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론

우상론이라는 것이 있다. 17세기 영국의 철학자였던 베이컨이 주장했던 논리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질 수 있는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ㆍ종족의 우상(Idola tribus) : 인간이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편견이다. 즉 자연을 자연 그 자체의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입장에서 보게 됨으로서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말한다.

ㆍ동굴의 우상(Idola specus) : 손발이 묶인채 동굴 안쪽만을 바라보며 그림자를 실재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동굴 밖의 풍경을 이야기해 줘도 그것을 믿지 않는다는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에서 기인한 것이다. 즉 자기의 경험만을 가지고 판단할 수 밖에 없는 편견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ㆍ시장의 우상(Idola tori) : 수많은 사람들과 말이 오고 가는 시장 속에서는 소문이 만들어진다. 그러한 소문을 정확한 근거와 판단없이 그대로 믿어버리는 편견을 말한다.

ㆍ극장의 우상(Idola theatre) :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그 당시에는 연극이었겠지..)속의 주인공과 같은 권위나 전통이 있는 어떤 사람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편견을 말한다. 권위있는 사람의 이름을 빌어 \’~가 그렇게 말했다\’는 식으로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하려는 등의 편견을 말한다.

우상론.. 인간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주는 논리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주입시켜 자연을 판단한다. \’새가 운다\’, \’개가 짖는다\’라고 표현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입장에서, 그것도 한국 사람의 입장에서 표현한 것일 뿐이다. 영어로는 \’bird sing\’ 이라고 표현하지 않는가. 운다? 노래한다? 모두 인간의 관점일 뿐, 실제로 새가 왜 소리를 내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아기를 키우면서.. 이것 저것 정보를 많이 찾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가 좋아합니다/싫어합니다\’라는 식의 정보가 많이 있다. 그 아기가 내가 아니고, 내가 아기였을 때의 감정을 기억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 아기가 정말로 좋아하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어른의 입장에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기가 경험해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수많은 추측을 하는 것이 사람이다. 보지 못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 어떠하더라는 소문에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리는 사람들..
\’언론 플레이\’라는 것이 있다. 어떤 사건을 언론에서 적당하게 통제하고 포장함으로서 그 진실을 살짜기 감추는 것이다. 그러면서 때로는 어떤 사람을 영웅으로 만들기도 하고, 용서받지 못할 악당으로 만들기도 한다. 최근의 인터넷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마녀사냥식의 기사나 글들이 그러하고, 특정한 연구 성과 하나를 가지고 마치 민족의 영웅이요 모든 환자들의 구세주인양 부풀리는 기사가 그러하다.

마치 영화 \’매트릭스\’를 보는 것 같지 아니한가?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마치 현실을 살아가는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종족의 우상\’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자기가 보지 못한 것을 믿지 못하는 \’동굴의 우상\’과,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그냥 믿어버리는 \’시장의 우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사람들\’의 말은 마치 진리라도 되는 양 맹신하며 \’극장의 우상\’속에 머무르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 만이 진리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곳에도 진리가 있을 수 있고, \’너\’는 \’나\’가 아니기에 충분히 다르게 느끼고 다른 것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할까? 그저 언론에서 \’이렇다\’고 하면 거기에 휩쓸려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는 사람들, 부정확한 정보만으로 마치 그 사건의 모든 것을 아는 양 이리 떠벌리고 저리 떠벌리는 사람들..

인간의 지혜와 판단은 정말 보잘것 없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만물의 영장인 양 거드름을 피우고 있지만, 우리가 모든 자연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잘 나서도, 손을 사용할 수 있어서도, 말을 할 수 있어서도 아닌 하나님의 주권에 의한 결정이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탈무드에서는 천지창조의 마지막날 사람을 만든 것에 대해 \’한 마리의 파리까지도 인간보다 먼저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인간은 결코 오만해 질 수가 없다. 그것은, 인간에게 자연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한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고 한다..

어쩌면 베이컨의 우상론은 인간의 편협한 오만함에 대한 경고이리라. 어쩌면 불완전한 인간으로 존재하는 한 가질 수 밖에 없는 한계이겠지만, 남의 말에 한 번 더 귀 기울이고 동굴 밖으로 얼굴만 돌려봐도 거기엔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시장과 극장에서 벗어나 저 멀리서 그 시장과 극장을 살펴보는 열심만 있어도, 시장의 허무함과 극장의 비현실성을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조금만 더.. 눈을 뜰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현이 사랑..

hh3.jpg

가끔씩 가는 PDA 동호회에서.. 따뜻한 운동이 일어나고 있기에..
빨간 우체통을 찾아주시는 분은 몇 안되지만 함께 마음을 나눴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현이는 지금 소아암에 걸려 항암치료중이라는군요. 수술을 몇 번을 했고, 이제는 돈이 없어서 이혼하면 모녀가정으로 정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위 동호회에서 지금 온라인 바자회와 모금운동이 일어나고 있구요.. 딸 가진 아빠 입장에서(어느새 제 입장이 이렇게 되었군요.. ^^) 그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얼굴도 모르는 한 회원의 가정을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서는 온라인 동호회의 모습을 보며 기쁩니다.

분명히.. 아직도 \’세상은 살 만한 곳\’인가 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돕고자 하는 의사가 있으신 분들이나 좀 더 자세한 내막을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http://www.kpug.net/love 를 방문하시면 현이사랑 운동을 아실 수 있구요,

현이아빠의 글..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4757
http://www.kpug.net/zboard/view.php?id=free2&no=4758

현이엄마의 싸이
http://www.cyworld.com/sinhyun1

입니다..

그럼 전.. 계좌이체하러.. ^^*

주기도문 \’아버지\’는 남성중심적??

\’하나님\’ \’당신\’ 교체 새 번역안 여성 신학자들이 자체 제작

http://news.hankooki.com/lpage/life/200509/h2005090119515441900.htm

세상에는 참 할 일 없는 사람이 많나 보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해서 그걸 \’남성중심적 사고방식\’이라 생각한다니.. 그것도 소위 신학자라는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가 어디있는지 생각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다..

요즘의 아버지는 흔들리는 존재이고, 하나님은 흔들림이 없는 존재이니 \’아버지\’란 표현은 옳지 않다고? 헐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다니엘의 세 친구로 너무나도 잘 알려진 성경의 유명한 인물들이다. 풀무불 속에 던져질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건지실 것을 믿고 담대했으며 \’그리 아니하실찌라도\’ 금신상에는 절하지 않겠다는 신앙을 보여준 사람들로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이들의 이름에 얽힌 이야기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으니.. 이들의 원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무척이나 적다.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으로 끌려갔을 때 그들은 이름을 바벨론식으로 바꾸는, 이른 바 우리 나라의 창씨개명과 같은 일을 당했다.
그 결과로,
1. \’하나님은 재판관이시다\’라는 뜻의 \’다니엘\’은 \’벨(바벨론의 우상)이여 그의 생명을 보호하소서\’라는 의미의 \’벨드사살\’로,
2. \’여호와의 자비\’라는 뜻의 \’하나냐\’는 \’아쿠(바벨론의 우상)의 명령\’이라는 의미의 \’사드락\’으로,
3.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냐?\’라는 뜻의 \’미사엘\’은 \’아쿠와 같은 자 누구냐?\’라는 의미의 \’메삭\’으로,
4. \’여호와께서 도우시리라\’는 뜻의 \’아사랴\’는 \’느보(바벨론의 우상)의 종\’이라는 의미의 \’아벳느고\’로 이름을 바꾸게 된 것이다..

즉.. 다니엘의 세 친구의 이름은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아니라 그들의 원래 이름인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이다. 다니엘서 2장 이후에 다니엘의 친구들의 이름이 비록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라고 기록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바벨론의 입장에서 기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에서 \’이름\’이라고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렇기에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고, 사래는 사라가 되었으며, 야곱은 이스라엘이 된 것이 아닌가…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될런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의미를 두고 주신 그들의 이름을 이방 우상의 이름으로 바꾸어서 부르는 것은 그다지 올바른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만약 아무 상관이 없다면, 그저 그 당시 문화에 따르는 것이라면.. 다니엘은 그냥 \’벨드사살\’이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그 당시 바벨론에서는 다니엘이라고 부르지 않았을 테니..

하나냐와 미사엘, 아사랴의 믿음은 귀한 것이었다. 그들의 믿음은 다니엘과 함께 다니엘서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며,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이런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이름을 이방 우상을 찬미하는 이름으로 불러서야 되겠는가..

다니엘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귀한 믿음의 아들들은 벨드사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아닌..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인 것이다..

여름에 선풍기 켜놓고 자면 죽는다?

여름에 선풍기를 켜놓은 채로 잠들면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인데…

안타깝게도 외국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군요…
전세계에서 선풍기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법의학이 발달해있다는 사실일까요??

아래는 dcinside의 과학갤러리에 올라온 글입니다.

——————————————————————————

밑에서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는 것을 당연한 듯 하게 가정한 후에 `왜` 죽냐고 물어보네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죽지 않습니다. -_-; ( 예외적인 상황도 있긴 합니다. )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실은 신문에 난 거죠. 대충 이렇게 납니다.

`누구 누구가 방에서 죽어있는 채로 발견되었다. 외상의 흔적은 없고 방 안에는 선풍기만 돌아가고 있었다` 등등…

그러면서 망할놈의 신문기자는 `선풍기 때문에 죽었다`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선풍기 때문에 죽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라고 나는 신문 기사는 아무것도 없죠.. 있으면 찾아와봐요. 성을 갈아버립니다.

그럼 그 분은 왜 죽었을까요? 대부분 심장마비입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던 것이죠.. 그러니 일단 선풍기에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선후 관계를 인과 관계로 잘못 해석한 오류일 뿐입니다.

저는 학교에서 비싼 등록금 주고 주고 배웠습니다.

제가 배운 교수님은 ( 정식 교수는 아니고 초빙된 강사였습니다 ) `이 호` 교수님입니다. 현재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서 하루에 평균잡아 두 구의 시체를 해부하며 사인을 판명하시는 분입니다. 충청과 전라도 권에서 변시체로 발견된 사람은 대부분 이 교수님이 해부하신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배운 약 4년 전에 약 2500구의 변시체를 해부하셨다고 했으니 지금은 휴~ 훨씬 더 많이 해부하셨겠군요.

신문에도 한번 난 적이 있는데요, 다음 신문 기사를 참조하시면 `이 호` 교수님 ( 정확하게는 법의관이라고 해야겠지만, 저한테는 학점을 주신 분이라. ) 이 pc방에서 오래 게임하다 죽은 사람의 사인을 규명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072081&on_id=103&menu_id=103

이 외에도 또 한건(?) 하신 적이 있는데, 너무 열심히 일하다가 자다가 갑자기 돌아가신 분이 과로사라는 것을 입증해서 산업재해보험금을 타는 것이 맞다는 것을 주장해 관철시킨 적도 있습니다. 이 분의 노력으로 많은 과로사로 인해 갑작스레 돌아가신 분들이 보험금을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불과 몇년 전에는 `그게 무슨 과로사냐? 회사는 상관 없으니 돈 내놓을 필요 없다`라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

이 교수님은 참 유머감각이 뛰어난 분으로, 교과서( `법의학` 고려의학 – 끔찍한 사진들 종류별로 다양하게 나옴 ㅡㅡㅋ ) 를 사진 볼때만 보게 하시고 2시간 내내 자기 얼굴 집중하게 만드는 훌륭한 강의 기법을 가진 분이십니다.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우리는 너무 재미있어서 (?) 여러가지를 많이 질문했는데, 그 중에 당연히 `좁은 방에서 선풍기 틀고 자다가 죽을 수도 있나요?` 등등도 질문했지요. 교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런 경우는 없다. 나는 법의관이라서 세계에서 발표되는 법의학 관련 논문들을 다 찾아서 보지만, 한번도 선풍기 때문에 죽었다거나 했다는 논문을 본 적이 없다. 물론 나 또한 하루에 두구 이상씩 시체를 해부하면서 사인을 밝혀내는 것이 직업이지만, 나도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또 아는가. 그런 경우가 생길지도. \”

이어 말씀하시기를.

\”한마디로 없다고 보면 되는데, 술 많이 마시고 , 땀을 많이 흘린 채로 선풍기를 오래 쐬면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진 채로 피부의 온도가 떨어지니까 그때는 죽을 수도 있다. 술마신 채로 거리에서 쓰러져 자는 것이 위험한 이유이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쉽게 죽지 않는다..\”

\” 여러분이 아는 것은 신문 기사에 누구가 죽었는데 들어가보니 선풍기가 틀어져 있더라. 그래서 신문 기자가 선풍기가 사인인 것 같다는 식으로 글을 쓴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렇게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신문 기자들 참 문제다. 모르면 글을 쓰지 말아야 하는데… 나 또한 그런 경우의 시체들을 많이 검안했지만 거의 대부분이 심장마비였지, 체온 저하나 질식사 이런 게 아니었다. \”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걸로 그 질문은 끝이었습니다.

이게 권위에의 논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 법의학자가 몇명이나 있는 줄 아십니까. 딱 7명인가 있습니다. 그 7명이 소풍간답시고 봉고차 타고 가다 사고나서 다 죽어버리면, 우리나라엔 법의학자가 한명도 없게 되는 셈입니다. 외국에서 법의학자 모셔와야 할 형편이지요.

아무튼 그 중 한명에게서 수업시간에 정식으로 들은 답변은 저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나름대로 생각해본 `왜 죽지 않는가`입니다.

1. 질식사 : 아주 약간의 산소도 통하지 않을 만큼 잘 밀봉된 방이 있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없다. 또한 선풍기는 산소를 잡아먹는 기계가 아니다. 공기를 단순히 순환시킬 뿐이다.

2. 저체온사 : 선풍기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주는 이유는? 바로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기 때문이다. 물 적시고 선풍기 틀면 훨씬 시원하고, 건조한 날씨에 선풍기 틀어봤자 시원하지도 않고 짜증만 난다. ( 아랍권의 건조한 날씨에 사는 사람들은 선풍기를 사서 쓰지 않습니다. 아주 더운 날씨지만 , 대신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해지죠. 습도가 낮아서. ) 선풍기가 지속적으로 사람을 시원하게 해 주려면 피부에 지속적으로 물기가 있어야 하는데, 나중에는 물기가 다 말라서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더이상 피부의 온도를 저하시킬 수 없다. 오히려 피부와 바람이 만나 일으키는 마찰열 때문에 까칠까칠해진다. ( 선풍기 세게 틀고 오래 있으면 피부가 가렵고 까칠해집니다 )

그렇다면, 선풍기 바람을 오래 쏘이면 어지러울 때가 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 선풍기 바람을 세게 얼굴에 오래 쏘이면 물론 약간 어지럽습니다. 비행기에서 고공 낙하시에 빠르게 떨어지므로 숨을 쉴 수 없어서 산소통을 매고 낙하는 것처럼, 코나 입 주위에 흐르는 공기의 속도가 빠르면 숨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공기의 양도 적어집니다. 그래서 약간 어지러운 정도가 생깁니다. 하지만, 죽을 만큼은 아니지요.

`만에 하나 죽을 수도 있잖아? 왜 못 죽어??`라고 따지실 분.. 맞습니다. 접시물에도 코 박고 죽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안 일어나지요. 그렇다면 아니라고 봐야 하는 겁니다.

결국 질식사도 아니고 저체온사도 아닙니다. 교수님 말씀이 옳은 것입니다.

선풍기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미신입니다. 다른 나라 과학자가 우리나라를 소개하면서 선풍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다고 믿는 미신이 있는 나라라고 하는 말을 라디오 방송에서 들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제가 이렇게 글 써 봤자, 선풍기에 대한 미신은 결코 사라지지 않겠지만 ( 너무나 대중적인 미신이라 저체온증이니, 질식사니 하는 그럴듯한 말들이 떠돌아다닙니다. 과학으로 위장된 미신일 뿐인데도요) , 또한 이 글에 그렇지 않다는 리플 또한 달리겠지만,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은 결코 그렇지 않다고 고개를 젖겠지요. 그만큼 고정관념은 무서운 것입니다…

참고로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워서 모기 감수하고 다 열어놓고 잤지만, 지 지난여름에는 저는 항상 문을 꽉 닫고 선풍기 아침까지 틀어놓고 잤습니다. 창문은 이미 청테이프로 발라버린 상태입니다 -_-; ( 낮잠을 많이 자는 관계로… 햇빛이 싫어서 ) 두달여를 그랬는데 안죽었습니다.

참고로, 더 따지시고 싶은 분은 이 호 교수님 이메일 주소를 알려드릴테니 연락해보십시오.

lh1006@netsgo.com ( 4~5년전에 알려준 이메일이라 지금도 쓰실 지는 모르겠군요 )

보너스.

다음은 이 호 교수님과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재미있는 발언들을 정리해 논 것을 긁어서 붙이는 것입니다.

\”수업시간에 책 볼 필요 없습니다. 책은 그냥 집에서 이런 거 배운다고 가족들한테 이렇게~ 보여주시고, 수업 시간에는 저 보세요.\”
(법의학 책에는 여러 끔찍한 사진들이 많죠. 밤에 혼자 보면 제법 으시시합니다.)

\”예전에는 과학수사 가 아니라 `가학 수사`였다.\”

\”아내가 죽으면 , 남편이 제1 용의자이고, 남편이 죽으면 아내가 제1 용의자이다. 그것이 부부관계다.\”(웃음 + 경악)

수업시간에 마이크에서 잡음이 나자 한 학생이 칠판 옆으로 걸어나갔다.
\”뭔가 학생? \”
\”(마이크에서) 잡음이 나서요… \”
\”아, 내 목소리가 잡음으로 들렸나? \”(웃음)

\”시험지 뒤에다가 `처음부터 느낌이 좋았다` 는 둥, `존경한다`는 둥 `수고하셨다`는 둥의 이야기는 적지 마십시요. 제가 미리 다 적어놨습니다~!\”(웃음)

\”`얼어죽었다`라는 말은 틀렸다. 사후에 냉동된 시체가 있긴 하다. 저온으로 사망한 것은 저체온사 라고 한다.\”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는 정당한 이유 없이 시체 검안서 발급을 거부할 수 없다. 하지만 실수했다고 해서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고의적인 실수가 아닌 한…)

\”법의 곤충학이라는 것도 있다. 예전 조선시대때에 낫에 의해서 죽은 사람이 있었는데, 마을 사또가 동네의 모든 낫을 마당에 모아놓았다. 그때 파리가 유독 많이 꼬인 낫이 있었는데, 그 낫 주인이 살해범이었다. 그게 바로 법의 곤충학의 시초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하나도 발전이 없다.\”(웃음)

\”가정용 칼의 칼 끝이 날카로울 필요가 없다. 칼 끝을 뭉툭하게 만들면 살인사건의 70%가 줄어들 것이다. 대부분 부부싸움 등의 끝에 우발적으로 한번 휘두룬 것이 잘못되어 사망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속적으로 이렇게 주장해도 관철되지 않고있다.\”

\”택시기사한테 강도질 하는 놈들이 제일 멍청한 놈들이다. 택시기사는 돈도 몇만원밖에 없고, 차를 타고 있기 때문에 기동성이 좋아서 빠르게 신고하므로, 결국 죽이게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공무원이 복지부동이었다. 그 후에는 낙지부동이고, 그 후에는 신토부동이다. 몸과 땅이 아예 구별이 안될정도로 땅에 붙어버렸다.\”(웃음)

\”예전에는 `거지`라고 그랬는데, 요즘엔 업그레이드 되어서 노숙자라고 한다.\”(웃음)

\”뺑소니 사망에서 사망자가 길거리 노숙자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람은 대부분 연고자가 없다. 뺑소니 사망은 국가에서 6천만원 이하로 보상하므로, 이 보상금을 주기 위하여 연고자를 찾으면, 대부분 그 연고자가 `나는 그 사람 수십년 전에 한 번밖에 본 적이 없다`고 귀찮아 한다. 거지를 배출한 집안은 뭐 잘살겠는가? 그 중에서 머리 좀 돌아가는 사람이 와서는 보상금 타 낼 목적으로 찾아와서 슬픈 척 난리 법썩을 떤다. 각박한 세상이다.\”

\”도로에 앉아있거나 누워있다가 자동차 사고를 당한 경우 보상이 적어질 수 밖에 없다. 도로는 앉아있거나 누워있으라고 만든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갈수록 필기를 많이 하고 있다. 강의가 재미없어질 수록 필기가 많아지는 것을 알고있다. 모두 필기를 안하고 나를 쳐다보는 상태가 최상의 집중도를 보이는 때이다.\”

\”예전에 `성공하기 위한 10가지 조건`이라는 책이 있었다. 가족이 반대해야 한다. 애인이 반대해야 한다. 돈을 못벌어야 한다. 힘들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이어야 한다. 등등등. 그 10가지 모두 부합하는 직업이 바로 `시체 검시관`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성공한 사람이다.\”(웃음)

\”자네 머리털 한올 뽑아 조사해보고 싶구만…\” ( 맞았다는 뜻입니다. 머리털이 있으면 DNA 검사가 가능하므로 ;;; 참고로 침 한방울에서도 DNA검출이 가능합니다.

누가 강간살해당하면 그 동네 근처의 미심쩍은 남자란 남자들은 싹 불러서 조사하게 되는데, 조사실에서 험악하게 굴다가, 가시기 전에 나가서는 `힘드시죠. 담배 한대 피고 합시다` 하면서 담배를 물려줍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담배 다 피우고 버리고 가면 그 담배꽁초 줏어서 비닐에 담에서 DNA검사 들어갑니다. DNA검사하자고 머리털 뽑자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하니까 이런 기법?을 이용한다고 하는군요)

저는 강의 듣는 내내, 과연 완전범죄 살인이란 가능한가? 에 대해서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이런 기법으로 우리는 이 사람이 살해당한 후에 자살로 위장되었는지, 자연사인지 타살인지 알 수가 있다 ` 등등을 계속 배웠으니까요.

예를 들어 물에서 건져진 시체는 물에서 빠져죽었는 지, 아니면 죽은 후에 물에 던져졌는 지 구별하는 방법을 아십니까? 바로 폐포 안에서 플랑크톤(규조류)이 검출되는 지 아닌지만 알면 됩니다. 빠져죽은 사람의 폐에서는 플랑크톤이 다량 검출되지만, 이미 죽은 후에 던져진 시체는 숨을 쉬지 않았으므로 폐에는 플랑크톤이 없습니다.(물론 장기에서 발견된 규조류의 종류와 발견된 곳의 규조류의 종류도 같아야 합니다)

다른 한가지 아주 간단한 것. 목을 매단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시체가 죽임을 당한 후에 현수되었는 지 , 아니면 목을 매달았기 때문에 죽었는 지 구별하는 방법은? 역시 간단합니다. 얼굴이 붉게 충혈되었는 지 아닌지, 목은 붉게 충혈되었는지 등의 생활반응만 살피면 됩니다. 목을 매달면 목 위로 올라가는 동맥압은 유지가 되지만, 얼굴에서 몸으로 내려가는 정맥압은 약하므로 끊어지게 됩니다. 결국 피가 머리에 몰릴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살에 붉은 반점들이 생기면서 시뻘겋게 변합니다. 간단하죠. -_-;
1. 목에 걸린 줄이 완전 폐쇠형이다 -> 얼굴에 피 완전 안통함 -> 울혈 없어야 정상.
2. 줄이 불완전 폐쇠형이다. (대부분)-> 얼굴에 피 통함 -> 울혈 있어야 정상.
(예제 1 : 줄은 완전 폐쇄형인데, 얼굴에 울혈은 있다 –> 액사… 목 졸라 죽인 후 자살 위장
예제 2 : 줄은 불완전 폐쇄형인데, 얼굴에 울혈이 없다. –> 다른 원인으로 죽은 호 자살 위장 )

그래서 질문했지요. \” 교수님, 교수님 생각에 완전 범죄.. 살인이란 있을 수 있습니까? \”
\” 시체를 기계로 갈아버리면 된다. 그리고 그 갈아버린 기계를 다시 갈아버리면 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없다\” 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시체는 말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시체만 보고는 사인을 알 수 없는 완전범죄를… 결론적으로 제가 가장 좋다고 내린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을 공개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저만 알고 있을랍니다. -_-; ( 또한 살인사건 조사는 시체만 갖고 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정황을 다 따지기 때문에 …)

p.s : 공부했던 책은 고려의학, 윤중진 저의 `법의학`입니다. 참고로 저는 법의학 A+ ㅋㅋㅋ

.. 세줄 요약.
1. 선풍기 틀고 죽는다는 건 미신이다.
2. 한국 과학 수사 연구소 법의관인 이 호 교수님이 대학 수업시간에 직접 말씀하셨다.
3. 따지고 싶으면 lh1006@netsgo.com 으로 직접 메일 보내라.

출처 : http://board6.dcinside.com/zb40/zboard.php?id=science&no=4891

——————————————————————————

라는 겁니다. 상당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그 주장을 뒷받침하듯 외국인들은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

\’선풍기 사망 사고’, 한국서만 일어난다?\’\’

외국인들 ‘선풍기 사고’에 의문 제기…“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에 장맛비까지 이어지면서 선풍기를 켜 놓고 자다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국내 한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중 일부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여름만 되면 선풍기를 켜 놓고 자다가 숨진 사람에 대한 기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또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이런 기사의 내용을 별 의심 없이 받아들인다.

그러나 이런 믿음에 의문을 제기한 외국인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선풍기로 인한 사망 사고’에 대해 들었고 이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한국에 5년째 살고 있는 로빈은 최근 “한국 사람들이 선풍기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름마다 선풍기로 인해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가 나오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선풍기 때문에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다른 나라에서도 같은 사고가 발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빈은 자신의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선풍기 때문에 사람이 사망하는 게 정말 가능한지 여러 사람과 토론하기 위해 홈페이지(fan-death)를 개설하기도 했다.

그는 이 홈페이지에서 “한국인들은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저체온증, 산소부족 등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고 믿는다”며 “그러나 선풍기가 사람이 사망할 정도로 심각한 저체온증이나 산소부족을 일으킨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의 전문가들은 쥐를 밀폐된 공간에 넣어두고 선풍기를 돌리면 어떻게 되는지를 관찰하는 등 선풍기로 인한 사망을 입증할 만한 기본적인 연구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로빈은 “만약 선풍기가 사망을 일으키는 원인이라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한국 사람들은 이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려 선풍기의 위험성을 경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외국 누리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지식백과사전 ‘위키’에서도 한국에서 주로 발생하는 선풍기로 인한 사망 사고에 대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다.

위키에서는 선풍기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 사람들의 ‘믿음’을 ‘도시괴담(urban legend)’이나 ‘미신(myth)’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위키는 전문가들이 의견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에 소개된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리고 있다.

위키에 따르면 관동대학교 의학대학 연동수 교수는 “만취한 상태로 밀폐된 방에서 선풍기를 틀고 자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은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 본능적으로 깨어나지만 만취한 사람은 뇌의 지각 능력이 떨어져 체온이 위험한 수준으로 내려가도 깨어나지 못해 결국 체온 저하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그러나 위키는 서울대 의학대학 이윤성 교수의 상반된 의견도 소개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선풍기로 인해 사망한 사람을 부검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들어가며 반론을 제기한다.

이 교수는 “선풍기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은 대부분 심장 질환이나 알코올 중독 같은 다른 질병을 앓고 있었다”며 “선풍기가 사망에 어느 정도 기여했을 수는 있지만 오직 선풍기만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고 설명한다.

그는 또 유독 한국에서만 선풍기로 인한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 언론이 책임이 크다”며 “사망자가 생겼을 경우 심장질환, 폐질환 등 다른 질환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기사를 써야 하는데 무조건 선풍기가 원인이라고 강조한 면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선풍기로 인한 사망 사건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외국인도 있다. 학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블로거 금비(Gumbi)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나도 처음에는 선풍기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한국에서 살다보니 선풍기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집들은 창이나 문지방에 틈이 없어 상당히 밀폐돼 있다는 점, 아직 많은 한국 사람들이 바닥에서 잠을 잔다는 점, 소주나 폭탄주 등의 독한 술을 즐겨 마신다는 점 등을 들어 선풍기로 인한 사망 사고가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금비는 “이산화탄소는 산소보다 무겁기 때문에 방바닥에 깔리게 된다”며 “만취된 상태로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틀고 방바닥에서 자면 산소부족으로 사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외국인들은 선풍기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믿기 힘들다는 반응이다.

로빈은 “선풍기로 인해 사람이 죽는다는 이야기는 누구도 직접 겪은 사람을 알지 못한다는 점, 경고성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신기한 사건이라는 점 등 일반적인 도시 괴담들이 갖는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board6.dcinside.com/zb40/zboard.php?id=science&no=5421

——————————————————————————

이상의 내용과 관련되어 참고할만한 외국 사이트는..

http://www.fandeath.net/

http://en.wikipedia.org/wiki/Fan_death

입니다. 여기서 선풍기로 인한 사망사고 즉 fan-death는 남한에서만 볼 수 있는 urban legend(지하철 괴담, 즉 근거없는 이야기..)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비록 사실일 수도 있으나, 위의 인용한 이야기에서처럼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조차 해 보지 않고 사망의 근거를 선풍기에게 뒤집어 씌우는 우리나라의 주먹구구식 법의학은 정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About Internet #2 – Internet Services

Internet Services

현재 ‘internet을 사용한다’라고 하면 흔히 말하는 ‘homepage’를 검색하고 정보를 찾고, 메일 서비스 제공업체를 통해 메일을 주고받는 것 정도를 의미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 ‘internet’이라고 하는 의미 속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많은 서비스들이 있다. 그 중에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또는 가끔씩 사용하는 것들도 있고,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서비스들도 있다. Internet이 포함하는 서비스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World Wide Web

가장 최근에 개발된 서비스로 현재는 internet의 대명사가 되어 있다. CERN(Conseil Europeen pour la Recherche Nucleaire; 유럽 입자물리학 연구소)의 Tim Berners-Lee 박사가 1991년 개발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이다. 줄여서 WWW, W3, Web(거미줄이라는 의미)이라고 부른다. 웹의 개발 이전에 사용되던 텍스트 위주의 internet 서비스들을 GUI(Graphic User Interface; 윈도우등의 그래픽 기반 인터페이스를 의미)와 하이퍼텍스트(웹 서비스의 홈페이지에서 사용되는 ‘링크’. 클릭하면 관련된 정보로 옮겨갈 수 있다)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웹을 위해 사용되는 언어가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이며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라는 통신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가장 잘 알려진 서비스로 거의 대부분의 internet 서비스를 통합하고 있다. 사실 WWW의 발달로 현재는 internet 서비스를 구분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는 일이 되어가고 있다.

2. E-mail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받는 서비스. Internet에서 가장 먼저 사용되었으면서도 현재까지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다른 internet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전용 클라이언트가 필요하나 현재는 웹 메일이라는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웹 브라우저 만으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3. FTP(File Transfer Protocol)

Internet상의 컴퓨터들간 파일을 교환하기 위한 protocol로서 현재에도 파일을 직접 전송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서비스이다. 허가된 사용자로 FTP서버에 로그인을 하거나 익명 사용자가 허용되어 있는 경우 익명으로 접속해 공개된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FTP 클라이언트를 이용하거나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 FTP서버에 접근할 수 있다.

Tip! 웹 브라우저에서 FTP서버에 접근하는 경우 주소창에 ‘ftp:// 사용자이름@서버이름’(ex. ftp:// user@domain.com)의 형식으로 입력하면 된다.

4. Telnet

자신이 사용권한을 가지고 있는 원격지의 컴퓨터에 접근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이다. Telnet으로 접속해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용자 권한에 따라 마치 그 컴퓨터 앞에 앉아 작업하는 것처럼 작업할 수 있다. 개발자나 서버 관리자 등이 주로 사용하는, 그다지 일반적인 서비스는 아니다.

5. USENET(News Group)

Network에 접속된 서버들에 올려져 있는 여러 주제에 대한 글들을 모아 놓은 것. 올려진 각 글모음에 대한 주제를 뉴스그룹이라 부른다. 1980년 듀크대학의 Tom Truscott와 Jim Ellis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종의 게시판 서비스와 유사하나 현재의 게시판 서비스처럼 어느 특정 서버에만 글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유즈넷 서버가 글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는 Outlook Express 등의 유즈넷 클라이언트를 이용해 접속한다. 그러나 현재는 웹을 통해서 뉴스 그룹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웹 서비스의 게시판을 이용하듯 이용할 수 있다. 현재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웹 서비스로의 집중으로 인식이 낮아 제대로 활용을 하고 있지 못하는 실정이다.

6. IRC(Internet Relay Chat)

IRC 클라이언트를 통해 다른 사용자와 채팅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이다. 1988년 핀란드의 Jarkko Oikarinen에 의해 개발되었다. 현재는 메신저등의 서비스가 있어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는 않으나 전 세계에 퍼져있는 어떤 IRC서버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으므로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일부 사용자들이 아직도 IRC를 통해 채팅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7. Gopher

웹이 개발되기 전 가장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었던 검색 서비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1991년 개발된 것으로 미네소타주의 별명이 ‘Gopher’라는 데에서 그 이름의 유래를 찾을 수 있다. 정보의 내용을 주제별, 종류별로 구분해서 검색이 쉽도록 만들었다. 또한 인터넷의 다른 서비스인 telnet이나 FTP, New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웹이 개발되기 이전 가장 활발히 사용되었던 서비스중의 하나이다.

8. Archie

Internet 초창기에 활발하게 사용되던 서비스로 원하는 파일이나 문서가 어떤 FTP서버에 있는지 찾아주는 검색 서비스이다. 웹 이전에는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한 필수 검색 서비스였으나 웹의 발달과 함께 검색엔진들이 생기면서 현재는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9. WAIS(Wide-Area Information Service)

WAIS 클라이언트를 통해 전문적인 주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이나 역시 웹의 발달과 함께 검색엔진들의 발달로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장애우(障碍友)\"라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EC%9E%A5%EC%95%A0%EC%9A%B0%EB%AA%85%EC%B9%AD%EC%82%AC%EC%9A%A9.jpg

\”장애우\” 용어 사용에 대한 우리의 입장
장애인(障碍人)을 장애우(障碍友)라고 표현하지 맙시다.
더 이상 장애인을 비주체적이고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형상화하는 \”장애우(障碍友)\”라는 표현을 쓰지 맙시다!

——————————————————————
성남시 장애인 연합회(부설 성남시 장애인 취업상담센타)
⊙ 우 462-121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64-1
⊙ 연합회 031-731-3403, 취업상담센타 731-3401 ⊙ 전송 031-731-3402
⊙ 홈페이지 : http://www.canshp.co.kr ⊙ e-mail : canshp@hanmail.net
——————————————————————

최근들어 공공기관과 언론매체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을 지칭할 때 \”장애우\”라고 표기하거나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해 지고 있다.
장애인복지법 제2조 1항에 나와 있듯이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인하여 장기간에 걸쳐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를 \”장애인\”이라고 명시되어 있듯이 장애를 가진 사람을 부르는 법정용어는 장애우가 아닌 \”장애인\”이다.

장애우라고 사용하는 것은 사회에서 격리되고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분리되어졌던 장애인을 보다 친근하게, 보다 인간적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으로 받아들여지지만 그러나 \”장애우(障碍友)\”라는 표현은 장애인을 비주체적이고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형상화 하고 구조화 해내는 단어이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장애인, 장애우 어떤 표현을 쓰든 상관없지 않느냐? 자신의 취향에 맞게 쓰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장애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장애우\’라고 인심쓰듯 불러보는 것 같다. 하지만 법정용어는 장애인이다. 용어를 바꾸려면 사회적 합의가 있던가 적어도 장애인 집단 내에서라도 합의가 있어야 할 것이다.

방송인을 가리켜 \’방송우\’라고 부른다거나 정치인을 가리켜 \’정치우\’라고는 하지 않는데 왜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불러야 하는지 더 이상 편의주의에 사로잡혀 장애인을 비주체적이고 비사회적인 인간으로 왜곡하는 \”장애우\”라는 표현을 써서는 안될 것이다.

언론매채와 공공기관에서는 공공성을 갖고 있으므로 특정 시민단체의 주장에 따라 장애인을 지칭하는 용어를 마음대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역할을 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장애인의 사회성과 주체성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이는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등 모든 영역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동시에 사회적 관계, 집단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단어에서도 시작되어야 한다.

지난 시절 \’장애인\’의 반대말로 \’정상인\’이란 단어가 사용되기도 하여 장애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또 다시 \’장애우\’란 말을 만들어 장애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냉정히 생각하여야 할 것은 표현의 창조가 아니라 동등한 대우인 것이다.
불구자, 병신, 앉은뱅이, 곱추, 벙어리, 애꾸 등으로 불리며 마음 아파했던 사람들을 장애인으로 투쟁하여 바꾸어 나갔던 것처럼 더 이상 장애인을 \’장애우\’라고 불러서는 아니 될 것이다.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사람일뿐이다. 장애가 있고 없고 구분할 필요가 없는 `사람 인(人)` 자로 족한 것이다. `사람 우(友)`라는 글자는 사전에서도 찾을 수 없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에 대해 동정과 측은한 마음을 갖자는 것 자체가 잘못된 발상이다. 장애인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장애인을 도와주는 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03년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성남시 장애인 연합회

리튬 배터리 관리법

PDA에서 사용하는 배터리는 Li-Ion 배터리입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라고 읽죠.
2차 전지, 즉 충전지이기 때문에 다 사용하면 버리는 1차 전지와는 달리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 충전지라고 부르는 2차 전지에는 Ni-Cd(니켈카드뮴), Ni-MH(니켈메탈하이드라이드)등의 니켈계열과 Li-Ion(리튬이온), Li-Polymer(리튬 폴리머)등의 리튬계열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니켈 계열의 배터리Memory effect라 하여 사용중에 재충전하면 고용체가 생성되어 용량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충전했다가 전체를 다 방전시킨 후에 재충전하는 완충완방(완전 충전, 완전 방전)이 배터리 관리의 기본이었죠.

그러나 리튬 계열의 배터리에는 Memory effect가 없습니다. 따라서 완충완방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리튬 계열의 배터리는 사용하다가 그냥 재충전을 하든, 완방해서 재충전을 하든 그 용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주 충전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더 연장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80%정도 남은 상태에서 재충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더군요.

자.. 여기서 또 하나의 논란거리가 있습니다. 위에서 사용중에 재충전을 하든, 완방해서 재충전을 하든 상관이 없다고 했는데.. 흔히들 리튬 계열 배터리는 완방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이죠.
맞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은, 보통 말하는 ‘완방’은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완방’이 아니고 과방전입니다.

일 반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는 2.7~4.2V 정도의 전압을 가지는데 이것이 정상적인 사용 환경입니다. 2.3V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과방전이라 하고 4.3V이상으로 충전되는 것을 과충전이라고 합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과충전되면 폭발할 위험이 있습니다. 최근 휴대폰 배터리가 폭발한 사건등이 이에 해당하죠. 반대로 과방전 되면 배터리 수명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고 배터리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이렇게 효율은 높지만 절대적인 관리가 필요한 배터리이기 때문에 리튬이온 배터리에는 보호회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이 장착된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배터리의 전압을 관리해서 과충전이나 과방전이 없도록 조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와 충전기에도 이런 보호회로가 장착되어 과충전과 과방전을 방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품 충전기와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라고 그러는거죠.


다시 방전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서.. 말씀드린 것 처럼 리튬이온 배터리는 절대로 과방전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보호회로가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용환경에서 과방전될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완방’은 충전된 배터리를 기기에 꽂고 기기가 자동으로 꺼지는 상태에 이르도록 그냥 방치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럴 경우 배터리의 보호회로와 기기 내부의 배터리 보호회로가 작동해서 과방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합니다.

따라서 그냥 완방시켰다고 해서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완방된 상태에서 계속 기기를 켜려고 하거나, 배터리를 그냥 방치해 두면 자연방전이 되어 과방전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완방된 상태에서는 가능한 빨리 충전을 해 주셔야 합니다. 즉, 정상적인 사용으로 완방되었다면 걱정할 것은 없으나 가능한 완방은 안 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더 좋습니다. ^^

이 쯤에서 다시 메모리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해 볼까요? 리튬 계열의 배터리에는 메모리 효과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왠지 사용시간이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배터리 자체의 수명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수명이 다되면 교체해야 하죠.


그러나 그것과 함께 사용시 내부에 생성되는 슬러그등이 전해질의 생성을 막고, 보호회로의 프로세서에 충방전에 대한 오차가 기록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많이 줄었다고 생각되면 한 번쯤 완방완충을 해 주시면 다시 용량이 회복됩니다. 이를 ‘배터리 캘리브레이션’이라고 그럽니다. 만약 그래도 회복이 안되면 배터리 수명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셔야겠죠.

즉..
가장 올바른 리튬이온 배터리 관리법은.. 가능한 자주 충전을 해 주시고, 용량이 줄었다 싶으면 기기가 자동으로 꺼질때까지 방치했다가 다시 충전하는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품 충전기에 정품 배터리를 사용하신다면 회로에 문제가 없는 이상 과충전되는 위험은 없으므로 충전기를 계속 연결해 두셔도 상관없습니다.

배터리의 수명을 Cycle Life라고 하는데, Cycle Life은 초기용량의 60%로 줄어들 때 까지의 100% 완방완충 횟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500회’라고 하면 100% 완방했다가 완충하는 횟수가 500회 가능하다는 것이죠.
500회가 지나면 배터리 용량이 초기의 60%로 줄어들게 되는 것이구요. 이 cycle life가 80% 남을 때까지 사용후 재충전시 스펙의 2~3배까지 늘어난다고 그럽니다.

좀 기나요?


정리하면..

1. 리튬이온 배터리는 자주 충방전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리튬이온 배터리는 절대 과방전/과충전시키면 안됩니다.
3. 흔히 ‘완방’이라고 말하는, 기기에 부착된 상태에서 정상적인 사용에 의해 배터리가 고갈되는 경우는 배터리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4. 사용하다가 배터리 용량이 줄었다 싶으면 완방완충을 해 줌으로 용량을 다시 회복할 수 있습니다.
5. 정품 충전기에 정품 배터리를 사용한다면 과충전되는 위험은 없으므로 그냥 꽂아두셔도 상관없습니다.


라는 겁니다..

About Internet #1 – History of Internet

History of Internet

현재 computer를 쓰는 사람들이면 거의 대부분 아주 자연스럽게 Internet을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Internet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물론 Internet의 역사나 그 기술적인 내용을 모른다고 해서 Internet을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computing 환경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Internet에 대해 아는 것은 일종의 상식에 속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 이를 짚어보고자 한다.

Internet이라는 단어는 \’inter-\'(~사이, ~간, 함께 등을 의미하는 접두어)와 \’net\'(network의 준말)로 구성되어 있다. 즉 \’network 사이\’ 또는 \’network간\’ 정도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다. Network라는 것은 다수개의 computer가 유무선의 형태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 것이니 Internet이란 그런 network 사이에서 또 다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network group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그 의미대로 현재 우리가 사용중인 Internet은 수 많은 소규모 network들이 다시 거대한 network를 이루는 형태로 연결되어 있다. 그것이 현재 Internet service의 주축을 이루는 web service를 \’web\'(거미줄)이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된 연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Internet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알아보고자 한다.

Internet은 1969년 미 국방성이 주요 지역의 전산 시스템이 폭격 등의 긴급 사태에 의해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미 국방성의 ARPA(Advanced Research Project Agency)가 그 개발을 담당했으며 여기에서 현재 Internet의 효시인 ARPANET이 만들어 졌다.

Internet의 연대기는 다음과 같다.

1969.9.2 ARPANET이 ARPA에서 실험개시, 미국의 최첨단 연구조직을 연결한 프로젝트로 4개의 컴퓨터(스탠포드 연구소;SRI – UC 산타바바라 – UCLA – Utah 대학)를 접속.
1972 전미 40개의 computer가 접속. E-mail 프로그램 개발. Telnet 표준안(RFC 318).
1973 FTP 표준안(RFC 454).
1975 패킷교환 통신규약 TCP/IP(internet의 주요 통신규약) 개발
1977 Mail 표준안(RFC 733).
1979 ARPANET의 통신기술을 기초로 한 연구기관의 network(CSNET : Computer Science Research Network)가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 : 미국립과학제단) 지원으로 창설. Usenet (User\’s Network) 시작.
1982 TCP/IP 도입.(internet 개념 정립)
1983 ARPANET에서 군사용의 network(MILNET : Military Network)가 분리
1984 DNS(Domain Name System) 제시.
1985 CSNET을 기초로 연기기관과 대학의 computer를 연결, NSFNET(National Science Foundation Network) 설립
1986 NNTP(Network News Transfer Protocol) 개발.
1988 IRC(Internet Relay Chat) 개발.
1989 ARPANET은 NSFNET에 자연 흡수, 정식으로 internet이라 불림. Archie시작. Hytelnet 시작.
1990 NSF가 ARPNET의 역할을 이어받아 internet 운영을 개시, 상업이용 해금
1991 상업인터넷협회 설립 Wais 시작. Gopher 시작.
1992 WWW(World Wide Web) 시작. Veronica 시작.
1993 InterNIC 창설. 브라우저의 원조 Mosaic이 발표됨

국내 인터넷 역사는 아래와 같이 시작되었다.
1982 서울대-KIET(전자통신기술연구소의 전신)간 TCP/IP로 SDN(System Development Network: 하나망 전신) 구축.
1983-84 미국, 유럽에 UUCP 연결 사용.
1987-89 교육 연구망 구성.(ARPANET, BITNET 연결)
1990-91 연구망에서 internet 연결.(HANA/SDN : 56Kbps)
1994 상용망 서비스(ISP : Internet Service Provider) 시작

전세계의 모든 파일형식들 (파일 확장자 목록)

현재 사용되어지고 있는 모든 파일 확장자를 모은 것입니다. 물론.. 누락은 있을 수 있습니다.. ^^;
출처 : 텀즈(http://whatis.techtarget.com/ – 영문 & http://terms.co.kr/ – 한글)

$$$ 임시 파일
aac MPEG-2, 어디밴스드 오디오 코딩 파일
ac3 AC3, 오디오 파일
ace ACE Archiver 압축 파일
acf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HTTP 문자 파일
acl 코렐 드로우 6, 키보드 가속기 파일
acm 윈도우 시스템 디렉토리 파일
acm Fallout 1,2, Baulder\’s Gate, 인터플레이 압축 사운드 파일
acm Dynamic Link Library (DLL)
acs 마이크로소프트 에이전트, 문자 구조의 저장 파일
ads GNAT, Ada source text specification
ahq AudioHQ 플러그인 모튤
ai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파일
ai 코렐 트레이스 드로잉
aif, aiff Audio Interchange File, 실리콘그래픽스와 매킨토시의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사운드파일 형식
ais ACDSee, 이미지 순서 파일
albm HP Photosmart, 사진 출력용 앨범 파일
alz 이스트소프트 – 알집, 압축 파일
app Centura Team Developer, Normal mode 애플리케이션 파일
app 심포니, 애드인 애플리케이션
app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폭스프로, 생성된 애플리케이션 또는 활성화된 문서
app dBase, 애플리케이션 생성기 객체
app DR-DOS, 실행 애플리케이션
app 폭스프로, 생성된 애플리케이션
apr ArcView 프로젝트 파일
apr Employee Appraiser 퍼포먼스 리뷰 파일
apr 로터스 어프로치 97 뷰 파일
arc LH ARC (old version) 압축 아카이브
arc SQUASH 압축 아카이브
arj Robert Jung ARJ 압축 아카이브
art AOL, Johnson-Grace 압축 파일
asd 마이크로소프트, Word 자동 백업 파일
asf 마이크로소프트 Advanced Streaming Format 파일
asm 어셈블러 파일, 컴파일되지 않은 어셈블리어 파일
asp Active Server Page 파일 (마이크로소프 ASP 스크립트를 포함하고 있는 HTML 파일)
asv 자동저장 파일 (Auto Save File)
asx Cheyenne 백업 스크립트
asx 마이크로소프트 Advanced Streaming Redirector 파일
asx 비디오 파일
att AT&T 그룹 4 비트맵
au Sun/NeXT/DEC/UNIX 등에서 쓰이는 사운드 파일
avi 윈도우즈 무비를 위한 마이크로소프트 오디오 및 비디오 파일
awd FaxView, 문서 이미지

bak 백업파일
bas 비주얼 베이직 모듈 파일
bat MS-DOS 일괄처리 파일
bgdb 영산정보통신 배움닷컴용 GVA, 인증기능을 가진 강의 파일 (배움닷컴에서만 서비스받을 수 있음)
bin 바이너리 파일
bkf 마이크로소프트 백업 파일
bmf Corel, 갤러리 파일
bmp 윈도우 또는 OS/2의 비트맵 그래픽 파일
bnk Electronic Arts 사운드 효과 뱅크 파일
bnk 애드립의 악기 뱅크 파일
btr Btrieve 5.1, 데이터베이스 파일

c C 언어 소스 코드
cab 마이크로소프트 캐비넷 파일 (소프트웨어 배포를 위해 압축된 프로그램 파일들)
cad 소프트데스크 드라픽스 캐드 파일
cal 윈도우 캘린더 파일
cam 카시오(Casio) 카메라 파일
cap 이야기97용 갈무리 파일
cat dBase, 카탈로그 파일
cbl RM-COBOL, 원시코드 파일
cc C++ 언어 소스 코드
cca cc:mail 아카이브 파일
cct Macromedia Director, 쇽웨이브 캐스트 파일
cda CD 오디오 트랙
cdb Pocket Access 데이터 베이스
cdf 마이크로소프트 채널 정의 형식 파일
cdr 코렐 드로우 파일
cdr 오디오 CD (공 CD) 데이터 파일
cdt 코렐 드로우 템플릿 파일
cdx 코렐 드로우 압축 파일
cer 보안 인증서
cfg 구성 파일
cfm ColdFusion, 템플릿
cfm 비주얼 dBASE, 윈도우 커스토머 폼
cfm 코렐. 폰트마스터 파일
cgi CGI 스크립트 파일
cgm 컴퓨터 그래픽 메타파일
chk 도스에서 CHKDSK를 써서 복원된 파일
chm Compiled HTML 파일
class 자바 클래스 파일
clp 윈도우 클립보드 파일
cls 비주얼베이직 클래스 모듈
cmd Windows NT (OS의 .BAT 파일과 비슷함) 및 OS/2의 명령 파일
cnt Windows 또는 기타 시스템, 도움말 색인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콘텐츠 파일
cnv Word for Windows, 데이터 변환 지원 파일
cnv WordPerfect for Windows, 임시 파일
cnv WS_FTP Pro, 변환 파일
cob COBOL 소스 코드
com MS-DOS용 실행 파일
cpl 윈도우 제어판 파일
cpp 비주얼 C/C++ 소스 파일
cpx Corel Presentation Exchange, 압축된 도면 파일
crc RZSplit, 분할된 파일에 관한 정보
crw Canon, Raw Format
css Cascading Style Sheet file (MIME)
csv Comma-separated values file
ctb Autodesk, AutoCAD 색상에 따른 플롯 스타일 표
cue 마이크로소프트 Cue Cards 데이터
cur 윈도우 커서
cxx C++ 소스코드 파일

dat 데이터 파일, 어떤 종류의 MPEG에서는 확장자가 DAT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dbf dBase 파일
dbf Oracle 8.1.x 테이블공간 파일
dbi Borland, 데이터베이스 탐색 정보
dbk dBase 데이터베이스 백업
dbx Outlook Express 5, 메일 저장 파일
dcr 쇽웨이브 파일
dcu 델파이 컴파일드 유니트
dgn Microstation95 CAD 도면
dib 장치 독립적인 비트맵 (Device-independent bitmap)
dir 매크로미디어 디렉터 파일
dir ProComm Plus 다이얼링 디렉토리
dll Dynamic Link Library
dlg C++, 다이얼로그 스크립트
dmp 화면이나 메모리의 덤프 파일
doc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
dot 마이크로소프트 서식 파일
dpr 델파이 프로젝트 파일
drv 드라이버 파일
drw Micrografx 벡터 그래픽 파일
drw 로터스 프리랜스 이미지
drw Pro/E 드로잉
dsc Description 파일
dsc 오라클, 디스카드 파일
dsf Micrografx Designer v7.x
dsf Delusion, 디지털 사운드 파일
dsn ODBC 데이터 소스
dsp 마이크로소프트 디벨롭퍼 스튜디오, 프로젝트 파일
dsp 시그너춰, 디스플레이 매개변수들
dsp 닥터 할로, 그래픽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dst C++/Delphi 데스크탑 설정치
dst 타지마 (Tajima) 컴퓨터자수기 파일
dsw Borland C++ 4.5, 데스크탑 설정치
dsw 마이크로소프트 디벨롭퍼 스튜디오, 작업공간 파일
dtd SGML의 문서형식정의(DFD) 파일
dun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98, 다이얼업 네트워킹 파일
dwf Autodesk, 벡터 그래픽
dwf 마이크로소프트 WHIP autoCAD reader, 도면 웹 파일
dwg 오토캐드 파일
dwt 드림위버 템플릿 파일
dxf 도면 교환 (Drawing Interchange (eXchange)) 형식, 바이너리 DWG 형식의 텍스트 표현
dxr 디렉터 무비 파일 (편집불가)

ear 자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패키징 유니트
ebs WindowsXP 스캐너 파일
ebs Rational, Rose 98 스크립트 소스
efx Everex EFax, 팩스 문서
efx Efax Reader, 팩스 문서
emf Enhanced Windows Metafile
eml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익스프레스, 메일 메시지 파일 (MIME RFC 822)
enc Lotus 1-2-3 – uuencode, Encoded file – UUENCODEd 파일
enc Encore, 음악 파일
env WOPR, Enveloper Macro
env Microsoft WordPerfect for Windows, 환경 파일
eps 캡슐화된 포스트스크립트 이미지
er1 ERWin 파일
erx ERWin 파일
esp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를 위해 설계된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들
etf Enriched Text File
evt 이벤트 로그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NT, 2000)
exe 실행 파일
exp 저장된 대화 (ICQ에서)
ext WS_FTP PRO, ASCII 이진전송 파일

f FORTRAN 파일
f FREEZE 압축파일 아카이브
fcd 가상 CD-ROM 파일
fcd FastCAD/EasyCAD 출력 파일
ffa 마이크로소프트 find fast 파일
fla 플래시 무비 파일
fli 오토데스크의 FLIC 애니메이션
flm 오토캐드, 필름 롤
flx DataFlex, 컴파일된 바이너리 파일
fmg FreeMarkets 그래픽 브라우저
fnt 이야기97용 글꼴 파일
fon 시스템 글꼴 파일
for FORTRAN 소스코드
frm 폼(form) 파일
fxr WinFax 수신문서 (TIFF 형식)

g APPLAUSE, 데이터 차트
g723 가공하지 않은 CCITT G.723 3 또는 5 비트 ADPCM 형식의 데이터
gal 이야기, 갈무리 파일
gdb 영산정보통신 GVA 및 GVA2000, 압축된 강의 파일
gdb InterBase 데이터베이스 파일
gid 윈도우95 글로벌 인덱스
gif 컴퓨서브 그래픽 파일
gsp Gnuzip, Zip 파일
gul 훈민정음 파일
gz 유닉스 gzip 압축 파일

h C 프로그램 헤더 파일
h30 한글 워디안, 한글97 문서를 한글 워디안으로 불러왔을 때 생기는 백업 파일
hdr 한그림97, 그림 파일
hdr Pc-File+, 데이터베이스 헤더 파일
hdr Egret, 데이터 파일
hdr ProComm Plus, 메시지 헤더 텍스트
hdr 1st Reader, 메시지 헤더 텍스트
hem AnyEQ 수식 매크로 파일
hft 아래아한글 글꼴 파일
hgl HP Graphics Language, 도면 파일
hhp ProComm Plus, 원격 사용자들을 위한 도움말 정보
hlp 도움말 파일
hma 한컴 글맵시 파일
hml HWPML(Hangul Word Processor Markup Language) 파일
hnt 힌트 파일. 게임 등에서 자주 사용된다.
hp THOR 데이터베이스, 제1 해시 파일
hp HP/GL, HP 프린터 또는 플로터 출력용 프린트 파일
hpt 한컴 슬라이드 파일
hsm 한컴 이지샘 파일
hst (일반적으로) 히스토리 파일
hta 97 글맵시 파일
hta 시스템 레지스트리를 갱신하게 위해 바이러스에 의해 사용되는 HTML 파일
htm 하이퍼텍스트 문서
html 하이퍼텍스트 문서
htx 확장 HTML, 템플릿 파일
hwd Hollywood, 프레젠테이션
hwp 아래아한글 파일
hwt 아래아한글 서식 파일

icm Image Color Matching 프로필
icn 아이콘 소스코드
ico 아이콘 파일
idx Outlook Express 4, 메일 저장 파일
iff Interchange file, (Amiga ILBM)
iff Image (Sun TAAC/SDSC Image Tool)
igs CAD 오버레이 파일
img GEM, 이미지 파일
img Ventura Publisher, 비트맵 그래픽 파일
inc Include 파일 (어셈블러 언어 또는 Active Server)
indd Adobe, Indesign
inf 설치정보 파일
ini 초기화 파일, 환경설정 파일
ipx Interactive Pictures Corporation, AV 파일
iso ISO 9660 CD-ROM 파일시스템 표준에 기반을 둔, CD-ROM 상의 파일 목록
isu InstallShield, 언인스톨 스크립트

j6i Ricoh 디지털 카메라 파일
jar 자바 아카이브 (애플릿이나 관련 파일들을 위한 압축 파일)
java 자바 소스코드
jnb Sigma Plot 5, Workbook 파일
jpe JPEG 이미지
jpeg JPEG 비트맵 그래픽 파일
jpg JPEG 비트맵 그래픽 파일
js 자바스크립트 소스 파일

lan NetWare, Loadable module (LAN DLL)
lbm 비트맵 (DeluxePaint)
lbm Linear Bitmap graphics (XLib)
lcd CDSpace, CD 이미지 파일
ldif 주소록 교환 형식
lgc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로그 파일
lha LZH 파일의 또다른 확장자명
lib 라이브러리
lnk 윈도우 바로가기 파일
lod 로드 파일
log 로그 파일
lzh LH ARC 압축 파일
lwd LotusWorks, 텍스트 문서 파일

m3u MPEG URL (MIME 오디오 파일) (MP3 재생 목록)
mac 이미지 (MacPaint)
mak 비주얼 베이직 또는 비주얼 C++ 프로젝트 파일
max Kinetix 3D Studio Max, 3D 장면
max Paperport, 문서 파일
max OrCad, 레이아웃 파일
max MAX, 소스코드
mbx Outlook Express 4, 메일 저장 파일
mcc MathCad, 구성 파일
mcd MathCad, 문서 파일
mcf MathCad, 글꼴 파일
mcp Metrowerks CodeWarrior 프로젝트 파일
mcp Capsule 애플리케이션 스크립트
mcp Mathcad 프린터 드라이버
mcr DataCad, 키보드 매크로 파일
mdb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 데이터베이스
mdf 마이크로소프트, MS-SQL Master 데이터베이스 파일
mdl CA-Compete!, 스프레드시트
mdl Digital Trakker, 음악 모듈
mdl 3D Design Plus, 모델
mdl Quake, 모델 파일
mdl Rational Rose, 모델 파일 요소
mht 마이크로소프트, MHTML 문서
mhtm MHTML 문서 (MIME)
mhtml MHTML 문서 (MIME)
mi Cocreate ME10 데이터 파일
mi 잡다한(Miscellaneous) 파일들의 일반적인 총칭
mid 미디 음악 파일
mix Power C, 오브젝트 파일
mix 마이크로소프트 PhotoDraw 2000, 그림 파일
mix 마이크로소프트 Picture-It!, 그림 파일
mix Command & Conquer, 패키지 파일
mix Westwood Studios, 리소스 아카이브
mmp MindMapor, MindManager 파일
mmp Bravado, MMP 출력 비디오
model CATIA, 도면 파일
mov QuickTime for Windows 무비 파일
mp2 MPEG Audio Layer 2 파일 (MIME 비디오 파일)
mp3 MPEG Audio Layer 3 로 압축된 음악 파일
mp4 MPEG-4 비디오 파일
mpeg MPEG 동영상 파일
mpf MP3 Folders, 폴더 파일
mpg MPEG 동영상 파일
mpp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프로젝트 파일
mpp CAD 도면 파일
mpt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 템플릿 파일
mrc 서지 데이터 (Machine-Readable Cataloging records)
mrk Informative Graphics, 마크업 파일
msc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0, Common Console Document
msg 마이크로소프트, 전자우편 메시지
msi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인스톨러 패키지
mus Oak Road Systems, WHISTLE 데이터 파일
nas NASTRAN 파일
nfo Folio, Infobase 파일
nil Norton, 아이콘 라이브러리 파일
nls Uniscape, 현지화를 위해 사용된 국어 지원 파일
nod Netobject Fusion, 파일
nrg Nero, ISO 9660 이미지 (CD-ROM 데이터용 순수 ISO 9660 이미지와 동일)
nxl 한컴 넥셀 파일

obd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바인더
obz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바인더 마법사
ocx 마이크로소프트 OLE custom control
oft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서식 파일
ogg Vorbis, Vorbis 오디오 파일
olb 마이크로소프트 OLE, 오브젝트 라이브러리
old 백업 파일 들의 일반적인 총칭
or3 로터스 오거나이저 97 파일
ost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오프라인 파일
ovl 오버레이 파일
ovr 오버레이 파일

p7m S/MIME, 암호화와 서명, 불명료한 서명이나 일반적인 서명된 문서
pab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주소록
pam Tonline, Ob4hbci 스마트 업데이트 파일
pak PAK, 압축 아카이브 파일
pas 볼랜드 파스칼, 소스코드 파일
pbk 파일마이크로소프트 폰북
pbr 파워빌더 자원 파일
pcd 코닥 Photo-CD 이미지
pcl HP 프린터 제어 언어 파일
pco Pro*COBOL, 원시파일
pct 매킨토시 PICT drawing
pcx ZSoft PC 페인트브로쉬 비트맵 파일
pdf 어도비 애크로뱃 문서 형식 (Portable Document Format)
pdx ProCite, 데이터베이스 색인 파일
pg 2D Graphic
pgd PGPdisk, 볼륨 파일
pgp Pretty Good Privacy, 암호화된 파일
php PHP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HTML 페이지
php3 PHP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HTML 페이지
phtml PHP 스크립트가 들어있는 HTML 페이지
pic PC Paint 비트맵
pic Lotus picture
pic 매킨토시 PICT drawing
pict 매킨토시 PICT 이미지 파일
pif 프로그램 정보 파일(Program Information File)
pjt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폭스프로(Visual FoxPro), 프로젝트 테이블 메모 파일
pkg P-CAD, 데이터베이스
pl Perl 프로그램
pls 윈앰프, MPEG 재생목록 파일
plt HPGL Plotter, 도면 파일
plt AutoCAD, 플롯 도면
plt (일반적으로) 팔레트 파일
pm4 페이지메이커 4.0 문서 파일
pmp Sony 디지털 카메라 파일
png Portable Network Graphics 비트맵 그래픽 파일
pot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서식 파일
ppd Adobe Acrobat v.4.0, 포스트스크립트 프린터 정의 파일 규격
pps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쇼
pps Personal Producer 스토리 보드
ppt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파일
ppv Windows CE, 포켓 파워포인트 파일
prf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시스템 파일
prf 매크로미디어 디렉터, 설정 파일
prf Improces-Fastgraph, Pixel Run 형식 그래픽
prf dBase IV, 프린터 드라이버
prf Profiler, 출력 파일
prl Perl 스크립트
prn 프린트 테이블 (빈칸으로 구분된 텍스트)
prn 데이터 캐드, 윈도우 프린터 파일
prn 시그너처, 프린터 드라이버
prn 로터스123 심포니, 텍스트 파일
prt CADKEY, 부품 파일
prz 로터스 프리랜스97, 그래픽 파일
ps 포스트스크립트 형식의 출력용 파일
psd 어도비 포토샵 비트맵 파일
psp 페인트샵 프로 이미지 파일
pst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개인 폴더 파일
pub Ventura Publisher, Publication 파일
pub Microsoft Publisher, 문서 파일
pub PGP, 공개키 링 파일
pwi Windows CE, 포켓 워드 파일
pwl 윈도우95/98 패스워드 목록 파일
pxl Windows CE, 포켓 엑셀 파일
pxr Pixar, Pixar 이미지 형식
pxt 마이크로소프트, 포켓 엑셀 템플릿

qic 마이크로소프트, 백업 파일 (Quarter Inch Cassette)
qrp Centura, 보고서 작성자 파일
qtx QuickTime, 이미지 파일

ra 리얼오디오 소리 파일
ram 리얼오디오 메타 파일
rar RAR 압축 파일
raw Raw File Format (비트맵)
rbf Rbase, 데이터 파일
rbk 한컴 슬라이드 서식
rc 마이크로소프트 C/C++, 리소스 스크립트
rc Borland C++, 리소스 스크립트
rc emacs, 구성 파일
rcp Recomposer\’s MIDI 시퀀서 음악 파일
rdo Xerox, Document Assembler Metafile
reg 윈도우 레지스트리 파일
res 마이크로소프트 Visual C++, 리소스 파일
rle Run-Length Encoded bitmap
rm 리얼오디오 비디오 파일
rmi MIDI 음악 파일
rol FM 음악 Adlib 음악파일 (Roland)
rom 카트리지 기반의 홈 비디오 게임 에뮬레이터 파일
rpm 레드햇 리눅스의 패키지 매니저 파일
rpt 크리스탈 리포트 파일 (및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베이직의 서브셋)
rtf Rich Text Format 문서

s 유닉스, 어셈블러 원시 코드 파일
s3m Scream Tracker v 3.0, 16 채널 음악 파일
sat ACIS, Solid 모델
sav 저장된 게임 파일 (일반 명칭)
sbd Storyboard Editor, 스토리보드 데이터 파일
sbd Superbase, 데이터 정의 파일
sbl Shockwave 플래시 오브젝트
scc 마이크로소프트, 소스 세이프 파일
scr 화면보호기 파일
sd2 SAS 데이터베이스 (윈도우95/NT OS/2, 매킨토시)
sea 자체적으로 압축이 풀리는 아카이브 파일 (매킨토시 파일들을 위해 Stuffit에서 사용됨)
sfx RAR 자체-풀림 아카이브
sgml 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파일
shtml Server Side Includes (SSI)가 포함되어 있는 HTML 파일
sh3 하바드 그래픽스 프레젠테이션 파일
sib Sibelius, 음악 파일
sit Stuffit, 압축된 매킨토시 아카이브 파일
smi 로터스 CC:Mail, 스마트 아이콘
snd NeXT, 사운드 파일
snd 매킨토시, 사운드 리소스 파일
sng 롤랜드, 음악 데이터 파일
snm 넷스케이프, 메일 폴더 인덱스
snp Computer Eyes, 출력 비디오 파일
spi Siemens Scanner, 그래픽 파일
spi Phillips Scanner, 그래픽 파일
spl Macromedia, 플래쉬용 무비 파일
step ISO-10303 STEP 제품 데이터
stp 어도비, Acrobat Exchange 플러그인
stp ISO-10303 STEP 제품 데이터
stp DART Pro, DART Pro 98 시스템 설정치
sty 아래아한글 스타일 파일
sub Divx 서브타이틀
sur AutoData Systems, Survey Plus 2000 Survey File
swa Macromedia Director, 쇽웨이브 오디오 파일
swf 쇽웨이브 플래시 객체
swp DOS, 스왑파일
syd QEMM, 기동 파일 백업
sys 시스템 파일

tar 테이프 아카이브
tbl Pagemaker TableEditor, 그래픽 형식
tbl OS/2, 표 형식의 값들
tel 이야기97용 전화걸기 정보 파일
tga Targa 비트맵
tgz 유닉스 Gzip/테이프 아카이브
thm 비디오 썸네일 파일
tif Tag Image File Format 비트맵 파일
tiff Tag Image File Format 비트맵 파일
tlb 마이크로소프트 OLE type 라이브러리 파일
tlb 버블 에디터 참고 테이블
tlb VAX 텍스트 라이브러리
tlb 비주얼 C++ Type 라이브러리
tmp 윈도우 임시 파일
trm 윈도우 터미널 파일
trx I-Cite, 익스포트 파일
tsd trueSpace 4, 데모 파일
tsk Pocket PC, 스킨 파일 (테마)
tsm OS/2용 Turbo Assembler, 설명서 파일
ttc 트루타입 컬렉션 파일
ttf 트루타입 글꼴
txt 아스키 텍스트
tzz 탑정보통신 밤톨이 압축파일 (분할 압축시 두번째 파일부터는 002, 003 … 등 숫자가 사용됨)

ukx Epic Games, Inc., Unreal Tournament 2003 Animation
urh 훈넷 슬라이더, 이미지 주소 파일
url 인터넷 바로가기 파일
uu UU-encode된 파일
uue UU-encode된 파일

vbg 비주얼베이직, 그룹 프로젝트
vbp 비주얼베이직, 프로젝트
vbr 비주얼베이직, Remote automated registration 파일
vbs 비주얼베이직, 스크립트 파일
vbw 비주얼베이직, Workspace 파일
vbx 비주얼베이직, custom control 파일
vcd Virtual CD-ROM
vcf 넷스케이프, 가상 카드 파일
vct 마이크로소프트 폭스프로(FoxPro) 클래스 라이브러리
vcx 마이크로소프트 폭스프로(FoxPro) 클래스 라이브러리
vob Digital Video Disk, 현재 DVD에서 사용되는 암호화된 비디오 및 오디오 파일들
voc 크리에이티브 랩스 사운드 블라스터 오디오 파일
voc Quartet 오디오 파일
vqe 야마하 사운드 VQ Locator 파일
vqf 야마하 사운드 VQ 파일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이 있는 후보)
vql 야마하 사운드 VQ Locator 파일
vrml VRML 파일
vsd 비지오 드로잉 파일
vss 비지오 스텐실 파일
vue dBase IV 뷰 파일
vue 마이크로소프트 폭스프로 뷰 파일
vxd 마이크로소프트 가상 장치 드라이버

w44 dBase 임시 파일
wab Outlook 주소록
wav 윈도우 웨이브 파일
wcm WordPerfect 매크로
wej 나모 웹에디터, 프로젝트 파일
wfx 윈도우 팩스 파일
wi 코렐, Wavelet 압축 비트맵 파일
wks Microsoft Works, 문서
wma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Media 오디오 파일 (ASF 형식으로 변경 가능)
wmf 윈도우 메타 파일
wmv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미디어 파일
wp4 WordPerfect 4 문서
wp5 WordPerfect 5 문서
wp6 WordPerfect 6 문서
wpd WordPerfect 문서
wpg WordPerfect 그래픽
wps Microsoft Works, 텍스트 문서
wpt WordPerfect 템플릿
wrl 가상현실 모델
wq1 쿼트로프로/DOS용 스프레드시트
wq2 쿼트로프로/버전5 스프레드시트
wsd WordStar, 문서파일
wsf Windows 스크립트 파일
wsp Fortran PowerStation, WorkSpace file
wsz WinAmp, 스킨파일

xdw 제록스 DocuWorks 문서
xlc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차트
xlm 마이크로소프트 매크로 파일
xls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파일
xlt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서식 파일
xml eXtensible Markup Language 파일
xy XYWrite, 텍스트 파일

y Amiga, Yabba 압축 아카이브
yal Arts & Letters 클립아트 라이브러리

zip Zip 압축 파일
zoo Zoo, 초창기의 압축 파일 형식

123 로터스 1-2-3 파일
2bp Pocket PC 비트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