제와 조절이 동반한다.

이것은 감정만의 현상이 아니고 의지와 이성이 동반된다.
그러나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사랑은
동정은 될지언정 상대방을 전제로 하는 사랑은 될 수는 없다.

참사랑은 ‘해야 할’ 사랑이 ‘해지는’ 경우다.
이 단계에서 비로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 성립된다.
그것은 단순한 내 정열의 발산이 아니라
책임있는 사랑이다.
해야 할 사랑이 해지는 것은 결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연습이 필요한 것이다.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중에서

관 점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을 결혼시킨 부인이 이웃들에게 인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물었습니다.

“따님은 어떤 사람과 결혼했나요?”

그러자 부인이 눈물을 글썽이며 대답했습니다.

“아, 얼마나 좋은 사람을 사위로 얻었는지! 내 딸의 남편은 딸이 늦게까지 잠을 자도 아무소리도 않고, 날마다 미장원엘 보낸다지 뭡니까? 그리고 저녁마다 외식을 한대요. 세상에!”

“정말 좋은 사위를 얻으셨군요. 그럼 아드님은 어떤 여자와 결혼했나요?”

그러자 갑자기 이 부인의 표정이 일그러지더니 신경질적으로 말했습니다.

“말도 마세요. 생각만해도 불쾌해요. 여자가 얼마나 게으르고 사치스러운지, 아침엔 항상 늦잠을 자고 미장원을 거르는 날이 없어요. 그 뿐인 줄 아세요? 집에서 밥하기 귀찮다고 매일 한 번씩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한다지 뭐에요! 가정교육을 그 따위로 시킨 부모도 참 한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