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희가 열심으로 선을 행하면 누가 너희를 해하리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있는 자니 저희의 두려워함을 두려워 말며 소동치 말고 (벧전 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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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선을 행하면 우리를 해할 자가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 것이 복있다고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결국에는 선이 악을 이기게 되겠지만.. 그 과정속에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의 선함을 지켜나간다면 그 선함을 이용하려하고 우리를 괴롭히려는 세력들이 결국에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 참 많이 어두워져간다고 한탄들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한탄을 하면서도 우린 빛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는 그 어둠에 동참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는 않은지요..
착하게 살고, 남을 위해 살고, 손해보며 살면 바보같이 산다고 손가락질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게 싫어서 우린 착하게 살기보단 ‘영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봅니다..
어둠은 그 자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빛의 부재일 뿐입니다.. 우리에게 빛이 없다면 그것은 결국 어둠일 뿐입니다. 애써 어둠을 찾아가야 어둠속에 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빛이 없는 그 상태가 바로 어둠인 것이지요..
빛의 부재로 인해 어둠속에 사는 존재가 아닌.. 빛과 함께 살아가며 어둠을 이겨나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