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하나님..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 하시리라 (습 3:17)

************************************************************

정말… 정말…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신다니…
나로 인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신다니…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 나로 인해…

….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보며, 때로는 의기소침해지기 쉬운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실까 자문해 보며, 스스로를 어두움으로 몰아넣던 우리들입니다…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일어날까 한탄하며 하나님을 원망해 보기도 한 우리들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로 인해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신다고…

ㅎㅎ

작성자 : 정재식

몇번 오긴 했었는데 이제사 글을 남기네요..^^
정말 예쁜 홈입니다.
저도 하나 만들라구 도메인따고 세팅은 했는데 내용이 없네요..
내용이.. 채워지면 알려드릴께요.

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휴일!
힘내세요. 샬롬

산 자의 하나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마 22:32)

************************************************************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사후의 세계를 말하며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사두개인들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예수님의 대답이셨습니다…그들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은… 아마도 현실을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말씀 속에서 나오는 사두개인들의 이야기는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한 가정된 이야기일 뿐이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 아니었음을 생각하며..

하나님은 실존했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시고, 그들의 삶속에서 실제로 활동하셨던 분임을 말씀하고 싶으셨던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속에 존재하며 생각속에서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라
내 실제의 삶속에 깊이 개입하시며, 현실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때로..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며, 내 상상의 범위 속으로 하나님을 제한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다시금 내 삶속에서 활동하시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하나님의 범위 속에서 하나님 답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고, 그 하나님께 내 것을 맡겨 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요 14:27)

************************************************************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우리의 삶이 평안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은.. 분명히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고 했고,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그랬는데…

우리의 삶이 평안하지 못한 이유를 생각해 봅니다.. 이 말씀은..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있는 요한복음 14장의 첫머리에서도 이렇게 말씀하신는군요..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예수님의 제자로 3년간을 따라다녔지만, 여전히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지 못한 제자들이었기에.. 예수님께서 죽으셔야 한다는 말씀이 아마도 충격이었을겁니다. 그리고 근심하고 걱정했겠지요..

우리의 삶이 평안하지 못한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단지 우리 입술의 고백일 뿐이고, 내 삶의 고백이 되지 못하고,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참 어려운 숙제입니다.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고, 그 삶을 내 삶속에 받아들인다는 것… 지식적으로는 깨닫고 있지만, 그걸 내 삶속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건… 그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할 수 없는 것이기에.. 오늘도 그 삶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의 삶에 동참하는 멋진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녀에서 여자로.. (캐논 이야기)

작성자 : 신혜영

저는 아파트 8층에 살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제가 13살때 입주를 시작하였지요.
맨날 콩알만한 연립주택에 5식구가 아둥바둥 살때는 몰랐는데
여기로 이사를 오고나니까 이렇게 좋은곳도 있구나 … 했지요 그땐..
지금은 이 아파트도 고령이군요..
그때 저희 아파트 9층에는 어떤 오빠한명이 살고 있더랬어요.
중학교 3학년 어느 봄이었어요.
그날도 아침에 학교에 가려구 책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9층오빠가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응… 안녕?’
그때 오빠는 고등학생이라서 학원 같은반 남자애들이랑은 달리
머리가 조금 길었었는데..
감고 미쳐 말리지 못한 살짝 젖은 머리와 풍겨오는 샴푸냄새…
처음 이었습니다.
‘남자….
남자구나…’
초등학교때 친구들이 반에서 누구는 누구 좋아하고 재네둘이는
서로 사귄데요..
그런 말들이 순식간에 스쳐갔습니다.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제가 느끼고 있는게 무엇인지… 그땐 미쳐 몰랐었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오빠가 아파트 현관을 빠져나가
눈앞에서 사라질때 까지 한참동안 멍하게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었습니다.

9층에는 아주 좋은 피아노가 한대 있었습니다.
9층에는 오빠만 있는게 아니라 언니도 한명 있었는데
그 언니가 피아노를 전공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파트에선 다 알았습니다.
지금은 언니가 피아노를 치는지 오빠가 피아노를 치는지..
오빠는 꼭1곡 밖에 칠줄 몰랐거든요. 그곡이 무슨곡인지도 한참이 지나고야
알았지만…
아무튼 제가 학원 갔다오면 언제나 간식먹을 시간에 오빠의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가 학원 다녀오면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아파트에선 피아노 치는걸 금지하는 시간인데 그 오빠만은 피아노를 치도록 허용이 되었습니다.
신기하죠? 무슨수로 아줌마들을 구어 삶았길래…
아마도 너무나 아름답게 그 곡을 쳤기 때문이 아닐런지.. 지금 생각도 해봅니다. 묵시적 허락이라고나 할까요?
아파트 사람들은 그 시간만 되면 으레 오빠가 피아노 칠 걸 알았고
저도 그러했으니까요.

아줌마들은 오빠를 참 좋아했습니다.
아줌마들은 가끔 오빠를 보면서 ‘ 저눔 성격도 좋구 인물도 훤한기.. 여자 꽤나 울리겠다.’
놀렸고, 오빠는 ‘공부는 잘 못하자나요’라고 대답했죠.
사실 오빠는 공부는 좀 못했나 봅니다. ㅋㅋ
그래도 아줌마들은 ‘머이 성실하쟈녀~~’ 했죠.
사실 오빠랑은 엘리베이터를 탈때 인사만 했지 그밖에 대화를 해 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빠가 어떤사람인지 그 집에서 무슨일이 있는지는 아줌마들의 입을 통해 다 알고 있었습니다.
오빠는 … 꿈이 있었습니다. 오빠는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먹여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때까지 공부만 잘 하면 된다는 저의 관념을 처음으로 깨어준 사람이 오빠이기도 했지요.
아무튼 그날 이후론 오빠의 피아노 소리가 가슴 깊이 울렸고, 일부러 오빠를 만날만한 시간에 심부름도 자주 다녔고.. 아줌마들의 이야기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듣게 되었습니다. 하루중에 간식먹는 시간이 가장 좋았습니다.
드디어 고등학교에 갔습니다.
저도 머리를 기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오빠를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 어.. 안녕?’
…. ….
‘샴푸냄새가 좋구나….’

그날.. 학교에서 선생님의 머리묶어라는 모진 압력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머리를 묶지 않고 개겼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드디어 고백을 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해 5월에 정성스럽게 편지한통 초코렛 한통을 사서 내 맘을 곱게 담았습니다. 내일엔 꼭 고백을 해야지…그리고 맘을 진정시킬겸 다음날 체육시간에 줄넘기 2단 20번 달아뛰기 시험 연습이나 하러 가야겠다 하고 줄넘기를 들고 나갔습니다.
저는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사는 친구를 불러내어 줄넘기를 연습을 한창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줄이 꼬이더니 앞으로 확 넘어졌는데 정말 쿵하고 무릎과 머리에 큰 충격이 가해진걸 느꼈습니다. 고개를 들어보니 여기저기 피가 철철철~~
아.. 그런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9층오빠가 달려와서 피를 닦아 주었습니다. 이게 웬 망신이람… 몰랐는데 코피까지

흘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완전 한순간 바보가 된 나…
다음날부터 저는 고백은 커녕 너무 부끄러서 도무지 9층 오빠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피해다니기를 2
달째..
어느날 학교 갔다와서(고등학교때는 야자때문에 늦게 마치니까 학원은 갈수가 없었거든요.) 간식 먹는데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어? 엄마 9층오빠 어디 갔나보다.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네?’
‘ 어머 얘는.. 9층 서울로 이사갔자나’
(참고로 저는 부산에 살고있습니다.)
그날밤… 사람이 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릴수도 있구나… 싶을정도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렇게 첫사랑의 기억을 가슴에 잘 묻어둔 체로 제게도 20살의 봄이 왔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선 후배간 소개가 있고 나서 얼싸하게 술자리가 펼쳐졌는데 저는 술을 못해서 콜라만 홀짝 홀짝 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저 쪽에서 저랑 똑같이 콜라를 홀짝 거리고 있는 지금은 군대가 있는, 친구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자연히 같이 콜라를 마시는 사람끼리 같은 table에 앉게 되었고,
‘너 집이 어디라구?’
‘응.. oo동’
‘어? 나두 그 근천데 어디야?’
‘어 그래? 난 O아파튼데 너는?’
‘어, 우리집 그 아파트 밑에 S아파튼데… 이야~~ 이웃사촌이네.
참 그러면 혹시 너 oo형 아냐?’
…. 그오빠의 이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설마.. 설마 그 오빠일까 싶었는데.. 그 오빠가 맞았습니다.
그 친구도 그냥 지나가는 말로 물었는데 내가 그 사람을 아니까 무척이나
놀라는 눈치였습니다.
그리구 제가 그 오빠 바로 아래층에 살았다고 하자. 그 친구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술이 확깬듯한 표정으로(술도 않먹었으면서..) 한동안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한 일주일쯤 지나고 그 친구랑 우연히 집앞 빵집에서 만났습니다.
집에 돌아오는길 그 오빠의 얘기를 다시 듣게 되었습니다.
9층오빠랑은 유치원때부터 교회 형 동생 사이로 서로 남자 형제가 없어서 각별히 사이가 좋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멀리 대구에서 이사를 왔지만 9층 오빠는 원래 그 근처에 살던 사람이었나 봅니다.
9층 오빠가 이사를 와서 처음으로 교회를 가던날,
왠 초등학생 여자한명이 머리에 빨간 머리핀을 꼽고 손에 성경책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어찌나 귀엽게 자기를 보고 인사를 하던지 순간 얼굴이 붉어졌다고 했습니다.
어느날은 집앞 레코드 가게를 지나는데
그 여자애가 우두커니 가게 앞에서 무언가에 귀를 기울이며
꼼짝도 안하고 있는걸 발견했는데, 그때 흘러나오던 곡이 “canon”이었데요.
그후로 교회에서 그 오빠가 그 곡을 연습하고 있는 장면은 자주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자기의 꿈이 확실해 졌다며 무척이나 기뻐하는 형을 발견했는데 형은 늘 ‘아무래도 자기는 공부에는 흥미가 없는것 같아 고민이야’라고 했었데요.
그런 오빠에게도 딱하나 자신있는게 있었는데
오빠는 아주 음식을 잘 만들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남자가 요리하는거나 좋아한다구
자기도 별로 탐탁치 않아 했는데 ,
하루는 여자애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 오빠가 만든 빵을 먹으면서 ‘이야 정말 맛있다. 오빠도 하나 드셔볼래요?’
하며 자기가 만든 빵인지도 모르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그 뒤로 자주 그런 간식거리를 만들어서 이웃사람들과 나눠 먹었으면서
앞으로 무엇이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합니다.
그 소녀가 고등학교에 가고…
어느 5월 9층 형은 누나 심부름으로 우유하고 아이스크림 사러
슈퍼에 갔다오다가 여자애가 줄넘기 하다가 넘어져서
크게 다친모습을 보았다고 그러드랍니다.
너무 놀라서 이렇다 할 겨를 없이 여자애 피를 닦아주고 부축해서 집으로 데려다 주고는 여자애가 많이 않 다치기를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을 계기로 자기 맘을 들켰는지 여자애는 자기를 피했고, 거기다 집이 갑자기 아버지 사업때문에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렇게 그 형의 아픈 첫사랑이 끝나고…
형은 지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을 가있다고 얘기 했습니다.
6년쯤 후에나 돌아올 거라고….
다시 그런 귀여운 미소를 짓는여자를 만나면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말하더랍니다.

그렇게 제 첫사랑은 마음깊은곳에 그 뒷이야기와 함께 다시 묻히게 되었고,
20살의 봄도 지나고….
소녀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늘 겸속하게 섬길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작은 약속도 지키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분주한 삶 속에서도 여유가 있는
당신은 참 아름답습니다.

– 용혜원 (‘그대를 사랑함보다 더한 행복이 어디 있을까’에서..)

기득권…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창 13:9)

************************************************************

음… 우린 눈을 좀 더 크게 떠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 앞에.. 조금만 멀리 보면 온 땅이 있는데…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조그만 땅을 가지고 아웅다웅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들…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고 말하는 아브라함의 양보의 미덕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아브라함은.. 당시의 권위나 나이로 보았을 때 조카보다 우선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카 롯에게 선택권을 양보합니다…

기득권… 때로 우리의 삶은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욕심으로 멍들 때가 많습니다.. 조금만 양보하고, 조금만 눈을 들어 멀리 보면 되는 것을…

슬픈 현실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소중했던 하나님으로서의 자리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소중한 외아들을 양보했던 하나님..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들이라면… 아무리 양보해도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한 번 깨달았습니다. 가족 뿐 아니라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 욕심으로 인해 관계를 멍들이지 않고 남을 먼저 생각하고 양보하는 속에서 아름다운 모습을 세워나가고 싶습니다….

샬롬…

내 친구들…

나의 친구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말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 줍니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 줍니다.

– J. E. D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