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터넷에서 가장 흔하게 부딪히는 단어가 바로 \’www\’이다. 흔히 말하는 \’홈페이지 주소\’를 말할 때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이다.
이 \’www\’라는 것은 \’World Wide Web\’의 약어로 현재 가장 흔하게 알려져 있으며 인터넷의 대명사로 사용되는 인터넷의 한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다.
World Wide Web(이하 www)는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라는 규약을 사용해 인터넷의 자료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GUI(Graphic User Interface)를 지원하는 사용자 편이적 방식으로 대중에게 큰 환영을 받게 되었다. GUI, hypertext, multimedia의 수용으로 사용자들은 보다 편하게 인터넷의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인터넷이 대중속으로 파고들게 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볼 수 있다.
GUI(Graphic User Interface)란 graphic을 이용하여 직관적으로 컴퓨터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페이스, 즉 컴퓨터와 사람이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매개체이다. 매킨토시의 MacOS나 M$의 Windows등이 GUI를 이용한 OS이다.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은 www의 기본을 이루는 규약으로 \’Tag\’를 이용한 명령어의 집합체이다. Tag는 페이지 내의 글자나 이미지등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를 지시하는 명령어이고 \’<\'와 \'>\’로 둘러싸인 형식을 가진다.
예를 들면
<font color=blue>파란색글자</font>
는
파란색글자
이렇게 표현되는 것이다. HTML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장에서 다루기로 한다.
HTML에서 사용되는 hypertext란 다른 페이지와의 \’link\’를 제공해 연관된 페이지들 사이를 오고 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text를 말한다. 이 hypertext를 이용해 www상의 페이지들이 유기적인 연결관계를 갖게 되었고, 이에 따라 더 폭넓은 검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HTML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web browser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M$의 Internet Explorer(이하 IE)를 비롯하여 Netscape, Mozila, Fire Fox등의 여러가지 web borwser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들은 HTML의 명령을 해석해 원하는 형태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초기 인터넷 서비스였던 고퍼, 유즈넷, 아키등은 text 기반의 서비스였으며 hypertext에 의한 자료간 유기적 연결이 안되어 불편한 점이 있었고 일반 대중이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지만, www는 GUI기반의 강력한 hypertext기능으로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한다.
게다가 www는 고퍼, 유즈넷, 아키, FTP등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서 명실공히 인터넷의 대표 서비스로 떠오르기에 이른다..
일명, 따따따 라고 하지요 ㅎㅎ 한국버젼