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는 말..

미국의 미시간 호수에서 배 한척이 침몰된 일이 있었다. 배의 침몰과 함께 수많은 선객들이 익사한 큰 사고였다. 그런데 당시 노스웨스트 대학의 수영 선수였던 한 학생이 사력을 다하여 23명을 구출해 냈다.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후 어느날 R.A.토레이 박사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다.
토레이 박사는 그의 설교 가운데 오래 전 미시간 호수의 침몰사고를 예화로 들면서, 그 때 한 젊은 대학생의 인간애와 용기를 극구 칭찬하였다.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 그 때의 그 젊은이가 노인이 된 채 앉아 토레이 박사의 설교를 듣고 있었다. 설교가 끝난 후 장본인이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면서 물었다.

\”그 때 그 사건을 통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이 무엇입니까?\” 그 노인은 낮은 목소리로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단 한 사람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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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말이 있죠.. 어디든 잘 어울린다는 뜻도 있겠지만,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어떤 말을 했을때 그걸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전혀 다르게 될 수 있다는 말이죠..

우린.. 성경을 해석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할 때에도 그 의미들을 내 입맛에 맞게 맘대로 해석할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물론.. 우린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또한 바르게 알기는 힘듭니다.

사람마다 표현 방법이 다르고 나름대로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않고는 그 사람의 말에 대해 오해하기 쉬우니까요.

우리 역시.. 하나님에 대해 완전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안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에겐 불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속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을 바르게 깨닫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하는 것이겠죠..

베드로는..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나의 태도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으로 내 입맛에 맞게 해석해서도 안 될것이고, ‘입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식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될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해 놓고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고 우기는 일부의 사람들처럼 될 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고..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롬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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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았다..
바울이 본 이스라엘의 모습입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던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의를 따른 것이 아니라 결국은 자신의 의를 세우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우린.. 참 열심히 삽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르노라고 열심히 교회의 모임에 참석하고,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일들에 우리의 열심을 투자합니다. 참 많은 부분에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믿음 좋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에겐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일인지 우린 스스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분명히 판단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은 분명 다릅니다. 열심히 산다고 해서 반드시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는’ 삶은 열심히 살아봤자 우리에겐 아무 의미 없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나에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걸어왔던 그 길이 결국은 내 생각과 내 뜻에 의해 결정되었던 길은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열심히 살렵니다.
하지만.. 열심히만 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잘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요.. 내 생각과 내 뜻으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를 수 있는 마음을 품고 싶습니다..

[유머] 서울대는 좋겠다 – – b(펌)

서울대는 좋겠다…

서울대공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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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올라온 한줄 리플들)

[RE]

1. 이런미친 : 서울 대공원은 과천에 있잖아… 그게 무슨 상관이야

2. 재밌다 : 하이 개그요

3. 버럭! : 우리에겐 연세우유가 있잖소! 아참… 서울우유도 있군…

4. 고대 불쌍하오 : 아무것도 없으니……

5. 고대엔 : 고려장이 있잖소.

6. 흠-_-ㅗ : 서강대는 서강대교를 가지고 있소-_-

7. 6번 : 勝

8. ** : 홍익대는 홍익문고.. 중앙대는 중앙박물관을??

9. 마녀 : 으하하하 고려장~

10. 건국대는… : 건국우유…세종대는 세종대왕동상…교대는 삼청교육대?

11. ….. : 세종대는 세종문화회관

12. 경찰대 : 경찰대는 경찰청?

13. 금강대 : 금강……썰렁하다

14. 허허허 : 이러다간 서울대한테 밀린다……자중하라!!!

15. 새마을호 : 홍대는 홍익회가 전국 철도를 꽉 잡고 있소.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홍익대 흉봤다가 몰매 맞았다는 –;

16. 하하하 : 존나 웃긴다 여러분 이런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줘요

17. 2류햏자 : 세종대와 홍익대 껀 정말 압권이었소… 오랜만에 경쾌하게 웃었소…

18. 고려장이야 말로 : 압권이오

19. 그렇게따지면 : 강남은 강남대꺼네요…

20. ( \’ \’) : 그럼 경기도는 경기대꺼냐?

21. 헉.. : 그럼 우리나라 국민은 모두 국민대생…ㅡ.ㅡ

22. 숙대생 : 자꾸 그러면 모두 숙대밭 만들어버린다 (최종승리)

선으로 바꾸사..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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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역사가 판단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의 일이 아주 안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일일 수도 있고, 지금은 좋아 보이지만 결국에는 그것이 큰 손해를 입힐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말입니다.

즉.. 우리는 미래의 결과를 100% 예측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결과는 나타나 봐야 아는 것이죠. 그것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기는 합니다만..

하나님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100%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결과를 모두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당하는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우리는 당장 그 결과를 평가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분명하다는 가정하에서 그 모든 일은 선한 일들로 결과지어질 것임을 믿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이죠.

문제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기만 한다면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선으로 바꾸실 것입니다.

사랑이야기

A Wonderful Story of Love

A woman came out of her house and saw 3 old men with long white beards sitting in her front yard. She did not recognize them. She said \”I don\’t think I know you, but you must be hungry. Please come in and have something to eat.

\”Is the man of the house home?\”, they asked.

\”No\”, she replied. \”He\’s out.\”

\”Then we cannot come in\”, they replied.
In the evening when her husband came home, she told him what had happened.
\”Go tell them I am home and invite them in!\”
The woman went out and invited the men in\”

\”We do not go into a House together,\” they replied.

\”Why is that?\” she asked.

One of the old men explained:
\”His name is Wealth,\” he said pointing to one of his friends, and said pointing to another one,
\”He is Success, and I am Love.\” Then he added,
\”Now go in and discuss with your husband which one of us you want in your home.\”

The woman went in and told her husband what was said. Her husband was overjoyed.
\”How nice!!\”, he said.
\”Since that is the case, let us invite Wealth. Let him come and fill our home with wealth!\”

His wife disagreed. \”My dear, why don\’t we invite Success?\”

Their daughter-in-law was listening from the other corner of the house.
She jumped in with her own suggestion:
\”Would it not be better to invite Love? Our home will then be filled with love!\”

\”Let us heed our daughter-in-law\’s advice,\” said the husband to his wife.
\”Go out and invite Love to be our guest.\”
The woman went out and asked the 3 old men, \”Which one of you is Love? Please come in and be our guest.\”

Love got up and started walking toward the house. The other 2 also got up and followed him.
Surprised, the lady asked Wealth and Success:
\”I only invited Love, Why are you coming in?\”

The old men replied together:
\”If you had invited Wealth or Success, the other two of us would\’ve stayed out, but since you invited Love, wherever He goes, we go with him. Wherever there is Love, there is also Wealth and Success!!!!!!\”

MY WISH FOR YOU…

-Where there is pain, I wish you peace and mercy.
-Where there is self-doubting, I wish you a renewed confidence in your ability to work through it.
-Where there is tiredness, or exhaustion, I wish you understanding, patience, and renewed strength.
-Where there is fear, I wish you love, and courage.

화 내기..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엡 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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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것이 나쁜 일 일까요? 아닙니다. 우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고, 웃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닌 것처럼 화내는 것 자체는 우리 사람들의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 표현 중의 하나이므로 나쁜 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화내는 것이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감정적인 화가 우리를 죄악으로 이끌고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 옳지 못한 결과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분을 내지 마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그건 우리에겐 불가능한 일임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리고, 그 분을 계속 품고 있어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라고 권고하십니다. 우리가 분을 내며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때 마귀가 틈을 타 분쟁을 일으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죠..

우린.. 화내면 안된다, 화내는 것은 나쁜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화를 내는 틈을 마귀가 타고 분쟁과 상처를 우리에게 주는 것이 나쁜 것이죠..

화나는 감정을 그저 그러면 안된다고 억누르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분한 건 분한겁니다. 그걸 부정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우린.. 분을 품는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시고 그 틈을 마귀가 타지 못하도록 해야 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아십니다..

이번에 지른 것


여기저기 뒤지다가.. Panache Stylus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국내에서는 판매하는데가 없고.. 홈피에 보니 맘에 드는 놈이 하나 있어 질렀습니다.

IPAQ 3800 이상에서 기본 stylus를 대체할 수 있는 모델이 있더라구요.색상은 검은색이랑 크롬이 있는데.. 이왕 바꿀거 똑같은 검은색은 싫어서 크롬으로 샀습니다.

Stylus tip부분은 주황색으로 눈에 확 띄구요..(이거 좋네요.. ^^) 뒤쪽엔 나사형태로 돌려서 두껑을 열 수 있게 되어 있구 안에는 볼펜이 들어있습니다. 급할때 사용하기 좋겠네요..

IPAQ 본체에 들어가기 때문에 당연히 크기는 기본 stylus랑 똑같구요.. 실제로 넣어보니 약간 빡빡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게는 기본 stylus보다 무겁습니다. 중량감이 있어 좋네요..
크롬이라.. IPAQ본체와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맘에 드네요..

주문은 이넘 하나만 주문했는데.. 펜 형태의 stylus가 하나 더 왔네요.. 공짜로..별로 쓸 일은 없을 것 같지만.. ^^;

첨엔 보고 형광펜인줄 알았습니다..ㅋㅋ

결정…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삿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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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를 마무리 하는 말씀이자 사사기에서 여러번 찾아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소견으로 생각했을 때 옳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대로 행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선택해야 할 여러가지 문제들이 나타나고, 그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 결정이 올바른 결정인지 아닌지는 그 순간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그 결정의 결과가 나타날 때야만 비로소 그 결정이 올바른 것이었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결정은 참으로 신중하고도 걱정스러운 행위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또한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없던 시절.. 사사들이 통치하던 그 속에서 정형화된 법은 없었고 사람들은 스스로의 생각에 따라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실수를 하게 된 것을 사사기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왕이 있다고 달라졌을까요? 아니었을 겁니다. 열왕기와 역대기를 보면서 왕들의 잘못된 결정으로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결정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결정이라면.. 그건 분명 아름다운 결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도 그렇게 쉽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우리의 딜레마가 있습니다..

전.. 제 소견대로 결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는지를 점검해보는 과정을 거치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 있고, 하나님께 민감한 상태에 있다면.. 그것이 비록 내 마음으로 내리는 결정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이끌고 가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참 어려운 일입니다.. 어떤 결정을 바르게 내린다는 것은 우리에겐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노력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결정을 내린다면 하나님께선 분명 도와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시니까요..

날짜 받아왔습니다. ^^

작성자 : 김수진

9월 27일(토) 오후 1시랍니다.

부산에서 하는 바람에 예식장은 교통이 편한 곳으로 정했습니다.

서울하고 부산하고 예식문화가 10년 차이난다고 하니까 기대는 하지들 말고…^^

사정들 아니까 너무 무리해서 오려고 안하셔도 됩니다.

제가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니까요 ^^
(나중에 서울가서 제대로(?) 보죠 뭐 ㅋㅋ)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토요일에 올 사람과 금요일에 올 수 있는 사람 두 경우에 대한 준비를 해야 겠죠?

중간에 그런 내용을 또 올리겠습니다.

9월이긴 하지만 서울부산을 오가야 하기 떔시 엄청 정신이 없을 듯 해요…–;;

대충 누구누구 올수 있는 지 글을 올려주면 더 감사하겠구요..

청첩장이 준비되면 정식으로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축하해줘서 정말 고마와요~

글고 다들 승리 돌잔치 때 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