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3715로 갈아탔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5450과의 작별을 고하고 3715로 갈아탔습니다.. ^^

지난 토욜에 구입해서 주말동안에 만지작 거렸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훨 좋네요.
화사한 액정에 사운드 빵빵하고.. 배터리 성능도 만족스럽고..
5450에서 맛들였던 Nevo의 즐거움에..

무엇보다 작은 크기에 가벼운 무게가 맘에 들었습니다.
동영상 빵빵하게 잘 돌아가구요.. 확실히 5450보다 훨 빠르더군요.마치 286쓸 때 486 첨 본 기분이랄까.. ^^;

Loox 720을 놓친게 좀 아쉽긴 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마이너쪽은 잘 쓸 때는 문제 없지만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가 여러가지로 까다로운데다가.. 주변 기기 구하기도 만만찮을테니까요…

오늘 아침에 메탈 케이스 주문하고..ㅋㅋ

하여간..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상당히 괜찮은 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이넘으로 한 2년을 버텨야 할 것 같군요.. 2년 후에 기변이 가능할 지는 그 때 되어봐야 알겠지만서리(지금 마눌님 뱃속에서 꼼지락 거리는 놈이 세상에 나오면 모든 재화가 그놈에게로 집중되겠지요.. ㅡㅡ)..

확실히 엔터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춘 기기라는 생각이 확실히 드는군요. 차라리 그게 더 맘에 듭니다. 3715용 미플 10이 언제 나온다고 했더라?? ^^a
하여간.. 잘 써봐야겠습니다. 이넘의 기능이나 다 이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서리..

토요일 오후~

작성자 : 새미나

간만에 맛있는 알밥 먹고 좋았어요~ ^^;;

신혜가 먼저 마실 다녀갔네요.

언니가 편해서 신혜랑 저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신혜랑 단둘이 이야기하면 무언가 해결이 안되는 듯한

문제도-이 문제란 것도 물론 저만의 생각이겠지만 어쨌든-

언니를 앞에 두고 이야기하면 이해받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생각하기 싫어하는 저한테 신혜는 자극제죠.

지하철에서 눈을 반짝이며 말하는 신혜는 사랑스러워요.

하하하, 어디 좋은 남자 없을까요? ^^;;

신혜랑 번갈아가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가는군요.

하늘이랑 건강히 지내시길^^;;

맛있는 점심.

작성자 : 싱헤

언니,

전 요즘 뭐하고 먹고 살지 고민이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셈과 뭐하고 놀지 머리 싸매고
고민하고 있어요. ㅋㅋㅋ~

언니랑 가는 식당은 다 깔끔&담백해요!!!
그런데 대구탕은 역시 엄마가 끓여주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거 같아요.

셈 왠일로 열심히 교정지 뚫어져라 보고 있네요. ㅋㅋ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당당함이 느껴져요.
약할 땐 약하고 강할 땐 강한 게 그녀의 매력이죠~!!!

언니, 하늘이도 열심이 분발하는데,
연봉배팅 함 해보셔야 되능 거 아니에요?
ㅋㅋㅋ

그럼 또 마실 올계요~~

결정했습니다..ㅋㅋ

rx3715.. 이넘으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오후에 사러 가려고 합니다.. ^^

4700이랑.. 해외배송의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Loox 720을 구입해 볼까도 생각했고..
좀 있음 나올 것 같은 2700도 생각해 봤는데..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3715정도가 적당할 것 같아 이넘을 구입할까 합니다.
CF가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서리..

고민을 많이 했는데.. 20만원 이상 더 비싼 4700이 3715보다 20만원이나 더 비싼 가치를 할 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3715로도 필요한 건 다 할 수 있는데 말이죠..

사실 지금의 5450으로도 다 할 수 있지만 크기와 무게땜에 바꿨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괜히 비싼 거 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하여간.. 오늘 오후에 3715 사러 갑니다~ 두둥~~

마눌님으로부터 허락이 떨어졌습니다…

나 : 자기야.. 자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고 싶다.. 이런 생각 해 본적 없어?
마눌님 : 글쎄.. 옛날엔 그런 것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그런 거 없어.. 왜 그래?
나 : 아냐.. 그냥.. 궁금해서.. (방바닥 긁적..)

마눌님 : 빨랑 얘기해 봐~ 뭔가 있지???
나 : 아냐.. 아무 것도..
마눌님 : 어서 얘기해~~
나 : 지금 꼭 사야되는 것도 아니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그래도 갖고 싶은게 있어..
마눌님 : 그래서 물어봤군.. 뭐 사고 싶은데?? (잠시 생각하다가..) PDA?

나 : (뜨끔!) 헉.. 어떻게 알았어??? 응…(__*)
마눌님 : 사!
나 : O_O 진짜루??? 그래도 돼??
마눌님 : 그래~ 사도 돼~~

나 : ^^

이렇게 해서… 마눌님으로 부터 공식적으로 허락을 받았습니다.. ㅋㅋㅋ ^^v
근데.. 문제는..

과연 어느 놈을 사느냐 하는 거군요.. 헐헐..

hx4700은 왠지 2% 부족한 것 같아서 생각 안하기로 했고..
Loox 720은 맘에 딱 드는데 A/S랑 가격이 문제고..
그러다 눈이 간 곳이 rx3715입니다..

“그래.. 돈 많이 주고 사 봐야 그 기능 다 활용하지도 못하는데.. 지금까지 작은 화면을 잘 써왔는데 VGA가 얼마나 필요하겠어.. 상대적으로 좀 싸고 성능 괜찮은 넘으로 사자~”는 생각이 들어서…

근디.. CF slot이 없는게 맘에 걸리네요.. 그래서 hx2700을 함 기다려 볼까 싶기도 하고.. CF 없는 거 빼면 3715의 구성이 훨 맘에 들기도 하고..

가격 생각 않고 Loox 720 질러버릴까 싶기도 하고…

으아아아아아!!!!!!!!

마눌님 허락받고 나니 고민이 더 많아졌군요… ㅡㅡ;

우짠다냐….

언니~~ ^^

작성자 : 새미나

평소라면 꾸벅꾸벅 졸 시간인데
그다지 졸리지는 않아서 대신, 딴짓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오랜만에 이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고.
오랜만에 해본 게 많네요.^^

아가씨같은 언니 모습 보다가
배부른 모습 봐도 어색하지 않고 굉장히 자연스러워요.
사람 사는 일이라서 그럴까요? (헛, 어른스러운 말입니다.)

언니 머리 풀고 다니면 이쁜 얼굴이 훨씬 예뻐 보여요.
아마 형부가 머리칼을 흩날리는 언니 모습을 보고
반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봤답니다.

하늘이도 언니도 모두 건강하시길^^

댕겨 감

작성자 : 구름나그네

매번 이 집에 와서 느끼는 거지만
여긴 도데체 글을 어디에다 써야 할 지 모르겠단 말야…
그래서 더더욱 글만 읽고 간당.
이 집에 들렀다가는 꼭 커피를 마시러 가지
왜냐면 넘 느끼하고(부러움의 반대 표현임), 뭐 그래서리…쩝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기도 하지만
정말 부부란 닮아가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병훈인 짧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은희도 뭐 길게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라고는 보이질 않는데 말이다….^^

나중에 정말 좋은 아빠 엄마가 될 녀석들이야…

에공 부러버라…ㅋㅋㅋ

고민중입니다.. 이넘의 PDA들.. ㅡㅡ;

iPAQ hx4700.. 정말 매력적인 넘입니다. 근사한 액정에 랜드스케이프 지원에 Wi-Fi / Bluetooth로 무장하고 CF/SD 모두 지원..

실제로 보니 더 끌리더군요. 확 질러 버릴까 생각도 해 봤는데…

Asus MyPal a730w가 눈에 밟히더군요. CPU는 4700보다 좀 못하지만 Wi-Fi/Bluetooth, CF/SD 지원에 USB host까지… 게다가 4700은 ROM/RAM이 128/64인데 비해 이넘은 64/128… 가격도 싸고… 1.3M 카메라까지… 크기는 4700보다 훨 작고..

그래서 이넘을 이리저리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Loox 720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ㅜㅜ

액정은 좀 작지만 훨 가벼운 무게에 a730w보다는 배터리가 빵빵하고..

젤 문제는…

이렇게 딴 데 한 눈 파는 사이에 조강지처 5450이 눈에 들어온다는 거죠.. 헐헐..
이넘이랑 지금까지 아기자기 잘 살았는데.. 아직 그다지 부족한 것도 없는데 이넘을 버리자니 마음이 아프고.. 조금은 더 크기가 작고 성능좋은 뉴타입으로 가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에라~ 눈 딱 감고 1년만 더 쓰자.. 그럼 더 좋은 놈 나오겠지.. 하고 스스로를 달래긴 하지만.. 틈만나면 a730w랑 720 검색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는군요…

첨엔 4700이 꽤 괜찮아 보였지만.. 5450에 버금가는 그 크기에 질려버렸다는.. 가볍기는 하지만 좀만 더 작았으면.. 하는 욕심이 나더군요..ㅋㅋ

우예야 될꼬… (__*)

움하하

작성자 : 싱헤

언니, ㅋㅋ

사진 잘 봤어요.
결혼하신 두분 사진뿐이네요..
이제 곧 하늘이가 그 사이에
끼겠지만, 가끔은 저랑도 찍어요~~^_^

다음에 또 와서
놀다갈게요.
오늘 점심 너무 많이 먹은 거 가타요.ㅋㅋ

새미나랑 언제 언니네 집에 놀러가야지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