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겨 감

작성자 : 구름나그네

매번 이 집에 와서 느끼는 거지만
여긴 도데체 글을 어디에다 써야 할 지 모르겠단 말야…
그래서 더더욱 글만 읽고 간당.
이 집에 들렀다가는 꼭 커피를 마시러 가지
왜냐면 넘 느끼하고(부러움의 반대 표현임), 뭐 그래서리…쩝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기도 하지만
정말 부부란 닮아가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병훈인 짧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은희도 뭐 길게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라고는 보이질 않는데 말이다….^^

나중에 정말 좋은 아빠 엄마가 될 녀석들이야…

에공 부러버라…ㅋㅋㅋ

샌드위치 만들기..^^*

어제 저녁에 감자도 삶아놓고, 계란도 삶았는데,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통에 선식이랑 주스만 먹구 왔다..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계란이랑 감자를 같이 넣으면 왠지 배합이 이상할 듯…
그래서 찾아봤더니..역시나 따로 있었다…
퍼다놓고, 이거 보고 만들어 먹어야쥐~~ㅋㅋㅋ

◈ 에그 샐러드 샌드위치

재료 : 바게트, 삶은 계란, 피클, 토마토, 양상추, 머스터드, 마요네즈, 소금, 후추

만드는 법
1.삶은 계란을 으깬 후 피클, 머스터드, 마요네즈 를 넣고 섞은 후,소금, 후추로 간을 한다.
2.바케트 빵을 절단하고, 마요네즈를 바른다.
3.2에 양상추와 토마토를 샌드한다.
4.3에 1을 동그랗게 샌드해 넣는다.

◈감자 샐러드 샌드위치

재료 : 식빵, 감자, 옥수수, 양파, 완두콩, 건포도, 양상추

만드는 법
1.삶은 감자를 으깨서 옥수수, 완두콩, 건포도를 넣고, 버터로 버무린다.
2.빵사이에 양상추와 양파를 샌드한다.
3.2에 1을 샌드해 넣는다.

◈ 참치 샌드위치

재료 : 식빵, 참치 캔, 양파, 오이, 피망, 마요네즈

만드는 법
1.참치 캔을 구입해서 기름기를 적당히 뺀다.
2.참치, 양파, 오이, 피망에 마요네즈를 섞어 버무린다.
3.식빵 두쪽 사이에 2를 넣는다.
4.적당한 크기로 절단한다.

참치 특유의 고소한 맛이 부드러운 마요네즈와 잘 어울린다.

후텁지근하다? 후덥지근하다??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일기예보에 \’오늘은 후텁지근하겠습니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어? 후텁지근하다네? 후덥지근하다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어서 출근하자 마자 부리나케 검색~

이런 저런 의견이 많았다. 방송국쪽에서는 \’후텁지근하다\’만 표준어이고 \’후덥지근하다\’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주장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단다..

표준어는 \’후텁지근하다\’가 맞고, \’후덥지근하다\’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역시 표준어가 되었는데..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http://nlpweb.kaist.ac.kr/Urimal/)\’에는

후덥지근-하다 :
좀 후텁지근하다. 후덥지근한 밤바람.

후텁지근-하다 :
좀 후터분하다. 작은말)호탑지근하다

로 나와있고..

\’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 국어대사전(http://www.korean.go.kr/search/dictionary/dic_web.html)\’에는

후덥지근 \’후덥지근하다\’의 어근.
후덥지근-하다 [–찌—]「형」열기가 차서 조금 답답할 정도로 더운 느낌이 있다. ¶오늘은 날씨가 후덥지근하여 조금만 걸어도 속옷에 땀이 밴다./방 안은 후덥지근한 열기로 가득 차 마치 목욕탕처럼 후끈거렸다

후텁지근 「I」\’후텁지근하다\’의 어근.「II」「부」『북』「1」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는 모양. 「2」속이 시원하지 아니하고 답답한 모양.
후텁지근-하다 [–찌—]「형」「1」조금 불쾌할 정도로 끈끈하고 무더운 기운이 있다. ¶후텁지근한 여름밤/비가 오려는지 날씨는 무더웠고 바람도 후텁지근했다. 「2」『북』=>후텁지근『II』〔2〕.
후텁지근-히 [–찌–]「부」「1」=>후텁지근하다〔1〕. 「2」『북』=>후텁지근하다〔2〕.

라고 나와있다. 두 가지를 다 사용하는 것이 맞나 보다…

\’후덥지근하다\’는 \’후텁지근하다\’보다 작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이라고 한다…

님의 침묵 채팅 버전

님의 침묵 – 한용운 –
님아 잠수? – 용우니^^* –

님은 갔습니다
님아 가써염.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헐~ ♡하는 니마가 가써염 ㅠ.ㅠ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퍼시시한 산빛 쌩까고 단풍나무 수플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향해 난 당근 지름길루 걸어서

떨치고 갔습니다
10구 ㅃㅃ이~해써염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빤딱 꼬가치 때꽁하고 빛나던 옛 맹세넌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겁나게 추운 가루가 되가지구 에허~~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미풍에 20000해써염.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날카론 첫 뻐뻐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 놓고
내 팔자 도움말 바꺼너코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뒷달리기로 텨 텨 텨 버려써여.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지는여 냄새 쌈빡한 니마의 말빨에 뻑가구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꼬가튼 니마의 얼굴땜시 ㅡ///ㅡ ☜ 이랬져

(중략)
(잠만여 (__))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우리눈 벙개때 찌져지는걸 시러하는거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처럼 찌져질때 다시 벙개칠걸

믿습니다
미더염

아아 님은 갔지만는 나는 님을 보내지
헐~ 니마는 빠이해찌만 지는 니마를

아니하였습니다
열라 잡거이써여.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내 소리 카바 못하넌 러부송은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니마의 잠수에 다굴 포즈로 도네염.

치열한 자리전쟁속 지하철 빈자리 \’찜 8계명\’ (펌)

치열한 자리전쟁속 지하철 빈자리 \’찜 8계명\’

최근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는 기름값 때문에 자가용족들이 대거 지하철 출퇴근족들로 전환하면서 지하철 자리잡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지하철 자리잡기 노하우가 새삼 주목받고 있어 이를 소개한다. 단 노약자석은 넘보지 마시길….
 
▲종로3가역〓1·2·5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인 관계로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 가운데 할머니·할아버지를 주의깊게 보자. 종로3가역은 탑골공원이 있다 보니 할머니·할아버지 앞에 서 있으면 그만큼 자리잡을 확률도 높다. 반면 경로우대를 실천해야 할 곳도 바로 종로3가역.
 
▲여의도역〓광화문에서 김포공항까지 갈 때, 또는 5호선을 오래 타야 한다면 여의도역을 집중 공략하자. 이때는 인라인스케이트를 든 사람이 공략 대상이다. 여의도공원이 있기 때문. 아마 인라인스케이트를 든 사람 가운데 열에 아홉은 여의도역에 내릴 것이다.
 
▲시청역·과천정부청사역·각 구청역〓서류봉투를 들고 앉은 사람 앞에 서자. 서류봉투를 든 사람들 대부분은 관공서에 볼 일이 있는 사람이다. 서류가방을 들고 정장 차림으로 앉은 사람도 좋은 타깃이다.
 
▲고속터미널역·남부터미널역 등 각 터미널 역〓먼 길 떠나는 귀성·귀향객이 많다. 짐을 잔뜩 든 사람 앞에 서도록 하자.
 
▲이태원역〓외국인이 공략 대상이다. 이태원역이라는 방송멘트가 나오는 순간, 이들은 조용히 일어설 것이다. 미군들 앞에서 서는 것도 성공 확률이 높다.
 
▲압구정역·신사역·강남역〓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 색색으로 치장한 젊은이들 앞에 선다면 자리잡을 확률이 높다.
 
▲이대역·홍대입구역·건대입구역 등 대학교 역〓가방을 메고 리포트 파일을 손에 든 젊은이들이 주 공략 대상. 등·하교 시간에 이들을 노린다면 성공확률이 높다. 중·고등학교가 위치한 지하철역을 알아둔 후 교복입은 학생을 공략하는 것도 자리잡는 노하우다.
 
▲롯데월드·서울랜드·어린이대공원 등 공원역〓어린아이와 엄마가 함께 앉아 있는 자리는 70% 이상의 성공을 보장한다. 특히 주말은 성공확률 100%.

오랜만

작성자 : 김홍근

역쉬 신랑의 전공이 팍팍 느껴지는 홈피네….
욱이네 놀러갔다가 네 홈피 주소 보고 들어와 봤다.
잘 지내고 있니?
지난번 집들이땐 너무 미안하다.
갑자기 늦게까지 할 일이 있어서리….

회사 옮기고 나니 같이 식사라도 할 시간도 없고
좀 그렇네…

난 여전히 동일함.
좀 변해야 할텐데….그렇지?
내 홈피에도 놀러오고 그래라…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