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내가 요즘 좀 게을러져서리 병훈이네 회사 놀러간다고 해놓고선 아직도 못가고 있당.
이렇게 게을러서야 어떻게 뭔 짓을 할 수 있겠나싶다.
글을 보니 은희 출산예정일이 다되어 가나 보네?
긴장 많이 되겠다.
애는 어떻게 낳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키우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더라.
애를 가지고 낳을때까지 보다 키울때가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한듯…
총각이 유부남 유부녀한테 별 소릴 다하는군….쩝
날씨도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몸 관리 잘 해라.
병훈이도 이젠 본격적인 사투가 시작될텐데….각오 단단히 하고…
갓난쟁이가 밤마다 2시간 간격으로 빽빽 울어대면 첨에야 좀 견디지 나중에는 아에 전쟁일껄….ㅋㅋㅋ
여하튼 각오 단단히 하길 바란다.
아마 성격상 은희보단 병훈이가 밤마다 많이 일어나서 귀저기도 갈고 우유도 먹이고 해야 할 듯 하니….^^
글구 정말 조만간에 병훈이네 회사 놀러 갈께…..
꼭 가마.
괜찮은 날들을 미리 말해주면 그 시간 중에 일부러 시간 내서라도 꼭 갈께…
내가 약속 쉽게 어기는 사람 아닌데 이번엔 내가 뭐에 씌어서리…미안.
여하튼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내 홈피에도 가끔 놀러와라.
오랫만이네.. 밥 사준다 해도 안 오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거다..ㅋㅋ
어째 갖난애기에 대해 그리 잘 안대? 경험???? ㅋㅋㅋ
하여간… 바쁘더라도 건강 조심하고 함 놀러와라~~ ^^*
고렇지…뭔가에 씌인 게 확실혀…그래도 좋은 거에 씌었기를 바란다..ㅋㅋㅋ
글구 말이쥐, 총각이 장가 가기도 전에 그러코롬 다 우째 알지?? 이상타 말이쥐~~~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