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야!
서은이 돌이었구나. 늦었지만 축하해. 고 녀셕 참 많이도 컸네. 성숙미가 물씬 풍기네.
나 이제 좀 이곳에 적응이 되어가는것 같다. 요며칠 날씨가 정말 많이 따뜻해졌다. 이제는 공원에도 데리고 나가고 동네 도서관에도 데리고 간다. 서은이도 걷는다고 했으니 곧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 가겠네. 무엇보다 너가 제일 좋아하겠다.
모두 잘 있지?
참! 이 홈피 보고 너의 정성에 감동했다. 도대체 시간이 어디서 나는 거니? 난 정말 시간이 없어서 싸이에 사진 업데이트도 잘 못하고 있는데. 그래도 한번 놀러와. 업데이트 쪼금 해 놓았어.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