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특수문자 사용하기

윈도우에서 특수문자 사용하기

윈도우에서 작업을 하면서 글을 쓰다 보면 특수 문자들을 사용해야 할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 때 문자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보다 쉽게 특수 문자들을 찾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체적으로 한자 변환을 지원하는 일부 어플리케이션(MS 워드 같은..)에서는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방법은… 한글의 자음과 한자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한글의 자음을 치고 한자 키를 누르면 해당 자음과 연결되어 있는 특수 문자들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특수 문자의 해당 번호를 선택하면 됩니다. 키보드, 마우스 모두 사용하여 선택이 가능합니다.
즉 ♥을 선택하려는 경우 ㅁ + 한자 키를 누르고 화살표나 PageUp / PageDown 키를 이용해 4번째 페이지로 이동한 뒤 숫자 6을 누르면 해당 문자가 삽입되는 형식입니다.. 한자 키가 없는 키보드의 경우 오른쪽 Ctrl 키를 사용해도 동일한 기능을 합니다.

이 방법으로 표현되는 특수 문자들은 모두가 전각 기호들입니다.
(* 전각 : 2byte 문자로 한글 1자의 폭만큼의 폭을 가진 문자. 일반 영문자 1자는 반각문자로 문자의 폭이 전각의 ½ 이다.)

각각의 자음과 연결된 특수 문자의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ㄱ + 한자 키 => 일반 부호 !, :, ?, 。,  ̄, ˘…

2. ㄴ + 한자 키 => 따옴표, 괄호 ", 〔, ], 『, 』,‘…

3. ㄷ + 한자 키 => 수학용 부호 +, =, ±, ≠, ∠, ∽…

4. ㄹ + 한자 키 => 통화 및 단위 $, F, €, ㎖, ㎙, ㎢…

5. ㅁ + 한자 키 => 일반 전각 기호 #, ☆, ●, △, ↔, ♣…

6. ㅂ + 한자 키 => 선 문자 ─, ┘, ━, ┣, ┯, ┢…

7. ㅅ + 한자 키 => 원 전각기호(한글) ㉠, ㉰, ㈀, ㈐, ㈛, ㉧…

8. ㅇ + 한자 키 => 원 전각기호(영문, 숫자) ⓐ, ⓗ, ④, ⑮, ⑼, ⒟…

9. ㅈ + 한자 키 => 로마자 전각기호 3, ⅲ, Ⅵ, Ⅹ, 0, ⅸ…

10. ㅊ + 한자 키 => 분수 및 첨자 ⅓, ½, ⅞, ₂, ⁴, ² ,₁₄…

11. ㅋ + 한자 키 => 한글 전각 기호 ㄴ, ㄸ, ㄿ, ㅇ, ㅔ, ㅡ…

12. ㅌ + 한자 키 => 한글 고어 ㅥ, ㅨ, ㅬ, ㅭ, ㅱ, ㆍ…

13. ㅍ + 한자 키 => 영문 전각 기호 A, I, S, j, t, z…

14. ㅎ + 한자 키 => 그리스어 Α, Ε, Δ, Ν, Ω, χ…

15. ㄲ + 한자 키 => 라틴어 Æ, Ø, đ, ŧ, œ, ʼn…

16. ㄸ + 한자 키 => 일본어(히라가나) ぃ, ぇ, ぉ, が, ざ, ぬ…

17. ㅃ + 한자 키 => 일본어(카타카나) イ, エ, ガ, ク, ス, チ…

18. ㅆ + 한자 키 => 러시아어 Ф, Ё, И, а, и, ъ…

빨간 우체통 사용법~

빨간 우체통 Version 2005를 오픈했습니다. ^^;

뭐.. 어떻게 보면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그다지 바뀐게 없어보이지만.. 실제 내부 프로그램쪽은 완전히 새로 코딩했답니다.

몇 가지 기능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전 버전에도 있었던 것들이지만 버전업하면서 좀더 강화하고 수정한 기능들이죠.

1. 우측 메뉴 항목 옆에 각 카테고리별 글의 수가 표시되게 했습니다.

2. 달력에서 굵은 녹색 글씨로 표시된 날짜는 글이 올라온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날짜를 클릭하면 그 날짜에 올라온 글을 볼 수 있습니다.

3. 달력의 월 표시 양옆의 화살표로 이전 달과 다음 달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이 때 해당 월에 올라온 글 목록이 나타납니다.

4. 날짜별로 검색하거나 달력 아래 검색창에서 단어를 검색했을 때 우측 메뉴의 \’전체 편지 보기\’ 부분이 해당 항목에 맞게 바뀝니다. 예를 들어 달력의 2005년 3월 18일을 클릭하면 이 부분이 \’2005년 3월 8일.All\’이라는 형태로 바뀌고 그 상태에서 아래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그 결과에 해당하는 카테고리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2005년 3월 8일\’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날짜의 전체 글을 볼 수 있고, \’All\’을 클릭하면 다시 \’전체 편지 보기\’로 돌아가게 됩니다.

5. \’친구네 집\’을 메뉴로 넣지 않고 우측에 목록으로 나타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 사람이 쓴 글을 볼 수 있고 이름을 클릭하면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아이콘이 있는 경우는 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면서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해 주신 경우로, 자동 추가됩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수정하시려면 해당 글( 아이콘)에서 홈페이지 주소를 수정하시면 반영됩니다.

6. 글 아래쪽 버튼 중에 \’URI 복사\’를 클릭하면 해당 글의 절대경로가 복사됩니다. 혹시 다른 게시판에 링크를 걸고 싶으신 경우 사용하시면 됩니다.

뭐.. 주로 검색에 관련된 항목입니다. 혹시나 해서 참고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

안절부절못하다? 안절부절하다?

흔히 틀리는 표현중에 \’안절부절못하다\’라는 표현이 있다. 불안하거나 초조해서 어쩔 줄 모르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가 비표준어이다. 그러니까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한다\’는 틀린 표현이고 \’시험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한다\’가 맞는 표현이라는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안절부절\’이라는 말은 \’안주부득按住不得\’이라는 한자어에서 온 것으로 생각되는 말이라는 것이다. 그 어원이 분명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나 승정원 일기에 \’안주부득\’이라는 표현이 있고 이 말이 오늘날의 \’안절부절\’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어원이 아닐까 생각하는 것이다.

\’안주부득\’이라는 말은 \’불안하여 편하게 앉아있을 수가 없다\’는 말이다.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안절부절\’을 부사로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여 어찌 할 바를 모르는 모양\’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즉 \’안절부절\’이라는 말 자체가 불안한 모양을 일컫는 말이라는 거다.

그렇게 본다면 \’안절부절못하다\’는 이중부정의 의미를 갖게 되어 의미상 안정된 모습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즉 \’안절부절\’이 본래의 의미를 갖는 동사가 되려면 \’~하다\’라는 동사어미를 붙여 \’안절부절하다\’라는 표현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절부절못하다\’는 표준어이고 \’안절부절하다\’는 비표준어가 된 이유는..

\’의미가 똑같은 형태가 몇 가지 있을 경우, 그 중 어느 하나가 압도적으로 널리 쓰이면, 그 단어만을 표준어로 삼는다\’는 \’단수 표준어 규정\’때문이다. 즉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가 있을 경우 널리 쓰이는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들에 의해 널리 사용되어졌던 \’안절부절못하다\’가 표준어로 채택된 것이다. 그래서 \’안절부절 견딜 수가 없다\’, \’안절부절 어쩔 줄을 모르다\’는 표현은 맞지만 \’안절부절하다\’는 틀린 표현이 되는 것이다.

[펌]미군들이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낄때..

미군들이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 You know you\’ve been in Korea too long if : **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1. You don\’t mind paying more for coffee than dinner
→커피 값이 저녁 값보다 비싸도 이상하지 않을 때

2. You want to go back to the States and open an IMF HOF HOUSE
→미국으로 돌아가서 IMF 호프집을 열고 싶을 때

3. A roll of toilet paper at the dinner table doesn\’t bother you
→(화장실에서 쓰는) 두루마리 휴지가 식탁에 올려져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때

4. You like to cut your noodles with scissors
→면을 가위로 잘라먹을 때

5. You don\’t even notice the misspelled signs in English (eg.\”openning\”)
→철자가 틀린 영어표지판를 보고도 틀렸다는걸 알아차리지 못할때 (예를들면 openning같은…)

6. You can balance a 50 pound bowl on your head and walk briskly
→무거운 물건을 머리위에 지고도 재빨리 걸어갈 수 있을 때

7. You say “o-rai, o-rai” when your helping your buddy back up his car.
→친구가 차를 뺄 때, \”오라이~ 오라이~\”라고 말하고 있을 때

8. You learned more about U.S. history through AFKN than all of your years in school combined.
→학교를 다닐 때보다 한국에서 AFKN으로 배운 미국의 역사가 더 많아졌을때

9. You start having kimchi and rice for breakfast
→밥과 김치로 아침을 때우기 시작할 때

10. You think Kim Dae Jung is sexy
→김대중이 섹시하다고 느낄 때 (이거 미친 넘 아니야??)

11. More than 1/2 of your book collection is from the Kyobo Book Store.
→교보문고에서 산 책이 가진 책의 반을 넘었을때

12. You don\’t mind playing basketball on dirt.
→바닥이 흙으로 된 코트에서 농구를 하면서도 이상하지 않을 때

13. You start to dig bands that have acronyms as names (H.O.T. R.E.F. DJ D.O.C. G.O.D.)
→H.O.T.나 R.E.F. 또는 DJ D.O.C. G.O.D 같은 이니셜로 된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룹을 좋아하게 될 때

14. You start wearing a white mask when it gets cold
→추워지면 하이얀 마스크를 쓰기 시작할 때

15. You hate Japan for no apparent reason
→일본이 아무 이유없이 싫어질 때

16. You bow to all of your white friends
→모든 친구들과 고개숙여 인사를 하게 될 때

17. You look for a Lotteria when you\’re in Minnesota
→미네소타에 가서 롯데리아를 찾고 있을 때

18. You enjoy bad tasting instant coffee in luxury settings
→고급스러운 카페에서 맛없는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며 좋다고 생각할 때

19. You find you no longer hold your breath in a crowded elevator
→가득 찬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마늘냄새 같은 것 때문에 숨을 참지 않아도 될 때

20. You start wearing slippers in the office and think it is ok
→사무실에서 슬리퍼를 신으며 그게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할 때

21. Your wife reaches her 40s and you expect her to be permed and wear unmatched clothes and anklets
→마누라가 40대가 되었으니 머리에 퍼머하고 안어울리는 옷과 발목까지 오는 양말을 신을거라고 생각될때

22. You no longer hang out in Itaewon
→이태원으로 놀러가지 않게될 때

23. Whenever you are surprised you say \”ai-go\”
→나도 모르게 놀라면서 \”아이고\”라고 할 때

24. You are honked at and you call the driver a \”babo seki ya\”
→운전하다가 나에게 경적을 울려대는 사람에게 \”바보새끼야\”라고 소리칠 때

25. U.S. dollars look small in physical size
→달러 지폐의 크기가 왠지모르게 작아보일 때

26. You understand what they\’re trying to sell through the loudspeaker in that truck that drives by your house every morning.
→매일 아침 집앞에서 시끄러운 스피커를 켜고 돌아다니는 트럭에서 무엇을 팔려고 하는 것인지를 알게 될 때

27. You find yourself sucking air through your teeth when a shopkeeper offers you their \”best price\”
→점원이 \”제일 싼 가격\”을 제시한다는데 못믿겠다는 표정이 지어질 때

28. You salivate every time you see a Lassie episode
→\”래시\” 이야기를 보며 침을 흘리고 있는 당신을 발견할 때 (개가 나오는 TV 보며 군침 흘리는 거..)

29. You know exactly what kind of dogs are \”good\”
→어떤 개가 \”좋은 개\”인지를 구별해 낼 수 있을 때 (역시 보신탕 얘기인 듯..)

30. You look forward to lunches at the KATUSA Snack Bar
→KATUSA 스낵바에서 점심을 때우고 싶어질 때

31. You\’ve bought everything they sell on the subway
→ 지하철 안에서 파는 것들을 종류별로 이미 다 사보았을때

32. You don\’t even notice the captions when watching an American movie
→미국 영화를 볼 때 나오는 한글 자막이 신경 쓰이지 않을 때

33. You find yourself wanting to got back to the market so you can pop those \”\”bbon-dae-gi\”\”
→동네 슈퍼로 돌아가서 군것질로 뻔데기를 사먹고 싶어질 때

34. You bring along your own chopsticks when you go to McDonalds
→맥도날즈에 젓가락을 가지고 갈 때 (진짤까?)

35. You\’ve eaten pig\’s feet
→족발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때 (하긴 족발, 순대를 외국사람들한테 설명하면 거의 미칠려 하죠 ^^)

36. Korean cops no longer look like boy scouts.
→한국 경찰이 보이스카웃처럼 보이지 않게될 때(^&^)

37. You can pronounce \”hyundai\” correctly
→Hyundai를 \”현대\”라고 발음할 수 있게 될 때 (하하 ^^)

38. You think it\’s odd that the bus driver doesn\’t play the radio out loud back in the States.
→미국에 돌아갔을 때, 버스기사가 라디오를 크게 틀어놓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 (^^)

39. The waitress cusses you out for not tipping her upon your return to the States
→미국에 돌아가서 식당에서 실수로 팁을 안주고 나와서 웨이트리스가 당신에게 욕하는 것을 들었을 때

40. You\’re 5ft.9in. and you think you\’re kind of tall.
→176인 키가 크다고 생각될 때

41. You start using henna rinse when you see your first grey hair
→자기 머리에 난 흰머리를 처음보고 염색약을 쓰게될 때

42. You hear someone release gas and you say, \”Who bang-goo\’ed?\”
→방구소리를 듣고, \”누가 방구 꼈어!!(Who bang-goo\’ed?)\”라고 말할 때

43. The first thing you ask for at a restaurant is a cup of \”coffees\”
→레스토랑에 가서 젤 먼저 coffees를 달라고 할때

44. You go to a concert and bow back at the conductor
→음악회에서 지휘자가 고개숙여 인사를 하면 박수를 치는게 아니라 덩달아 고개숙여 답례할때

45. You have started snapping your gum in public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껌을 소리내며 씹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을 때

46. You start having a midnight snack of cold rice and fish heads
→밤참으로 식은 밥과 남아있던 생선대가리를 먹게될 때

47. You refer to your POV as your \”my car\”
→ 공무용차(Public Owned Vehicle)를 \”내 차\”라고 표현할 때..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 공용물과 사유물 구분 못하는 걸 빗댄듯..)

48. You stop being surprised after laboring up a mountain for two hours and running into a young woman all dressed up in heals and a young man in a suit and tie
→두시간동안에 걸쳐 힘들게 산에 올라갔는데 산꼭대기에서 예쁘게 차려입 고 하이힐을 신은 아가씨와 정장에 넥타이까지 한 남자를 보고 놀라 멈춰 서게 되지 않을 때.. (하하 ^^)

49. You call back to the States and ask your friend if he has moved into his new \”apar-t,\” yet
→미국에 돌아가서도 \”apartment\”라는 말 대신 \”아파트\”라는 말을 쓰고 있을 때

50. You are on leave in the States and refer to an apartment building as a mansion
→미국에 돌아가서도 apartment building을 \”맨션\”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때 (맨션은 대문에서 집현관까지 한 50미터-_-;는 되는 대저택을 이르는 말)

51. Someone steps on your toe and apologizes and you say, \”No sweat-ee da\”
→누가 발을 밟고 사과하면 \”No sweat이다\”라고 말끝에 ~이다를 붙여서 얘기하게 될때 .

52. Your favorite exclamation is \”Ai-go jook get da\”
→한국말로 \”아이고 죽겠다\”라는 감탄사를 쓰게될때

이번 X-File 관련 원빈의 해명글…

안녕하세요 원빈입니다..

흠 먼저 어떤말을 해야할지…

제가 글쎄요..

돈을 밝힌다…….

왜 저 돈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돈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라는 의문도 드네요..

머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도 시골에서 보일러는 커녕 직접 장작 구해서 불때면서

사시는 저희 부모님……

소위 말하는 타워펠리스에서 살지는 못할망정

서울에 좋은 집 하나 장만해서 부모님 모시는게 소원입니다..

아니 ..제 소원이 아니라 어쩌면 부모님께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아직 못하고 있구요..

단지 그것뿐입니다….군대 가기전까지 부모님을 서울로 모실생각이구요..

어쩌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시골에서 아들한테 나쁜 소리 갈까봐 서울한번 못 올라오시고

행동 하나하나 아들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하시는 그런 부모님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일 그것뿐이 없네요..

그리고 무슨 연상을 좋아한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제가 막내라서 누나?? 암튼 어머니의 체온…??

암튼 그럴부분을 원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절대 사실이 아니구요…저보다 2살어린 여자친구도 있구요…

속 시원히 밝히죠…저보다 2살어린 여자친구 있구요..

이름은 한희입니다…현재 디자이너를 하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해할까봐 드리는 말인데 저는 민간인 원빈입니다..

제가 일하는 나이트 클럽에서 그런 소문이 돌아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거구요..

저는 엠파이어나이트 웨이터 원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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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서스펙트, 식스센스의 반전을 능가하는 반전… ㅡㅡ;

처음 푸껫에 왔을 때도 맨손이었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눈 앞이 캄캄하고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본 세상은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거대한 파도가 휩쓸고 간 피피섬은 처참했습니다. 살았다는 안도감보다는 사방에 쓰러진 여행객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음하고 있는 여행객들을 닥치는 대로 보트에 태웠습니다.”

태국 푸껫 인근 피피섬에서 ‘히포다이버스사’ 등 스킨스쿠버 업체 2곳을 운영 중인 하문수 사장(48)은 29일 전화통화에서 해일이 덮친 ‘26일의 기억’을 되묻자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히포아저씨’로 불리는 하사장은 26일 오전 8시30분 푸껫에서 스킨스쿠버를 경험하고 싶은 한국인 여행객 7명을 태우고 피피섬으로 떠났다. 평소 2시간이면 도착하는 피피섬. 하지만 이날은 한국인 여행객 7명을 태운 배의 출발이 지연됐다. 여행객들의 늑장 때문이었으나 결국 이같은 게으름이 여행객은 물론 하사장의 생명을 건지게 했다.

오전 11시께 배가 도착하자 이미 섬은 아수라장이 된 이후였다. 해안에는 의식을 잃은 여행객들이 신음하고 있었다. 하사장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태워 날랐다. 파도가 만만치 않게 일었으나 그의 ‘생명 살리기’는 이튿날까지 이어졌다. 일부는 피피섬 인근에 구조나온 태국 군함으로 옮겼다.

그러나 그마저도 넘쳐나 일부는 부인 김경인씨(48)가 운영하는 푸껫 시내 식당으로 옮겼다. 그리고 이제 그는 피피섬 재건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낯선 ‘손님’들로 북적대는 한식당을 뒤로 한 채 그는 이날도 피피섬으로 출근했다. 직원 15명과 함께 시신 수습은 물론 쓰러진 주택 등을 보수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스쿠버가게 2개는 해일의 타격을 이기지 못하고 간판만 남았으나 그의 ‘일’은 이제 피피섬 재건사업이 됐다. 그래도 하사장은 웃음을 잃지 않는다.

“처음 푸껫에 왔을 때도 맨손이었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경향신문 2004년 12월 29일 오승주기자 fai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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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은 있는 법입니다.. ^^
참사 이후 우리나라 외교 관계자등의 행동에 눈쌀을 찌푸리게도 되지만.. 그래도 역시나 따뜻한 이야기도 있네요.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네요..

“처음 푸껫에 왔을 때도 맨손이었는데 무슨 걱정입니까.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어느 누구도 이 세상에 자기의 것을 가지고 나온 사람은 없는데.. 마치 처음부터 자기것인양 꾹 움켜쥐고 내어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울리는 경종의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희생된 사람들의 명복을 빕니다…

드뎌 왔습니다..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확장판 콜렉터스 기프트 셋..

쿠쿠쿠
드뎌 왔습니다. 지금까지 사 본 DVD 중에서 젤 박스가 크더군요..
일단은 DVD보다는 미나스 티리스 석상에 더 관심집중..

위의 두 사진은 영화에서 나온 미나스 티리스랑 박스 안의 내용물들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석상을 꺼내보죠..

석상 박스입니다. 역시나.. 멋있게 포장이 되어있고, 내부에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완충 포장이 되어있는데.. 꺼내기 힘들정도로 빡빡하게 포장이 되어 있더군요.

나왔습니다.. 미나스 티리스.. 꽤 무겁네요. 디테일은.. 아래서 직접 보시죠..

석상의 상단부와 하단부가 분리됩니다. 작은 장신구들 담아서 보관이 가능.. 아참.. 사진에는 없는데.. 밑바닥에 피터잭슨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뒤의 배경은 포장 안에 같이 들어있던 배경 이미지입니다. 그럴듯 하죠? 그럼.. 좀 더 감상하시죠.

성의 정문부 입니다.

꼭대기 왕궁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사진이 젤 멋있게 나온 것 같다는.. ^^

끝입니다.. 전체적인 디테일은 괜찮은 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장식해 놓으니까 정말 뽀대납니다. 미나스 모르굴 석상도 팔던데 하나 사서 반대편에 진열해 놓고.. 1편 확장판에 딸려있던 아나고라스 석상도 사서 가운데 놓으면 정말 멋있을 거라는 생각이…

미국 바보??

1960년대 미국과 소련간의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했던 때의 일.
소련이 먼저 인공위성을 쏘아올리자 자극을 받은 미국은 \’우주\’에 관련된 것이라면 어디든 막대한 돈을 쏟아부어 이내 소련을 따라잡았다.
이처럼 미국이 우주에 목을 매다시피 하고 있을 때 한가지 문제가 떠올랐다. 우주비행사들이 무중력 상태에서 볼펜을 쓸 수 없어 우주에서 한 실험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던 것이다.
볼펜은 세워서 쓰는 동안 잉크가 중력에 의해 조금씩 아래로 내려오며 펜 끝의 볼을 적셔 계속 글씨가 써지는데, 무중력 상태에서는 잉크가 흘러내려오지 않으므로 글씨를 쓸 수 없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 했던가. 미 항공우주국(NASA)은 곧바로 우주공간에서도 쓸 수 있는 볼펜 개발에 착수했다.
이름하여 스페이스 펜(Space Pen) 프로젝트. 잉크가 든 대롱 뒤에 작은 압축공기 탱크를 달아 잉크를 공기가 밀도록 했다. 중력 대신 공기의 압력이 잉크를 펜 끝의 볼 쪽으로 밀어붙여 글씨를 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얼마 뒤 미국의 우주비행사가 소련 우주비행사를 만났다. 자랑도 하고 싶고, 궁금하기도 해서 스페이스 펜을 꺼내들고 물었다.
\”이거 1백20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건데, 당신들은 우주공간에서 뭘로 기록을 합니까?\”
미국 우주비행사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소련 우주비행사가 답했다.
\”우린 연필로 쓰는데….\”

중앙일보 2002. 5. 9(목) 과학 유머 시리즈 1회에 나온 글입니다.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