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일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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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진 말씀입니다….
우리의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우리의 사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을 날마다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출 14: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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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 우리는 일이 닥칠 때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한계를 느끼고 낙심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신다는 것…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구원하심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가운데 있기를….

내가 무엇을 가지고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수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인하여 내 맏아들을, 내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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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실까요…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이 당연한 진리를 너무나 잊고 산 것 같습니다…

내 시간을 드리고, 내 물질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 마다 이 말씀이 제 마음을 찌르는 군요…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샬롬…

입으로 시인하여..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이 이르느니라(롬 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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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참으로 게으른 자들입니다. 믿기는 하지만, 그것을 입으로 시인하지는 잘 못하죠…
하나님을 믿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자랑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고 입으로 시인하는데는 무척이나 게으른 자들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는 자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도리어 복을 빌라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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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복의 사람이기에…

우리에게 악을 행하고 욕하는 이들에게도 복을 빌어야 한다는 이 말씀…

너무나 힘든 일이기에…

심히 망설여 지지만…

그러나..

해야 할 일이기에…

오늘도 그렇기를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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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이 말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는 것은 이 세대의 행동이나 풍습을 따라가지 마라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는 우둔한 자처럼 되지 말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말씀하고 계시니까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깨닫기에는 아직도 너무나 우매함을 깨닫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변화를 받고 싶은데.. 때로는 나의 우매함이 하나님의 새롭게 하심의 역사를 막는 것 같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일까요…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갓 크리스챤이 된 사람과 신자가 아닌 친구와의 대화

“그래, 자네 크리스챤이 됐다지”

“그렇다네”

“그럼 그리스도에 관해 꽤 알겠군. 어디 좀 들어보세. 그는 어디서 태어났나?”

“모르겠는걸”

“죽을 때 나이는 몇 살이었지?”

“모르겠네”

“설교는 몇 차례나 했나?”

“몰라”

“아니 크리스챤이 됐다면서 정작 그리스도에 관해 별로 아는 게 없잖아!”

“자네 말이 맞네. 아닌게 아니라 난 아는게 너무 적어 부끄럽구먼. 하지만 이 정도는 나는 알고 있지.

3년 전에 난 주정뱅이였고 빚을 지고 있었어. 내 가정은 산산조각이 되가
고 있었지. 저녁마다 처자식들은 내가 돌아오는 걸 무서워하고 있었던 걸세.

그러나 이제 난 술을 끊었고 빚도 다 갚았다네. 이제 우리집은 화목한 가정이야. 저녁마다 아이들은 내가 돌아오기를 목이 빠져라고 기다리게 됐거든.

이제 모두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주신 걸세. 이 만큼은 나도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네!”

누가 어떤 사람인지는

누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의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그는 어디로 가거나 간에
그것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것은 누구도
그에게 주거나
그로부터 빼앗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분명히
세상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그의 재산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 Arther Schopenhauer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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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물질이란 참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필요함을 넘어 우리의 삶과 생각을 지배하게 되면….

그러나 은연중에 내 생각속에 그런 부분들이 있음을 시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음만으로도 족한 줄 알고 감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바라지만, 하나님의 도움만을 믿고 가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훈련받는 모습이고 싶습니다.

참 작은 믿음…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막 1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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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은 참으로 작습니다…

믿으면 된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되기까지가 무척이나 힘들더군요…
믿고 구하는 것은 모두 다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두려운 것은 내가 이웃을 용서해아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사해 주실 것이라는 말씀이네요..
그저 믿고 구하면 주신다는 말씀만을 생각하고 그저 내 것을 구하기만 했는데 주님께서는 이웃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는 말씀을 덧붙이시고 계시는 군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믿고 구할 수 있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